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William Waterhouse (6 April 1849 – 10 February 1917) was an English painter known for working first in the Academic style and for then embracing the Pre-Raphaelite Brotherhood's style and subject matter. pic.twitter.com/a6XoNmWNLB
새언니는 아이가 문제집 한 권을 언제 다 푸냐고 겁먹고 떼쓰자, 문제집을 낱장으로 찢어 하루에 두세장씩만 주다가 나중에 다 푼걸 한권으로 모아서 아이에게 네가 다 한거라며 보여주더라. 그 뒤로 조카가 문제집 한 권 뿌시는 건 아주 쉽게 여기게 됨. 성공감. 성취감을 주는 것도 양육자의 과제.ㅠ
첫댓글 잼따
14번 비상.. 나도 집에가고싶 엄마보고싶어 망할코로나야
우가우가는 나도 재밌다ㅋㅋㅋㅋ
ㅠㅠ눈물버튼 웃음버튼 다 있네 고마워 여시야
우가우가쿵ㅋㅋㅇㄱ
우와 프랑스! 멋지다
14....ㅠㅠㅠ 눈물난다노...
웃기고 좋은거 넘 많다ㅠㅠ
저 고릴라 수 세기 하면 이진법 원리를 깨치겠다 ㅋㅋㅋ
쿠팡도 불매당해야하는데 잘 나가네
하나하나 웃기고 감동이다 ㅋㅋㅋ 출근길 사직서에 ㅋㅋㅋ 한장씩 떼어주는 엄마까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