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436 第二十 <수기환정사품受衹桓精舍品> 20.10~20.13
‘거룩하신 부처님과의 선연善緣으로 보통사람, 범인凡人들도 모두 밝게 빛나게 되었음’을 파세나디왕이 찬탄합니다.
10.
이제 거룩한 모습 뵙게 되자
맑은 교화에 목욕하고 들이켰네.
비천하고 평범한 사람인데도
성인(聖人)을 힘입어 승류(勝流)에 든 것
今得睹聖顔(금득도성안),
沐浴飮淸化(목욕음청화).
鄙雖處凡品(비수처범품),
蒙聖入勝流(몽성입승류),
11.
마치 바람이 향기 숲에 불어오면
그 기운 어우러져 훈훈한 바람 이루고
온갖 새들이 수미산에 모이면
이상한 빛깔 띤 금빛 같았네.
如風拂香林(여풍불향림),
氣合成薰飆(기합성훈표),
衆鳥集須彌(중조집수미),
異色齊金光(이색제금광).
12.
밝은 사람과 만나게 되자
그 그늘 힙 입어 영광을 함께하고
들사람이 선인(仙人)을 공양한 탓에
살아서 세 발[三足] 모양의 별이 되었네.
得與明人會(득여명인회),
蒙蔭而同榮(몽음이동영),
野夫供仙人(야부공선인),
生爲三足星(생위삼족성).
13.
모든 세상 이익은 다함 있으나
성인의 이익은 영원히 끝없으며
사람의 왕에는 허물 많으나
성인 만나면 그 이익 언제나 편안하리.”
世利皆有盡(세리개유진),
聖利永無窮(성리영무궁),
人王多愆咎(인왕다건구),
遇聖利常安(우성리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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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山 이병두▣
《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436 第二十 <수기환정사품受衹桓精舍品> 20.10~20 凡人들도 모두 밝게 빛나게 되었음’을 찬탄함
향산 이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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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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