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여론 조사는 100% 가 거짓말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그 이유는? 여론조사 기관이 수집하는 여론조사 연령이 거의 10 대 후반에서 50 대 이하의 연령으로 된 설문조사의 표본자료를 수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1,000 명이니 800명이니 하는 숫자로 여론조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 신빙성이 없다는 것이다. 보통 여론조사는 지역별 계층별로 나이와 성별을 기준으로 설정해 놓고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금 우리나라 여론조사 기관은
거의 전화방식인 ARS 방식으로 여론인과 설문[說問]조사를 하지만, 보통 설문에 응하는 사람들은 직장인들은 거의 없다고 바야 하고, 직업이 없이 방황하는 실직자들이나 사회와 정부에 반발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여론조사기관의 설문에 응한다고 바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기존 여론조사기관에서 설문을 할 적에는 처음에는 나이를 물어 본다. 그 다음에 직업을 물어보는 것이 기본인데, 질문자가 피 설문인들의 나이를 물어보면서
나이가 60 대가 넘는다고 하면, 여론기관 질문자는 응답자에게 하는 말이 귀하께서는 설문에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하고, 거의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린다는 것이다. 안동 촌노도 그런 일을 수없이 당해 와서 이제는 여론조사기관의 전화라면, 아예 받지를 않고 내가 끊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지인들에게도 물어보니 거의 60대라고 하면, 여론조사기관 질문자가 해당 없다면서 전화를 끊어버리기 때문에 이제는
아예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국민 중에 피 선거권을 가진 사람들은, 10 대에서 50 대까지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하는 여론은,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피 선거권을 가진 60 대 이상 연령층이 35% 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그들의 여론을 묵살하고 오직 젊음 세대들인 10 대에서 50 대까지만 여론조사를 한다면, 65% 의 국민들과 유권자를 상대로 한 그 여론조사가
어떻게 정당한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한 여론이라고 말 할 것인가? 거기다가 실제로 여론조사기관에서 설문조사를 한다고 해도, 거의가 자기의 본심을 들어내는 말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내용에 박 근혜 정권의 지지 율이 30% 라면, 그것은 실제로 65% 에서 70% 가 넘는다는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이 얼마나 엉터리이고 과장된 거짓인지는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수 십 개의 언론에서 의뢰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수 만 명의 여론조사원들을 투입해서 조사한 여론이 불과 65%의 적중률을 보였다면, 과연 그 여론조사를 믿을수 있고 존재할 이유가 있으며? 그들의 조사를 우리 국민들이 믿어야 하는가? 지난 19대 총선에서 진실과 영혼이란 닉을 사용하시는, 구본출 선생님께서 총선에 입후보 한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당락의 결과를 투표가 시작되기 한달 전에, 전체 국회의원 300 중에 단 한명만 틀리고,
당선자의 당락을 정확하게 맞추었고, 불초 소생도 단 3 명만 틀리고 정확하게 당락을 맞추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과 여론조사기관에서 수십억의 돈을 드리고, 수 만 명의 조사원을 투입하면서 심지어는 투표 하는 날 출구조사까지 하면서도, 65% 의 당락만 맞추었다는 것은, 참으로 기절초풍할 노릇이 아닌가 말이다. 지금 미국의 최고 여론조사 기관을 운영하는 사람이 지난번에 언론에서 한 얘기가, 이제는 전화를 이용해서 하는 방식인
전화 통화 ARS 방식으로는 절대로 여론조사를 정확하게 맞출 수가 없다고 했다.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의 수장이 그런 말을 했다면, 과연 열악한 환경에서 조사를 하는 우리의 여론조사를 믿을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리고 언론과 여론조사기관은 첫째 공명정대해야 하고, 어느 쪽에도 치우친 여론을 조작하거나 자료수집에서 편파적인 짓을 해서는 아니 됨에도, 그런 것은 무시하고 자기들의 정체성에 맞추어서 사전에 기획된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은
국가에 엄청난 혼란과 사회에 공적[公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의 여론 조사기관을 운영하는 사람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 시피, 지난 이명박 정권과 노무현 정권당시에, 권력의 중추에서 단물을 빨아 먹던, 사깃꾼 정치인들에 빌붙어서 살던 더러운 기생충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과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여론조사기관에서 내어 놓은 여론은 100% 가 거짓된 것임을, 우리 국민들께서는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첫댓글 너무나 똑똑한 국민들 대다수가 언론을 믿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여론도
정치도
~~
우리는요
박대통령께서
성공한 대통령이란 찬사를
받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들이죠
하늘이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