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는 사랑, 하늘, 공경, 정성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정성을 다해 공경하고
하늘의 뜻을 알아라
알면 보인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고,
보이면 생각하고,
생각하면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행동한다.
사람은 우주이다
삶에 예의를 갖춘다
만물지중에 유일 무일한 존재가 사람이다
예의는 최고의 삶을 만든다
존재의 는 품격이다
인간의 가치는 인간의 품격으로 말한다
예의염치를 지키는 고품격이 인격이다
사람다운 사람은 인격을 갖춘 사람이다
사람다우려면 사람 값을 해야 한다
양심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삶의 한 질문은 진정한 인격자가 돼라
인격은 한 삶에서 품격이 나온다
싸가지 있는 사람은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참 된 마음으로(忠) 정성을 다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며(恕) 섬기고
자신의 삶을 반추하고 성찰하며 관조하여야 한다
올곧고 바르며 어질(仁)게 사는 것이다
희망의 불빛을 꿋꿋이 밝혀
우주만물의 중심으로 仁義禮智信으로 사는 것이다
마음의 정욕喜怒哀樂懼愛惡欲을 잘 다스려야 아름답게 산다
7정(七情) 희(喜, 기쁨), 노(怒, 노여움), 애(哀, 슬픔), 구(懼, 두려움), 애(愛, 사랑), 오(惡, 싫어함), 욕(欲, 바람)
우주를 읽는다
우주는 사랑이다
사서는 논어(사랑), 맹자(하늘), 대학(공경), 중용(정성)이다
사랑이다
오경은 시경(오경, 시와 문학), 서경(역사), 역경(변화), 춘추(춘하추동),
예기(예절)을 말한다.
사람다운 사람
자기에 예의를 다 지키는 것이다
주자학(중국 학문 총활)
사랑으로 (사서)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자기에 예의를 다하는 것이다(오경)
논어의 시작은 學이요 끝은 知言, 智行이다
삶이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날마다 배우고 익히다
공자는 吾道一貫之 人以貫之 忠恕니라. 仁이요. 寬容(忠恕)이다.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었다. 吾道一貫之
나의 도(道)는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일(만가지)을 꿰뚫음이니라 一以貫之
충서(忠恕) 일 따름이다
忠恕는 남의 마음을 헤아려 나의 정성을 다하는 것이니라
一이란 곧 인 仁이요. 愛요. 심 心(寬容(忠恕)이다.
道不遠人하니, 人之爲道而遠人이면 不可以爲道니라
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옳고 그름을 멀리하면 사람이 아니다.
사람의 옳고 그름을 알면 인으로 공경하고(仁), 사랑으로 섬기고(愛),
남을 나 같이 생각한다(心, 忠恕)
맹자는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사는 것이다
된 사람은 자기에게 예의를 다한다 (人不可以無恥 無恥之恥 無恥矣)
맹자의 구심장을 날마다 익힌다
날마다 배우고 익히는 삶을 살았다
사람답게 살기 위해 배우고 익혀야 한다
부끄러움을 알아야 사람이라고 말한다 (人不可以無恥 無恥之恥 無恥矣)’
부끄러워하는 양심이 없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無羞惡之心이면 非人也라)
학문의 길은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
학문은 올바른 것을 늘 생각하고(學問之道無他)
마음을 지키는 것으로 마음을 찾는 것이다(求其放心而已矣)
잃어버린 어진 마음인 인(仁)을 회복하는 것이다
어짊이 사람의 마음이고(仁人心也)
올바름이 사람의 길이다(義人路也) 義在正我
맹자의 구심장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毋使汝愧(무사여괴)
마음을 찾아 바르게 살아라 (맹자의 구심장)
정직과 진실로, 성실과 열정으로, 사람들에게 믿음이 가는 신실로
남에 대한 관심과 배려, 이해와 격려로
마음에 근심을 만들지 말고,
마음에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다
학문은 올바른 것을 늘 생각하고(學問之道無他)
마음을 지키는 것으로 마음을 찾는 것이다(求其放心而已矣)
참 주인이 된 사람은 자기에게 예의를 다한다 (人不可以無恥 無恥之恥 無恥矣) 맹자
예의를 아는 사람은 진실, 성실, 신실로 자신을 아름답게 가꾼다
大學은 格物-致知-誠意-正心 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
‘격물(格物: 사물의 이치를 궁구함)’,
‘치지(致知: 확실하게 아는 데 이름)’,
‘성의(誠意: 자기 뜻을 정성스럽게 함)’,
‘정심(正心: 자기 마음을 바로잡음)’이다.
‘수신’을 하려면 마음이 발라야 하고,
사물의 이치를 알고(格物), 확실하게 알고(致知), 정성을 다하고(誠意),
마음을 바로 잡는다(正心)
정성을 다한다(誠意) 즉 뜻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스스로 속이지 않는 것이다((正心).
중용은
博學 (박학) : 널리 배우고
審問 (심문) : 자세히 묻고
愼思(신사) : 신중히 생각하고
明辨(명변) : 분명하게 판단하며
篤行(독행) : 독실하게 행하라.
배우고, 묻고, 생각하고, 분별하여 독실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면 不妄言, 思言行, 言行一致, 言忠信, 行篤敬
날마다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알라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大學은 格物-致知-誠意-正心 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
정성을 다한다 즉 뜻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스스로 속이지 않는 것이다. 誠意
中庸은 배우고(博學), 묻고(審問), 생각하고(愼思), 분별하여(明辨),
독실하게 행동하는 것이다(篤行)
공부를 하면 不妄言, 思言行, 言行一致, 言忠信, 行篤敬
삶의 시작은 學이요. 끝은 知言, 智行이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신에 예의를 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