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6월25일)
왕 앞에서 (행26:1~18)
(찬송:515장)
*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에 갔나이다. (12절)
1. 바울은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에 정통했던 왕 앞에서 변호했다.
가. 정직한 말로 사람을 세워주고 담대히 복음을 증거했다.
☆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아심이니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나이다. (3절)
2. 바울은 부활을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가. 부활은 하나님의 백성이 오래 기다려온 간절한 소망이었다.
☆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8절)
3. 바울은 예수님의 은혜로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함을 받았다.
가. 주님의 은혜가 품지 못할 죄인, 변화시키지 못할 악인은 없다.
☆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18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바울처럼 이 땅의 삶에 메이지 않고 주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한 삶을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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