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3.08.01.(화) 10:30~15:30
2. 산행코스 : 수성동계곡→윤동주문학관→청운
대쉼터→삼청공원 (약 9.5km, 4시간30분)
3. 진 행 : 헬멧 대장님
4. 참석자 :페리파테오님, 하늘사다리님, 마도
로스님, 헬레나님, 맹SUK님, 갭투유님, 록키
대장님, 송이대장님, 두락님, 프롬, 진행을
맡으신 헬멧대장님 포함 11명
5. 7월의 장마가 가고나니 8월의 무더위가 찾아
들었네요 그래도 산기슭에 들어서니 울창한
숲으로 그늘이 되고 가끔씩 불어오는 자연바람
으로 더위를 식히면서 계곡을 타고 내려오는
시원한 물줄기로 손과 발을 담그고 식히면서
오늘 하루도 산벗들과 즐거운 산행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첫댓글 역쉬 빠름임다~ 감사합니다
후기까지 신경써주시고
늘 많은 베려덕분에
함께 하신 분들이 감사한
하루 였음을 기억하실것임니다~
오늘은 바람이 잠자고
햇살이 놀자해서
힘들었지만
멋진 마무리로 피로가 싹
^^♡^^
오늘 처음 뵙게된 두락님 맹suk님 페리파테오님
좋은길에서 뵙기를
바람니다
함께해주신 발도행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역시 하늘사다리님은 최고여요~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이번 한주도 멋지게 보내시고요
다음주 화요일에 뵙기를 바라옵니다
8월이 시작되는 날
프롬님!
찜통 더위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증샷까지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여튼,
8월의 찜통더위를 웃습게 봐선 아니될듯 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올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라옵니다
항시 회원님을 챙겨 주시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 주심
항시 감사 합니다.
여름방학, 여름휴가
더위가 심해 그러하겠죠?
건강관리 잘하셔서
8월의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라옵니다
수고하셨어요.
어젠 진짜 덥더라고요.
역시 여름엔 계곡산행이 최고인듯해요.
같은날 같은장소를 지나치면서 만나지는 못해 아쉬웠어요.
더위에 건강 조심들하시고 휴가 지나고 뵐게요
만남도 지나침도 아닌
스쳐 지나가기라도 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무더위를 잠시라도 식히시라고
아이스께끼 아니믄 아이스커피라도 한잔씩
사드리고 싶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음을
전하고 싶네요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