월요일 오전시간은 미술활동이나
오늘은 도예활동을 했다.
가마에 넣어야하는 날짜를 맞추느라
목요일 수업과 바꿨다.
진영씨 손바닥.
진우형님 손바닥
동욱 손바닥.
먼저 만들어 놓은것들
가마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
점심 식사후.
항아리반 최지아의 소원풀이하는데
동행했다.
투썸플레이스에 가서 티라미수 먹기.
맛있어보이긴 하네.
각자 입맛에 맞는 음료수와
티라미수를 주문했다.
어찌나 잘 들 먹던지.....
소원풀이를 끝내고
동네 한바퀴 돌고 센터로 돌아왔다.
진영씨
웃는 얼굴, 화난 얼굴, 우는 얼굴
색칠 해 보라니까
온통 분홍색을 칠해놨다.
머리카락은 무슨 색?
했더니, 자기 머리카락을 만지며.
검은색. 이라고 대답한다.
오늘도 행복한 진우형님. ㅎㅎㅎ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이현숙샘 생일축하도 함께 하려는 의도였는데...다들 먹느라 바빴네요.
모든게 쌤이 계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