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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슬램덩크 최고의 명장면중 원탑ㄷㄷㄷ은?
▶◀NewType 추천 0 조회 3,923 17.04.24 15:4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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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4 15:48

    첫댓글 저는 산왕전 가자미 채치수-불꽃남자 정대만이요. 몇번을 봐도 그 부분은 감동적이고 짜릿해요. 가자미 채치수부터 이어지는 내용은 너무 좋아요ㅠ

  • 17.04.24 19:04

    222222 저도 산왕전 가자미요 농구할때 자주 새기는 말입니다

  • 17.04.24 15:47

    이건 머 13 이죠

  • 17.04.24 15:50

    전 1번이요

  • 17.04.24 15:58

    전 6번

  • 17.04.24 15:58

    역시 하이파이브

  • 17.04.24 15:58

    눌러버려랏!!!이 없네염

  • 17.04.24 17:18

    9번에 있어요. 초판버전 '랏'은 아니지만.

  • 17.04.25 09:01

    @슬램레이업 아 폰으로 볼 때는 쓱쓱 내리다가 못봤었는데...컴으로 보니 있네요 ㅋ

  • 17.04.24 15:59

    저는 채치수랑 정대만 1학년때 자존심 땜에 서로 으르렁거리던 장면 회상하다가 채치수가 스크린 서고 정대만이 스크린 타고 와서 3점 던지고 무심하게 주먹으로 하이파이브 하던 장면이요~~

  • 17.04.24 15:59

    6번 한표

  • 17.04.24 16:00

    다 감동이지맘 역시 전 13.. 몇번 소름 돋았어요

  • 17.04.24 16:02

    10

  • 17.04.24 16:03

    9입니다. 그 이정환이 나동그라지는데 캬...서태웅의 눌러버리란 말도 좋았습니다. 앙숙이기 전에 팀이라는 걸 이 두 명이 여러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12,13도 그 연장선이구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의외로 강력하죠...ㅎㅎ 저녀석은 패스안할거란 믿음...저녀석은 실수할 거란 믿음...뭐...여러가지 믿음의 종류지만요...ㅎㅎ

  • 17.04.24 16:02

    9!!!!

  • 17.04.24 16:03

    6번입니다

  • 17.04.24 16:05

    포기하면 편하죠

  • 17.04.24 16:38

    내 감동 ㅜㅜ

  • 17.04.24 18:52

    ㅠㅠ

  • 17.04.24 16:07

    전 11번이요!!

  • 17.04.24 16:13

    저는 6번 11번요

  • 17.04.24 16:16

    왼손은 거들뿐!

  • 17.04.24 16:18

    전부 다 !!

  • 17.04.24 16:20

    16번이죠.

  • 17.04.24 16:32

    저는 16번.. 모든게 감동이지만 이상하리만큼 저는 재중군 이야기볼때마다 울컥해요 저뒤에 서태웅 활약그려지면서 두명이나 있다고 하는 그 장면까지요

  • 17.04.24 16:34

    1. 채치수........ 채치수다........ 북산의 혼은 너다 채치수. 2. 팀도 자신도 더이상 물러날곳이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 이것이 변덕규의 집중력을 전에 없이 날카롭게 만들었다 / 크아악! 이런 건 내게 맡겨라 / 난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3. 미안한데 누구냐 넌? 4. 강백호! 앙호열! 기타등등! 하도 많이 봐서 그냥 대사들이 막 떠오르네요 ㅎㅎㅎ

  • 17.04.24 16:37

    백호가 하이라이트 제조기죠 백호나오는장면이 전부 명장면 같습니다

  • 17.04.24 16:38

    명장면 주옥같네요

  • 17.04.24 16:43

    모든 장면이 명장면!!
    하나 고르면 5번 안경선배가
    제일 감동적이었어요.
    특출난 재능이 없는 사람이
    묵묵히 열심히 노력해온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줘서 감동!!!

  • 17.04.24 16:50

    22222북산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식스맨 훈남 안경선배

  • 17.04.24 19:04

    3333333333

  • 17.04.24 21:10

    4444 저도 안경선배 멋있어요

  • 17.04.24 17:17

    감동은 5번 안경선배
    개인적으로 멋진것은 보기에는 없지만 강백호의 성현준 상대로한 인유어페이스 덩크후 퇴장.

  • 17.04.24 16:58

    상양전 정대만 각성장면

  • 17.04.24 17:02

    1번

  • 17.04.24 17:07

    황태산이요.
    저랑 성격이 똑같아요.

  • 17.04.24 17:12

    강백호와 서태웅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하이파이브 장면에서 속옷 갈아입었었네요.

  • 17.04.24 17:14

    전성시대 수많은 패러디와 광고에서 나온그말

  • 17.04.24 18:16

    진짜 뭐 하나 버릴게 없네요..

  • 17.04.24 18:20

    15

  • 17.04.24 19:07

    저는 10번!!!!

  • 전 강백호 상양전 첫 덩크 ( 오펜스 파울로 노카운트 됐지만) 장면이요 !!!

  • 17.04.24 21:08

    전 풍전감독이 '재미나게들 하고 있지'라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씁니다! 임용공부할 때 플래너 표지에 그걸 붙여놓고 공부했네요

  • 17.04.24 21:43

    전... 그래도 농구가 하고싶어요가... 제일 와닿았어요...지금도 농구가 하고싶습니다ㅜ

  • 17.04.24 22:10

    6번! 지금입니다 할 때 소름 쫘악~

  • 17.04.24 22:18

    왼손은 거들뿐....ㅋ 지금 들어도 좋네요~~

  • 17.04.24 22:54

    전 11번입니다. 이게 주제를 관통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여자에게 잘보이려고 농구를 시작했던 강백호가 이제 진심으로 농구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장면..최고의 장면입니다.

  • 17.04.25 01:22

    안경선배의 "날 울리지 마라" 대사컷도 같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안경선배의 그 3점슛이 아마 존 팩슨의 위닝샷 오마쥬였죠?

  • 17.04.25 03:52

    전 그 머야 해남전 채치수가 한나가 발목 붕대 감아줄려고 할때 그장면이요 ,,,, 머더라 내일 못 걸어도 좋다 이런거 였는데

  • 17.04.25 12:31

    전 마지막 공설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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