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핀비즈
11월 10일 미국 주식시장은 정부 셧다운이 풀릴 수 있다는 기대로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른 종목은 엔비디아가 TSMC에 주문을 두배로 늘렸다는 소식에 반도체, 구글, 테슬라, 팰런티어 등 인공 지능 관련주들만 힘차게 올랐습니다. 반면 경기방어주인 필수 소비재 주식은 약보합이었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10시 20분 현재 한국 주식시장도 반도체 대형주 및 소부장 그리고 전력 관련주, 로봇주들이 강합니다. ESS 관련주로 2차전지도 반등을 시도 합니다. 반면 수급이 없는 바이오, 조선, 방산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화장품은 코스맥스와 같은 ODM사가 컨센서스를 5% 정도 미스하였다고 15% 씩 주가를 떨구는 무서운 시장입니다. 롱숏 전략을 구사하는 헤지펀드들이 조금만 실적 미스한 종목으 공매도, 주식선물로 숏을 치기 때문입니다.
원자력도 인공지능 관련이지만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가 미래 수주는 많지만 당장 3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워 강보합 정도입니다. 대신 한국전력이 원자력 주식 중 흐름상 주도주로 오늘 신고가를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쏠림이 심한 장세에서 대응하기 쉽지 아니합니다. 그냥 코스피 200 지수를 분할 매수하는 것이 무난한 방법입니다.
두산이 지주사로서가 아니라 비상장 자회사인 두산전자가 엔비디아 공급하는 동박으로 실적이 컨센서스보다 훨씬 잘 나와 오늘 장중 15%까지 올랐습니다. 증권사 목표가 130만원도 나왔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3년반 전에는 이 종목이 비중이 6%로 가장 큰 종목이었는데 중간헤 주가가 흔들릴 때 위험 관리한다고 물량을 줄여 물량으로는 1/7 밖에 안 가지고 있습니다.
괜히 주가 쳐다 보지 말고 묻지마 장투하였으면 20배 이상 수익이 났을 것입니다.
이번 미국 정부 셧다운이 풀리는 것은 트럼프가 양보를 하여서가 아니라 일부 민주당 온건파들이 연말 미국 경기를 망치지 아니하기 위해 내년 1월 30일까지만 휴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 최악은 면하고 한국 증시 연말 산타 랠리를 하면 코스피 4500충분히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버슈팅하면 내년 1월 5000 가까이 갈 수도 있습니다.
일단 시장의 주도주인 인공지능 관련주 비중을 최소 반 이상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종목 고르기 힘들면 스피 200 지수를 분할 매수하는 것이 무난한 방법입니다.
지나친 낙관도 위험하지만 지금은 일단 산타랠리로서 내년 초까지 시장이 뜨거울 수 있습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