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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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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지긋지긋한 연휴 ㅡ
마음만 도둑 추천 0 조회 352 17.10.05 07: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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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5 08:09

    첫댓글 마음만 풍성인가요?
    실례했다면 용서 바랍니다.
    허나 모두 즐거운 비명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푸념이야 왜 못하고 살겠어요.
    오늘 잘 보내시고 내일은 출근하셔요.

  • 작성자 17.10.05 08:47

    엄살 떨어봤습니다.
    없으면 한없이 보고 싶은 녀석이지요.
    약속 때문에 문을 열었지만, 곧 들어갈 겁니다.
    나머지 연휴, 잘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17.10.05 10:11

    빈사무실에 혹시 강남 아줌마 찾아가
    횡재할지도 예고없는. 행운은.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7.10.05 10:15

    강남 복부인이 미쳤다고 추석 다음 날 돈꾸러미 들고 저를 찾겠습니까?
    돈 되는 물건도 없습니다.
    어서 벌어서 방장님 모시고 종로에서 술 한 번 대접해야 하는데, 잘 안 됩니다.
    무슨 일 있어도 금년 안에 자리 한 번 만들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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