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즐겁게
    2. 갯바위
    3. 햇님
    4. 민지..
    5. 진보라
    1. 은파
    2. 보라.
    3. 한보배
    4. 초록잎
    5. 정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와동민52
    2. 오아름
    3. 꽃쑤니
    4. lys98970
    5. 후기인상파
    1. 아트컬렉션
    2. 하늘.
    3. 준치
    4. 외로향기
    5. 민주.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설날을 맞이하며...
청솔 추천 0 조회 203 25.01.30 09: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30 10:48

    첫댓글
    지난해
    삶방 활성화를 위해
    수준 높은 주옥같은 글을
    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청솔님 가족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1.30 10:49

    아이고 과찬의 말씀을...
    언제나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우님 댁에도
    늘 웃음이 가득하고
    건강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5.01.30 10:48

    그래도 IT 에 밝으시니
    그렇게 업데이트 해나갈 수 있겠지요.
    저는 노트북에서 소리나지않은 지 한달도 넘었네요.
    이제 라디오 Fm 이나 살려서 핸드폰 노트북을 좀 멀리 할 생각입니다만~

  • 작성자 25.01.30 18:26

    밝은 건 아니구요
    요즘 구글검색이 너무 좋아서
    문제점을 입력하고 검색하면
    온갖 해결방법이 다 나와 있습니다

    제가 해결한 것처럼
    3DP Chip 프로그램을 까시고
    한 항목씩 조치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그 밖에도 구글검색을 해 보시면
    온갖 해결방법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아주 많은 듯 합니다
    유튜브에도 영상으로 많은 자료가 있구요

    드라이버의 인식불량으로 생각됩니다
    Realteck Audio 의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꼭 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늘 좋은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5.01.30 13:55

    우리집도 시어머니 돌아가시고(2020년) 난 뒤로는 설날은 각집에서 지내고 2/22 시어머니 기일에만 모이기로 했답니다 이젠각집마다 제식구들이 생겨서 다들 모이기가 어렵네요 같은 김해사는 시동생식구만 저희집에서 추도예배 드리고 오후에 기장 바닷가카페가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와 케익을 먹고 놀다 왔네요 요즘 카페는 어딜가나 만원 이네요 커피값보다 케익값이 더나가구요 왠만한 식사 한끼값이네요 우리나라는 빵값이 너무 비싼게 이해가 좀 안가네요 그래도 요즘 카페문화가 싫지는 않아요

  • 작성자 25.01.30 17:52

    그러시군요. 참조하겠습니다

    네 우리나라 식료품값이 터무니없지요
    중앙아시아 여행유튜버들이 올리는 영상보면
    빵값이 엄청 싸드라구요
    과일값도 마찬가지구요

    무한대로 수입해야 합니다
    농민보호 어쩌구 하면서
    일반국민들 등골을 빼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1.30 14:35

    안 입는 옷들을 정리했지요.
    매일 일만하니 몸빼만 입고
    편안한 옷만 입게 됩니다.
    나이드니 짧은 디자인 옷이나 튀는 옷은 No.

    인터넷 뱅킹으로
    쓸모 없어진 몇 십개의 통장, 서류.
    누구인지도 모르는 명함.
    오래전의 팜플렛.
    잡음 튀는 CD.
    싹 버렸습니다.

    이제부터는 노후일기를 써야하는데.

  • 작성자 25.01.30 17:56

    저는 아직도 현역때 입던 양복들
    아까워서 거의 못 버리고 있습니다 ㅜㅜ

    최근까지도 열심히 다니는 등산복
    그 것도 정리를 해야 하는데 ㅜㅜ
    모두 사연이 있고 용도가 있어서리...

    책도 많이 버린다고 버렸는데도
    아직 책꽂이가 넘쳐 납니다
    겨우 서랍정리만 했습니다

    올해는 좀더 과감하게
    옷, 책, 등을 버려야 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1.30 20:08

    컴도 척척 고치시고
    난 핸폰도 잘 안되면
    딸한테 sos 한답니다
    우린 단촐한 가족이라 자주 만나지요 어제도 모였는데 일요일에 또 만나지요
    설합정리 하시니 안써도 추억의 물건들 혹시나 하고 안버리는데 시원하게 잘 하셨어요 설명절 조촐하게 지내셨군요

  • 작성자 25.01.30 21:50

    컴을 고친 건 아니구요
    프로그램이 엉킨 거 같드라구요
    그래도 수리기사 부르면 다 돈이겠지요

    구글검색하고 유튜브로 참조해서
    어렵게 어렵게 다시 소리가 나오니까
    정말 반갑드라구요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렸습니다

    용산으로 나가려고 했습니다
    하다하다 안 되면 가는 곳 있습니다
    온갖 짓을 다해도 못 고쳤다는
    그런 글들이 넘쳐 나드라구요

    형제간에 우애가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끼고 있던 물건들 많이 버렸습니다
    서랍이 한산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1.31 00:30

    세배 인사드립니다
    비우면 채워진다는 말씀처럼
    저역시 비울것이 참 많더군요
    선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5.01.31 07:56

    아이고 번번이 감사합니다
    저도 맞절 올립니다

    맞습니다
    서랍이 넉넉해지니
    뭔가 더 채울 수 있겠지요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2025 을사년 되시길 빕니다

    늘 감사합니다 ^^*

  • 25.01.31 03:59

    나이든 사람들 집안에는 치워야 할 것들이 구석구석에 있습니다. 차근차근 정리하며 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IT분야에 아시는게 많아서도 그렇겠지만 집중력도 대단 하십니다. ㅎ
    보통 사람들은 애만 태우다 맙니다.

  • 작성자 25.01.31 07:59

    맞습니다,.
    곳곳에 치워야 할 거 천지입니다
    벌써 몇 년째 목록만 만들어 놓고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양복, 등산복, 책, 바인더, 기타 등등
    이제 겨우 책상서랍만 비웠습니다
    아직도 여행가방에 든 잡동사니들
    각종 문구류도 있지요
    볼펜들은 나오지도 않드라구요

    네 소리가 죽어서 당황했습니다
    한 가지씩 검색되는대로 조치를 해도
    전혀 꿈쩍도 하지 않더니
    마지막에 했던 게 운좋게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