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에서 뛰다가 대마초 혐의로 퇴출된 테렌스 섀넌의 아들입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27픽 미네소타 지명을 받았는데,
원래는 더 높은 지명이 예상되다가 성폭력 혐의로 떨어진 것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무죄 판결)
오늘 경기 25득점, FG 9/14, 3점 1/4, FT 6/8
8픽으로 들어온 딜링햄보다 더 눈에 띄는 활약을 해줬네요.
벤치에 나즈 리드도 있는데 이 친구도 터지면 미네소타 ㄷㄷㄷ
첫댓글 셰넌 주니어! 반갑네요!!
운동능력 좋네요 아빠는 투풋덩커였는데 아들은 원풋이네
첫댓글 셰넌 주니어! 반갑네요!!
운동능력 좋네요 아빠는 투풋덩커였는데 아들은 원풋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