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전주교회, 진심이 통한 감동이야기
신천지 전주교회의 진심이 통한 감동이야기 '신천지를 말하다' 인터뷰 내용을 오늘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신천지 전주교회는 지난 1년간 몸과 마음을 다해 군산경로식당(무료급식소)에서 급식봉사활동을 했왔는데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서0영 영양사님은 처음에 신천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1년 여동안 겪어본 신천지교회는 뭔가 특별함이 있다고 하시네요~^0^
군산경로식당은 군산시에서 운영하고 있고 원불교에서 위탁받아서 서0영 영양사님과 함께 70여개의 봉사단체가 매달 돌아가면서 봉사하고 있는 무료급식소입니다.
신천지교회는 매달 첫째주 일요일에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갑작스럽게 다른 봉사단체가 봉사활동을 못할 경우 제일 먼저 SOS를 요청하는 곳이 신천지교회라고 하시네요.
왜, 그런지 이유를 물어보니 신천지교회 봉사자들은 말없이 열심히 자기 일을 묵묵히 잘 해주시고 여러말 할 필요없이 맡은 바 일을 알아서 완벽하게 해주고 가기 때문에 '어느 봉사단체보다 잘한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영양사님도 신천지교회에 대해서 타인들에 의해서 안 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계속 일 년 넘게 봉사활동을 하는걸 보고 또 겪어보니 사람들의 견해일 뿐 '아! 신천지가 과연 믿을만한 데고 괜찮은 종교다' 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시네요~
영양사님은 신천지교회 봉사자들이 '뭐 때문에 안 좋은 말들을 들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타종교나 어떤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본다고 해도 꿋꿋하게 봉사하며 항상 웃는 얼굴로 와서 열심히 해주는 봉사자들을 보면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고 합니다.
이제 신천지에 대해 영양사님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묻는다면 언제 어디서든 SOS했을 때 달려오는 신천지는 성실히 하고 열심히 하는 단체라고 소개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아무리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진심은 통하는법인가 봅니다~ㅎㅎ
신천지교회 봉사자들은 항상 밝고 환한 미소로 봉사하므로 하나님의 나라도 알릴수 있고 건강한 몸으로 봉사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신천지와 함께 정다운 사회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신천지를 말하다 94회 - 군산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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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국소성 신천지 Man Hee Lee 원문보기 글쓴이: 미라클
첫댓글 아름다운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진심어린 꾸준한 봉사가 빛을 발하는 모습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