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말씀을 읽지 않으면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를 알지를 못합니다
배우면 된다!
교회에 가서 앉아 있으면 가르쳐 준다!
우리 교회에서 가르쳐 준다!
우리 목사님이 가르쳐 준다!
그러하기에 말씀을 펴야 할 이유가
없다!
우리 교회에서 우리 목사님이 가르쳐
주는데!
교회에 가서 앉아 있기만 하면 되는데!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교회의 가르침에는 말씀에 대한
고정된 틀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에는 말씀에 대한
고정된 틀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말씀을 틀 안에 가두워 놓고
그 틀 안에서만 가르칩니다
한번 만들어 놓은 틀에 갇힌 말씀을
반복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옳은 가르침이면 괜잖은데
그릇된 가르침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릇된 가르침을 고쳐서 다시
가르쳐야 하는데 고치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그릇된 가르침이
영원불변하게 됩니다
교회에서의 가르침!
목사님의 가르침!
이미 변개가 되고 왜곡이 되고 거짓이
되어 고착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반복만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벗어나는
용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그릇된 가르침을 찾아서
옳은 가르침으로 나아 가야 합니다
교회에서 해 주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목사님들이 해 주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스로 찾아서 우리 스스로
옳바른 가르침으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개인 스스로 말씀을 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교회의 가르침만
따르다가는 멸망입니다
목사님의 가르침만 따르다가는
멸망입니다
말씀을 펴서 말씀이 가르키는 것을
찾아 스스로 그 길을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옳바른 가르침인지
그릇된 가르침인지를 분별을 못하게
됩니다
남을 의지하지 마십시요
스스로 말씀을 펴서 말씀이 가르키는
옳바른 가르침으로 스스로 나아
가십시요
교회를!
목사님을!
남을!
의지하지 마십시요
말씀을 듣고 읽으십시요
설교는 잠시 치우셔도 됩니다
설교가 아닙니다
말씀입니다
기록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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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스로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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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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