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갑의전투는 그야말로 힘든싸움이다..
1대1의 싸움이아니라.2대1의싸움이되었기 때문이다.
이방호의모략이.다쓰러져가는 이석현을 살려놨다..
노무현 정권과 함께사라졌어야할 무능한 이석현을 이방호가살려놨단말이다..
왜냐하면 안양동안갑의 인구분포가 전국에서 가장표본적으로 충청도,전라도.경상도가 고루분포되어있기에.
2대1의 힘든싸움이되는것이다..
그러나어찌하랴.....안양시민의 자존심을 파고드는일밖에없다.
노무현을찍느냐.이방호를찍느냐.박근혜를직느냐..안양시민의자존심을 파고들어야한다..
시간이없다 안양 군포.의왕에 박사모여 다모여라...
첫댓글 2:1 이라도..박원용 후보가 이길듯합니다...........쓰레기 2마리를..정상적인 정치인 한명이 못이길까요? ㅋㅋ
선거때만되면 지역감정이살아나기때문입니다.
박원용후보님 건투를 빕니다 회~이팅 박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