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2026 바보음악회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6년 3월 14일 (토)
시간 :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관람등급 : 2019년 포함 이전 출생자
소요시간 : 90분 (휴식포함)
주최/기획 : KBS대전방송총국, 바보오케스트라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놀티켓
■ 공연소개
2026 바보음악회
‘첫 시집 탄생 50주년
첫 서원 58주년, 수녀원 입회 62주년’
기쁨과 희망을 노래하는 우리 시대의 대표 시인, 종파와 세대를 초월해 모든 사람을 ‘꽃마음’으로 환대하는 이해인 수녀와 장애를 딛고 희망의 아이콘이 된 지휘자 차인홍이 바보음악회에서 재회 한다.
2026 바보음악회는 故김수환 추기경의 탄생 104주년을 기념하고 일상에서 지치고 힘든 모든 이를 위하여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신 말씀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안녕을 기원하는 음악회가 될 것이다. KBS사랑나눔콘서트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바보음악회는 그저 내어주기만 하는, 가진 것을 주기 위한 마음을 모아 사랑을 나누고자 준비하였으며 대전과 전국을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실력 있는 연주자들과 그동안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온 바보오케스트라가 사랑의 하모니를 통해 그 뜻을 나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따뜻하게 다가오는 공연이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물질적인 것을 쫓는 현대사회에서 벗어나 가진 것을 아무 대가 없이 나누는 음악회 <2026 바보음악회>는 故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의 뜻을 기리고자 시작되어 9년을 이어오다 2020년과 2021년 코로나로 인해 멈추었으며 2022년도부터 다시 이어왔다. 바보음악회는 대전의 음악계에서 메세나 활동을 지속해 온 에코힐링기업 ‘선양소주’의 오랜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음악회 수익은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기부된다.
2026년 바보음악회는 지난해에 이어 휠체어를 탄 마에스트로 차인홍 박사의 지휘로 60여 명의 오케스트라가 아름답고 웅장한 교향악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별히, 대전예술의전당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의 세시간에 걸친 사인회와 포토 타임으로 특유의 순수함과 열정을 사랑으로 나누어 준 이해인 수녀의 신앙과 시 세계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해인 시에 곡을 붙인 작곡가이자 테너 가수로 활동중인 최성욱이 직접 대표곡을 노래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바리톤 길경호와 바이올리니스트 전수빈 등 사랑과 나눔에 동참하는 한 명 한 명의 연주자들이 스스로 바보오케스트라가 되어 무대에 설 예정이다.
■ Program
F. V. Suppe / "Light Cavalry" Overture (7‘)
쥬페 / 경기병 서곡
C. Saint Saens / Introduction et Rondo capriccioso en la mineur Op.28
_바이올린 전수빈 (8’)
생상스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가단조 작품28
이해인 수녀 낭송 2편 (15‘)
- 해바라기 연가
- 두레박 없이도 물 긷는 법을
휴식
E. Elgar / Nimrod (5‘) - 추기경님 영상
에드워드 엘가 / 님로드
이해인 수녀 낭송 2편
- 비밀서랍
- 행복일기
이해인 시, 김효근 곡 / 사랑한다는 말은 (4’) _바리톤 길경호
G. Bizet / "Toreador Song" from Opera <Carmen> (3‘) _바리톤 길경호
조르쥬 비제 /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이해인 시, 최성욱 작곡 / ”당신을 위해 내가“
G. Donizetti / “Una furtiva lagrima” from Opera <L’elisir d’amore> (5‘) _테너 최성옥
도니제티 /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오페라 <사랑의 묘약>
G. Bizet / ‘Au fond du Temple Saint’ from Opera <The Pearl Fishers’ Duet> _ 테너 최성, 바리톤 길경호
비제 / ‘신성한 사원에서‘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 Profile
지휘 차인홍
미국 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 음악원 종신교수와 바이올리니스트 그리고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차인홍 교수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University of Cincinnati) 대학, 뉴욕시립대학교 브르클린(CUNY-Brooklyn College) 대학 석사(바이올린 전공), 싸우스 케롤라이나(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주립 대학 박사(지휘 전공)로 수학하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 아마빌레 실내악단 리더 베데스다(Bethesda) 현악사중주단 창단 멤버 그리고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단원을 역임하며 연주자로 폭넓은 경험을 했다. 그는 미국전역, 캐나다, 멕시코, 러시아, 브라질, 파라과이, 일본, 중국, 대만, 독일, 크로아티아, 프랑스, 이탈리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그리고 한국 등에서 활발한 초청연주 및 지휘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러시아의 유서 깊은 상트페테르부르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베네수엘라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지휘, 한국의 강남심포니, 부산심포니, 소리얼 필하모닉, 아마빌레 실내악단, DCMF 오케스트라, 베네수엘라 D’Camara 실내악단, 뉴욕 브루클린 콘서바토리 오케스트라, 사우스 케롤라이나 실내악단, 2022년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 등 객원지휘하며 명성을 떨쳤다. 연주 음반으로는 러시아 St. Petersburg Philharmonic Orchestra 지휘 (Sony/BMG), 베네수엘라 국립오케스트라 지휘음반 있는데, 그 중에 발매한 두 번째 앨범은 2017년 라틴그래미상 클래식 부문 2500개 음반 중 최종 후보 5개에 선정돼 iTunes, Amazon, Google, Spotify 등에서 음원이 판매되고 있으며, 2018년 펩시음악상 클래식 부분에 ‘올해의 베스트 음반’과 ‘올해의 베스트 아티스트’ 2개의 상을 수상했다. 두 권의 자서전 ‘아름다운 남자 아름다운 성공’과 ‘휠체어는 나의 날개’를 출간한 차인홍은 해외유공동포 대통령상, 대한민국장애인예술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음악상을 수상했으며, KBS ‘글로벌 성공시대’ 다큐 방영되어 전국에 소개되었다. 현재 고등학교 교과서(문음사)에도 현존하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음악가로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낭독 이해인 수녀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영문학 학사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 석사
1964년에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하였다. 세례명은 벨라뎃다(벨라데따), 수도자 이름은 클라우디아이다. 입회한 이후부터 '해인'이라는 필명으로 천주교 발간 잡지《소년》에 작품을 투고하기 시작했다. 1968년에 첫 서원을 하였고, 1976년에 종신서원을 하였다. 1976년에 첫 시집인 《민들레의 영토》를 발간하였다. 1992년에 수녀회 총비서직을 맡게 되었다. 비서직이 끝난 1997년에 '해인글방'을 열어두고 문서 선교를 하기 시작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부산 가톨릭대학교의 교수로 지산교정에서 '생활 속의 시와 영성' 강의를 하였다. 그녀의 작품 중 하나인 《말의 빛》은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언어 영역 읽기 교과서에 실려 있다.
* 1981년 제9회 새싹문학상
* 1985년 제2회 여성동아 대상
* 1998년 부산여성 문학상
* 2006년 천상병 문학상
* 제26회 가톨릭문학상
바이올린 전수빈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부속 중앙음악학교 최우수 졸업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학사, 석사 및 연주학 박사 최우수 졸업
오스트리아 베토벤 국제음악 콩쿠르, 스톡홀름 국제음악 콩쿠르, 아스타나 국제바이올린 콩쿠르 등 상위 입상
부산시립교향악단, 안디무지크 오케스트라 등 협연
라트비아 Salacgriva 국제음악페스티벌 초청 독주회, 대전실내악축제 및 대전국제음악제, 바로크음악제 연주, 대전예술의전당 썸머뉴아티스트 선정독주회 및 협연 (2018), 그 외 다수 독주회, 듀오 리사이틀, 앙상블 등 연주
현) 디 에클렛 콰르텟, 청주시립교향악단 차석단원, 앙상블 소토보체, 대전MBC 청소년오케스트라 강사, 선화예중 출강
테너 최성욱
바리톤 길경호
바보오케스트라
바보오케스트라는 우리 주변의 이웃과 음악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자 대전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모여 아름다운 기부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케스트라이다. 악장 임경원을 비롯하여 첼로 수석 윤혜란, 비올라 최혜승 등 각 구성원들은 순수한 열정으로 자신들의 재능을 무상으로 내놓아 ‘바보’처럼 살다가신 故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고, 공연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또 다시 저개발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쓰여지도록 하기 위해 뜻을 모아 한마음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매년 2월이면 바보음악회로 한 자리에 모여 아름다움을 실천하지만 향후에는 더욱 좋은 취지의 음악회를 기획하여 뜻깊은 활동을 펼쳐가려 한다. 특별히 2021년에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당진시립합창단과 함께 기념공연을 마쳤다.
악장 임경원
바이올린 1 박재현 하정화 김수현 김주희 김다해
이소은 곽정민
바이올린 2 박수민 김수연 황선영 김규리 홍승정
이규현 오시영
비올라 최혜승 박미영 손필준 김혜진 곽규민 김민경
첼로 윤혜란 유병혜 정현희 김형우 장예은
베이스 윤재웅 서유빈 오지현
플루트 복병연 양정아
오보에 서윤정 박현민
클라리넷 김종영 오영택
바순 정준형 김상일
호른 정준우 양하나 박주현 신동훈
트럼펫 박기민 기하신
트롬본 신인철 황인성 박성은
튜바 정별궁
팀파니 김지향
타악기 문정재 김용감
피아노 김찬양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