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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대의원,당직자,시의원 구의원등 마이웨이 가능성 |
2007-05-30 09: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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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내 대선주자들의 당심잡기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역 정치권에서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최초로 김천시의원들이 집단으로 특정주자 지지를 선언했다. 전체 시의원 17명(한나라당 13명, 무소속 4명)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7명과 무소속 2명 등 시의원 9명은 "당을 위기에서 구해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대선후보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운동에 나서겠다."며 박 전 대표 지지를 선언했다.
이 지역 임인배 국회의원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지지하는것과는 달리 사실상 생사여탈권을 쥔 지역 국회의원과 다른 정치노선을 택한 것으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의원은 "자신들의 정치적인 소신에 따라 뜻을 같이하는 시의원들끼리 독자 행동에 나선 것뿐"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또 다른 2명의 시의원들도 자신들과 뜻을 같이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다음 지방선거 때 당 공천이 사라질 가능성도 있는데다 특정 국회의원을 무조건 따르기 보다 소신껏 지지후보를 밝히겠다는 소신에 따라 집단적인 특정 후보 선언 가능성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가능성도 적지않다.
또 이 전 시장을 지지하는 대구의 한 국회의원은 최근 자신의 지역구 시의원, 구의원 등 핵심당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지지 성향을 묻자 적잖은 핵심당원들이 소신에 따라 당 경선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미 대구의 일부 시의원들도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대선주자 지지와 상관없이 자신의 소신에 따른 행보를 하고 있다.
이달 초 박근혜 전 대표가 지역을 방문했을때 이경호,도재준·정해용·류규하·송세달·박돈규·도이환·전성배 대구시의원등은 박 전 대표의 특보나 보좌역을 맡기도 했다. |
[이종납 대구 데일리안 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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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구.경북지역 기초의원들 "박근혜"전폭지지 선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