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命者 得道者 他命者 解道者" |
"스스로 삶의 이치를 깨달은 자 만이 타인의 명을 올바로 풀 수가 있다." |
삼합(三合)이란 각자 다른 오행(五行) 즉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성분을 갖고 있는 세가지
띠가 만나 서로 다른 오행이 합(合)하여 한가지 오행으로 변해서 국(局)을 이루는 것을 말하는데 자
기 띠 다음에 오는 띠를 기준하여 네번째에 해당하는 띠와 만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범띠일 경우 네번째에 해당하는 말띠가 되며 말띠 다음에서 네번째에 해당하는 개띠가 되
는데 이렇게 인(寅.범) 오(午.말) 술(戌.개) 세가지 띠가 모이면 삼합이 되는 것입니다.
본인의 사주에 기운이 약하여 힘이 없을때 강력하게 힘이 되어 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예를 들어 자신이 범띠(74년생) 일 경우 삼합에 해당하는 띠는 말띠(78년생)와 개띠(82년생)인
데 범띠와 말띠는 가까이 네번째에 해당하여 힘이 되나 개띠와는 팔년 차이로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합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범, 말, 개띠가 같이 모이면 삼합이 되어 가정과 사회와 단체를 이룸으로써 그 힘이 강력해지
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결혼을 한 부부가 범띠와 개띠라면 아이를 낳을때 말띠를 낳으면 부모 자식간에 삼합이
이루어지므로 가정이 평온해지고 그 아이가 태어나면서 기운이 발복하고 그럽니다.
그러면 "아이가 복을 갖고 태어났다" 또는 복덩이다"그러지요. 또다시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립니다.
74년 갑인(甲寅)생 범띠는 대계수(大溪水)라고 하며 흘러내리는 빗물로서 불(火)를 좋아 합니다.
그런대 삼합에 해당하는 78년 우오(戊午)생 말띠는 천상화(天上火)라고 하며 활활 타오르는 태양열의
불길이며 물을 좋아하니 띠로 보나 납음으로 보나 궁합이 좋으며 인연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82년(壬술)생 개띠를 볼까요? 82년생은 대해수라고 하며 바닷물처럼 많은 양의 물이라고 하며 나무와 불을 좋아하므로 불길에 해당하는 78년생 말띠와는 잘 맞으나 74년생 범띠는 흘러내리는 빗물
이라고 하며 82년생과는 같은 동질성이라 잘 맞는 것 같으면서도 갈등이나 성격이 잘 맞지가 않게 됩
니다.
그래서 삼합은 셋이서 합해야만 그 힘이 강력해지므로 흉함이 침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삼합에 해당하는 띠는 사유축(사유축, 뱀.닭.소)띠이며 신자진(신자진, 원숭이.쥐.용)띠이며 해묘미
(해묘미, 돼지.토끼.양)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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