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사진을 보니 어릴적 아침 조회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수시로 '삑~삑~~' 고주파의 잡음을 내던 마이크를 훅~훅 불어 가며
열띤 조회사를 하던 교장 선생님...연설은 아랑곳 않고 땅내려다 보며
발장난하던 운동장 바닥의 굵은 모래알...
조회를 마치면 오직 학교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신나던 행진곡...열 맞춰 교실로 들어 가던 ...모습들이 생각 납니다^^

*사무국장 지창호님(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개회사

*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개구장이 모습을한 친구들 ㅎㅎㅎ사진 자세히 보면 재미 있어요^^
거참 희한하죠?...(이러다 지흉 본다고 '뚜디리 패만' 우쩌지요?ㅋ ㅋ)-43회 동기 친구들




* 교장 선생님 축사
첫댓글 울 친구들 수고 마이 했구만 미안하이 못가서 살기 바쁘다보이 동참이 힘드네 ㅎㅎ
사진값 내고 간다 얼마줄꼬? 쪼메만 받아라 총무가 가지도 못했는데... 열씨미 43회를 위해 애써준거 고맙게 생각한다 손발도 안맞혀보고 준우승 한거 대단한거다 내년에는 우승하자 빙조가 있는데 우승 못햇는거 아쉽지만.... 하여튼 수고 많이 햇다^^
임창규 ! 산행때는 전화기 꺼놓고 쏙 빠지더니 여기서 히죽거리고있네...니 각오 단디하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