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자랑은 아니고......
요즈음 날 가장 애타게 그리고 가장 설레게 하는게
이 다육이들입니다.
아~~~직~~~은 초보라
넘 허접하지만 ~~~~
넘 갖고 싶었던 목금토 화분에 부용이를 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연노랑 오각 창화분입니다
금사황 철화는 언화분에....
꽃단지 용화분.... 투박한 듯 꽃을 머금은게 맘에 들어요
도도한 바이올렛 퀸....
앙증맞은 언화분엔 홍포돈가?.........
찜하기 넘 힘들었던 용화분........
형편없다 흉보지 마시고
즐감하시길......
첫댓글 연노랑 오각 창화분 저도 갠적으로 맘에 드네요..저는...망설이다가 놓쳤다는..
^^;;
마지막 용화분도 예쁘네요.^^
인선님 혹시..연노랑오각창화분 여유분 없나요
예쁘게 연출 잘 하셨네요
드립니다 ..
제 취향대로라면 노랑 오각화분에 홍포도나 금사황철화를 바꿔서 심었지싶어요
참고할께요~~~감사....
삭제된 댓글 입니다.
화분들이 넘 예뻐서 그래요......
용화분 멋스러운 분이네요^0^아이들 모두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