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N에게 무수히 수없이 당했습니다.
무려 약 1년간의 수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검찰은 무고를 판단하는 것이나, 판단하지 않았기에, 오늘 무고로 고소했습니다.
경찰에서 추행이 없다고 진술한 자가 저와 크게 다툰 후 , 검찰에서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얼마전까지 그N과 그자는 서로 다투었고, 그N는 그자는 고소(9/21.경)했으나,
그N이 그자의 재판에 방청하는 진풍경이 벌어져 모든 수근거렸으나. 그N과 그자는 낄낄거렸답니다.
이런 작자들은 이 바닥에서 없어져야, 진정한 사법피해자가 남습니다.
(첫날 만나 유방과 음부를 주물렀다니 있을 수가 없고요. 주무르도록 나두었다면 그녕이 정상인가요?)
(녹취록이 첨부됐었으나, 상대방이 삭제를 요구하여 삭제함 : 보신 분들에게 설명하고자 기술함)
첫댓글 용서!
개과천선의 기회부여???
도를 넘었습니다.
그자는 님도 9/21.경 고소했으므로, 아마 조사를 하겠지요.
(변호사법위반, 범죄사주교란 등의 고소입니다)
@푸른솔 선생님!
동감입니다.
이렇게 위정자들이 개콘이나 씌워서 가리고 막으면 그만이었으니 오 죽 하겠습니까?
이 땅의 부정과 부패를 막아 달라고 그동안 이렇게 정부 각 부처 블로거들을 제치고 저 파란지붕안에서
노공 계실 때부터 만 3 년동안 랭킹 1 위를 달성하고 블로그 총 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관청 피해자 모임-(썩은 판사,장군,공무원 색출) (158) 회에 걸쳐 홍보하여 왔습니다.
이 나라의 공직자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그러니 나라 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용서할 것이 따로 있겠다 싶네요
만진 것이 사실이라면 절대 용서할 수 없으나 4개월간 고소를 안하였다면
추행당하고 왜? 참았을까 의문스럽네요
수치스러웠다면 두번은 당하지 않았을 것이고...
지속적이 였다면 당한 것이 아니겠지요
무수히 당했다 .... 이해되지 않습니다.
안만나면 될 것을 왜 무수히........
그자는 님도 9/21.경 고소했으므로, 아마 조사를 하겠지요.
(구00에게 부하뇌동했다는 고소입니다)
1. 2014. 7. 23. 저의 재판에 그N이 방청하여 첫 대면을 하였고, 자기 사건이 억울하다며 도와달라고 하여,
돕고자 그N의 자료를 스캔하여 돌려주고,
그N의 약 15건의 민사사건을 2014. 7. 29.~9. 10.까지 수십 건의 문건을 무료로 써주고 재판에 방청도 했습니다.
즉 2014. 8. 8. 그N의 메일에 보면 “정말 빈틈없이 어떻게 그렇게 필요적적하게 잘 쓰시는지 사건서류마다 감탄이요 탐복입니다.”라고 하고선
도와준 것이 뭐 있냐고 하니 사람도 아닙니다.
2. 그런데 그N은 저가 그N을 ‘갖고 싶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헛소문을 내서,
그 소문을 들은 김00와 ‘가시고 싶습니까’라는 문자로서, 허위임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저는 섹스를 좋아하지도 않지만 10년이나 늙은이와 할 마음이 없으니 조심하라는 말을 하고 그 이후는 돕지도 방청도 안 했습니다.
3. 그랬더니 그N은 악의적으로 2014. 10. 28.부터 이 카페에 수십 번의 글을 올려 저를 명예훼손을 하였고,
강제추행, 변호사법위반, 명예훼손 등 수건을 고소했으며,
문자는 공연성이 없어 처벌대상이 아니라며 매일 수건씩 쌍욕의 문자는 기본이고,
일면식이 없는 저의 모친과 아내를 모욕했습니다.
4. 즉 위 “저는 그N에게 무수히 수없이 당했습니다.”는 그런 뜻입니다.
자가 당착 용서할수만 있다면 너그러운 도를 넘어선 사람입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이여자 하고, 안남자 가 저를 각각이 무고, 사기미수(소송사기)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검찰에서 모두 불기소,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되었는데
즉시 이여자, 안남자를 무고 및 사기미수(소송사기)로 기소하지 아니할 경우에는
저가 무고죄로 고소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무고죄, 사기미수(소송사기)죄는 죄질이 나쁘게 평가하여 엄하게 처벌한다고 합니다.
이 땅에서 지금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땅의 사법 정화를 위해서는 그 소장을 계기로 하여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관청 피해자 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회수 1위에서 9위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6429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는 자 일벌백계~~~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는 자는 법에서 벌을 받게 하야하고 그러자면 고소를 할 수 밖에 없는 노릇인데..정말 시간이 없어 고소 하러 경찰에도 못 갈만큼 지금 사피해자님들은 제각기 억울 한 사건에 집중하여야 할때인데 왜??????? 이런 기생충 같은 자 때문에 정신적스트레스를 가져야되는지 ..정말 저는 이 카페에서 어떤 자를 잠깐 알았던 까닭에 딱한 사정을 듣고 도와준 죄로 적반하장 괴롬을당하고 있다지만..일면식이 없는 가족 자식들 까지 들추어내어 입에 담지 못할 쌍욕,모욕등을 당해 낼 꼭 고소하러가야지 다짐하다 정말고소하러 갈 시간이 없어 참았는데..계속 새벽마다 밤마다 때를 가리지 않고ㅎ 잠도 안자빠자나 적반하장
오히려 저를 고소한다고 협박을 하네요 ㅎ 정말 저희 자식의 얼굴도 모르는 그자가 독을 품고 저희 자식한테 욕을 하니..이 부모의 마음 .. 정말 이런기분 아직 이유없이 당해보지 못한 분은 잘 모르실겁니다. 정말 이런 자 땜에 고소한다는 자체도 시간이 넘 아까울 만큼 인간말종임을 골백번 느껴 불상키도 합니다 .
야.양아치야.나는검찰에 간일도없고 검찰에증언한일도없다.또 그자와껄 껄.항일도없다.검찰조서에 있다면 검사를고소하겠다.오갈데 없는자를 밥먹여주니 한다는소리가 확인도없이 지쩌리냐.밥얻어먹은양아치야 정신차려라.
무고로 고소라 ,하늘이알고땅이안다 그날정황을 내가입벌리면 망신당하니 허튼수작 그만하여라 충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