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30.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청부' 의혹 민원을 전수 분석하니
'조직적 공모'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뉴스타파 취재 결과, 직장도, 활동 지역도 모두 다른 4개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
서로 똑같거나 비슷한 민원을 넣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민원을 낼 때 자료를 만들어 배포한 컨트롤 타워가 있었고,
여러 그룹에 동시에 배포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됩니다.
유일한 공통점은 류 위원장과의 연관성 뿐이었습니다.
'복붙 민원' 최초 발화점은 누구였는지, 또 류 위원장의 어떤 지인 그룹이
이 '복붙 민원'을 받았는지 정밀 분석했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8CKwx
@user-ih4yt1bm7i10시간 전
뉴스타파가 최고의 언론입니다. 감사합니다.언제나 응원드릴께요.
@lou167910시간 전
반드시 진실과 정의가 승리할겁니다.
@onn734610시간 전
뉴스타파 응원합니다. 국민 반이 곁에 있습니다. 파이팅~
@user-os2rs6is9f10시간 전(수정됨)
류희림 청부민원 관련자들 모두 구속수사하라 압색하라 ㅡ
적반하장 괴씸죄까지 적용하라 저런자 고발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