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내가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내가 전심으로 교훈도 지키렵니다.
주님 내게 응답하옵소서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주님의 말씀을 조용히 묵상하고
두 손 모아 주님 앞에 기도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 앞에서 살고 싶습니다.
어린 아이가 엄마 앞에서 뛰놀듯
나도 주님 앞에서 노니고 싶습니다.
주님은 나의 즐거움입니다.
주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시편119:145-152)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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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7 08:4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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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주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주님과 함께 이하루를 살게하소서...
먼 선교길 무탈하시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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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앞에 의로운것 선한것 하나도 없는 내 모양이 부끄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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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부탁하기 전에 내가 부탁을 할 만한 사람이 될수있기를...기도하고..교훈도 지키고...주님 말씀 묵상도 하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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