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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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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뱀띠방 카네이션을 달아 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나 추천 0 조회 68 09.05.07 19:5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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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7 20:25

    첫댓글 선배님들과 모임있을때 미나칭구가 어쩐지 선배님들에게 하는 행동 보고 난 알았다네 ! 어른들 대하는것이 서툴지 않았다는것을 ... 정말 효녀일세 .~~ 낼 우리 엄마에게 가서 볼에다 뽀뽀해주고 와야지 .. 아버지가 인자하시고 무쟈게 호남일세 그려 ..~~~ 복 받을껴 ..~~~~

  • 작성자 09.05.09 01:00

    날개칭구 엄마에게 뽀뽀하고 오셨나요~~~나도 오늘 종일 부모님과 함께 놀다 왔네요. 고추,상추도 심고...날개님도 부모님께 잘하면 복 만땅 받을껴^^

  • 09.05.08 08:45

    미나님은 효녀세요,,,변치말고 매주 그리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미나님이 복받으십니다.

  • 작성자 09.05.09 01:18

    아무렴요~변치말아야죠! 부모님께서 좋아 하시니...당연하죠!!오늘 올디님께도 카네이션 달아 드려야하는데...마음만 전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09.05.07 21:09

    미나님이 효녀 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살어계실때 잘하세요 효녀미나님 복많이받으세요 올만에 마나님 글봅니다 자주올리세요 뎃글할게여

  • 작성자 09.05.09 01:03

    청계산님께서 이렇게 댓글 길게 달은거 처음봤네요ㅎㅎ자주자주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자주 들어오시고요~~~울 뱀방 알고보면 멋있는곳이예요^^

  • 09.05.09 22:42

    나이드시면 외로우신지 말씀도 많아 지시데요. 자주 만나 들어드리는것두 효도하는 거지요. 미나님은 뭐든 다 잘 할 거 같애~~~

  • 작성자 09.05.09 01:04

    맞아요. 말씀이 많아요~~우린 엄마가 말씀이 많구요. 아버진....그냥 어머니 말씀대로 그럼 그럼 ~~~ㅎㅎ건강만 하시니 좋은거죠!!

  • 09.05.07 21:25

    미나님은 참으로 착한 효녀이군요. 살아게신 부모님에게 카네이션 달아 드릴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할가요.어느 자식이래도 그렇게 하기 쉬운일은 안인데. 가시기 전까지 잘 해드리십시요 복 받을겁니다... 조용필 노래 들으며 부모 생각하니 눈물이날려고

  • 작성자 09.05.09 01:05

    일주일에 한번 부모님과 지내니 즐거워요~~~다른 곳에 놀러갈거 뭐 있나요~~~*^감사합니다^^

  • 09.05.07 21:35

    미나님은 아버지 보다 어머니를 쏙 빼 닮았네요. 어쩌죠? 다음 화요일 (12일 번개모임 때문에) 부모님을 찾아 봽지 못하시는 미나님 미안해요.

  • 작성자 09.05.09 01:07

    후후..붕어빵이죠! 12일 못가니..그래서, 오늘 하루 종일 함께 지내다 왔어요. 고추랑 상추도 심고...북한산입구에서 오리구이도 드시고...12일 양해를 구하였네요. 괜찮아요^^

  • 09.05.07 21:41

    미나님 정말 효녀이십니다. 매주한번 찿아뵙는것도 그리쉬운일이 아니지요. 두분 생전해 계시니 좋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09.05.09 01:09

    두분 생전해 계시니 저에겐 복이죠! 부모님과 함께 있으면 제가 복이죠!!감사합니다^^

  • 09.05.07 22:14

    미나님의 지극한 효심 때문에 따님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릴수 있도록 오래 오래 살고계신겁니다.장한 따님이십니다.

  • 작성자 09.05.09 01:10

    부모님께서 관리를 잘 하고 계신거죠. 언제나 긍정적이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니....오히려 제가 감사할뿐이예요. 고운 밤 되세요^^

  • 09.05.07 22:14

    좋은 가정.. 부러운 모습입니다.. 부모님께서 건강하시니.. 정말 잘해 드리소서.. ^^

  • 작성자 09.05.09 01:11

    모두들 부러운 가정이라고 하지요. 항상 부모님을 모시고 다니니...더 잘 해드려야하는데...노력해야죠!!감사합니다^^

  • 09.05.07 22:31

    미나님 부모님 사랑하는 마음 참 아름답 습니다 감동 먹고 감니다

  • 작성자 09.05.09 01:13

    ㅋㅋ하얀색친구...진짜루?? 감이랑 동치미는 겨울에 먹으면 맛나는데....ㅎㅎㅎ고마워요. 그렇게 말해줘서~~고운 꿈 꾸시고 꿈속에서도 댓글 부탁해요^^

  • 09.05.07 22:46

    미나님의 정성어린 효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09.05.09 01:15

    짝짝짝~~~~박수!!사실...누구나 해야 되는 일이에요. 당연한 일 가지고...감사합니다. 오늘 카네이션 듬뿍 받으셨죠!!!내년에도 듬뿍 받으소서^^

  • 09.05.07 23:21

    역시.. 효도를 다하는 미나님의 모습에서 부모님의 가르침을 본 받고 실행하는 모습을 ..착하고 아름다운 효심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그 가정에 항상 밝은 웃음과 행복하심이 그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09.05.07 23:23

    살아 계실때 잘하세요 , 전 울어도 소용없고 소리쳐도 소용 없으니 ㅡ

  • 작성자 09.05.09 01:18

    아~~~그렇구나!!울 뱀방에 올디님 계시잖아요. 돌고래님 몫까지 제가 부모님께 잘 할께요.

  • 09.05.08 00:05

    효녀 중에 효녀, 미나님을 여기서 보네요. 참 잘하셨습니다. 마치 내부모님께 해드린 것 같은 착각을 해 봅니다. 미나님, 착하시네요. 옆에 있으면 등이라도 ..... 내 가슴이 찡해옵니다. 살아 계실때 후회없이 하세요. 물론 효도가 끝이 없지만... 생전에 계신 것만으로 미나님, 축복입니다.

  • 작성자 09.05.09 01:23

    당연히 해야 할 일인 것을..살아계신 것만으로도 정말 축복이죠!! 사실...시부모님 두분 모두 장애인였어요. 강촌에서 주말마다 오고가며 20년을 제가 모셨는데...그때마다 우리 부모님께서 로즈님처럼 말씀 해 주셨어요.지금은 안계시지만~~~~~흑! 감사합니다^^

  • 09.05.08 07:09

    어머님 아버님 생존해 계시네요 오래도록 효도 할수있어 좋으시겟습니다. 힘네세요 화이팅.......

  • 작성자 09.05.09 01:25

    감사합니다. 이젠 힘이 나네요~게으름 피지 말고 더욱 열심히 잘 해 드려야죠.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5.08 07:23

    부모님이 계시니 얼마나 행복 하십니까 효도는 끝이 없습니다. 오래도록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9.05.09 01:26

    맞아요. 효도는 끝이 없나봅니다. 그저 건강하게 생존해 주시니 감사할뿐이예요. 청산님도 건강하세요^^

  • 09.05.20 01:10

    심청이가 따로 없습니다 ~~~~ 늘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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