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1.02.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원로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원로목사님
찬양 : 은혜 찬양 / 오직 예수
성경 : 창37:1-2
요셉과 형제들
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1. Jacob lived in the land where his father had stayed, the land of Canaan.
2. This is the account of Jacob. Joseph, a young man of seventeen, was tending the flocks with his brothers, the sons of Bilhah and the sons of Zilpah, his father's wives, and he brought their father a bad report about them.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g7rSPDzRB64
요셉 - 17세부터 영적 출발
요셉의 형들이 양떼를 치면서 못된 일을 많이 함.
요셉 =>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 야곱에게 말함
(원로목사님)
[도박 / 술 / 담배 /게으름 / 남을 욕함] 하지 안겠다고 어렸을 때부터 결심
하나님 믿음으로 살겠다.
믿음의 길에서 고난이 있더라도 믿음의 길을 가겠다.
요셉 = 종의 삶, 노예의 삶 + 감옥의 삶
-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삶.
일찍 돈벌고, 출세하고, 인기를 얻으면 인생이 불행하게 된다.
(원로목사님)
나는 60세 되어서 좋은 차를 타겠다.
( 교회에서 사준 차를 팔아, 시각 장애인들의 개안 수술하는 데 사용 / 점심 식사를 하지 못하는 신학생들의 점심식사대로 제공)
일찍부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되장 --- 몸에 아주 좋다.
된장 김치 찌개 --- 아주 좋다.
늘푸른정형외과 조병구 집사님 => 자녀 3명과 함께 식구 5명이 다 함께 에티오피아에서 1년 동안 봉사.
단순하고 행복한 삶의 비결 : 하나님 한분만 잘 믿으면 된다.
-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다.
창49:22
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2. "Joseph is a fruitful vine, a fruitful vine near a spring, whose branches climb over a wall.
기독교는 담을 넘는 종교다.
기독교는 전 세계를 포용한다.
요셉의 복 => 형제들과 다른 삶을 살았다.
(하나님 중심)
예수님의 삶은 담을 넘는 삶이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담을 넘는다.
오타니 --- 최고의 운동 선수 [믿음의 선수]
손흥민, 오타니 --- 팀이 선수를 관리해 준다.
교회라는 팀 안에 들어와야 한다.
교회는 방주다. 방주 안에 들어와야 한다.
요셉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했다.
어려움이 항상 다가온다.
어려움을 믿음으로 승리해야 한다.
믿음으로 보면 돈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한다.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능력이 되신다.
칼, 낫 연장을 갈지 않으면 힘들다.
(숫돌로 칼과 낫을 간다.)
기도하지 않으면 가정 / 사업 / 자녀가 힘들다.
기도하면 가정 / 공부 / 행복이 잘된다.
무디어진 내영혼의 칼을 잘 갈아야한다.
(원로목사님)
원주 수양관에서 기도하심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 무디어진 칼을 시간이다.
우리는 복잡하게 살 필요가 없다.
가장 단순한 삶 : 하나님만 잘 믿으면 된다.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