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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한국에 석유 수입이 끊기면 미국이 더 큰 일 나는 이유 → 한국산 정제유 없으면 미국도 타격... 미국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주, 하와이 등 미국 서부 해안지역은 항공유의 85%를 한국에 의존. 또 벤젠, 톨루엔도 한국산 의존도가 각 46%, 57%에 달해.(한국)
2. 올 3월도 더웠다 → 평균 기온 평년보다 1.3도 오른 7.4도... 9년 연속 평년(1991∼2020년 평균 6.1도)보다 기온이 높은 흐름 이어가. 초·중순은 평년 기온에 가까웠지만 하순 기온이 11.1도를 기록하면서 전체 평균기온을 끌어올렸다.(문화)
3. ‘청명’과 ‘한식’ → 올해는 4월 5일이 청명이고 4월 6일이 한식이다. 둘 다 음력이 아닌 양력 기준이다.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에 따른 계절의 변화를 반영했으니 모든 24절기는 양력 기준이다. 한식도 24절기는 아니지만 동지(24절기) 이후 105일째 되는 날이니 양력 기준이 된다.(문화 외)
4. 햄버거, 정크푸드에서 ‘가성비 한끼’로? → 외식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햄버거가 '가성비 한 끼'로 자리 잡아 매출 증가. 전년대비 매출, 영업이익이 롯데리아는 12.4%, 30.6%, 버거킹은 12.6%, 11.7%, KFC는 29%, 50% 늘어.(아시아경제)▼
5. ‘호르무즈 개방안’ UN 안보리가 반대, 왜? → 바레인, UAE 등 걸프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독점 장악에 반발해 제안한 ‘호르무즈 개방 결의안’ 초안에 단독 또는 연합으로 무력도 사용도 할 수 있다는 문구 포함. 이 ‘무력 사용’ 때문에 러, 중, 프 등 반대 입장.(헤럴드경제)
6. ‘팬데믹 비대면 수업 탓’? → 학교 적응 못해 학교 떠나는 아이들 2배 늘었다. ‘학업중단률’, 2020학년도 0.60%(3만 2027명)에서 2024학년도 1.06%(5만 4516명)... 이에 따라 검정고시도 2021년/2025년 대비 초졸은 13.7%, 중졸은 17.8%, 고졸은 31%나 늘었다.(헤럴드경제)
7. 봄철 알레르기 주범은 꽃가루? → 우리가 생각하는 꽃이 아니다. 참나무, 소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 등의 풍매화 꽃가루이다. 또 봄철에 솜털처럼 날리는 것은 꽃가루가 아니고 버드나무류의 씨에 붙은 종자털(날개)이다. 이것 역시 알레르기와 관련이 없다.(헤럴드경제 외)▼
*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범인 참나무 수꽃
8. ‘많이 오지만 적게 쓴다’... 한국 관광의 딜레마 →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893만7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관광수지는 15조원 넘는 적자... 관광객 1인당 지출액은 팬데믹 이전보다 낮아졌다.(아시아경제)
9. ‘출퇴근 시간,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고려 안해 → 대신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추가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청와대.(서울신문)
10. 문자 보낼 때 ‘다음에 봬요’? / ‘다음에 뵈요’? → '뵈=보이‘를 생각하면 쉽다.... 즉 ’보이‘를 넣어서 이상하지 않으면 <뵈>가 맞다. '그렇게 안 뵈는데요'는 ’그렇게 안 보이는대요‘가 되어 어색하지 않으니 ’뵈‘가 맞다. 같은 원리로 '또 뵈요'는 ’보이‘를 넣으면 ’또 보이요‘가 되어 어색하다. 그래서 ’또 봬요‘가 맞다.(연합뉴스, 강성곤의 '아름다운 우리말’)
[출처] 자전과 공전
🥒오이 씨앗 🥒
ㅡ영특한 아들때문에....
시집온지 석 달밖에 안 된 새색시가 신랑한테 저녁상을 올리다가 그만 실수로 방귀를 뀌었는데.
그 일로 새색시는 소박을 맞아 친정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그런데 그때 이미 여인의 몸 속에는 새 생명이 자라고 있었다.
아들을 낳아 키워서 그 애가 일곱살이 되었을 때 하루는 아이가 묻는 것이었다.
어머니,왜 저는 아버지가 안 계신지요?
여인은 차마 사실대로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적당히 둘러댔다.
그러다가 어느 날인가 아이가 전과 달리 자못 진지하게 말하는 것이었다.
"어머니,저는 이제 내일부터 서당에 가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이 아버지 없는 자식이라고 놀려대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여인은 더 이상 아이에게 진실을 숨길 수가 없어 자신의 지난 일들을 모두 이야기해 주었다.
어머니의 기구한 사연을 듣자 소년은 잠시 침통한 표정을 지어 보이더니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어머니 제게 오이씨 몇 알만주십시오.
다음 날 서당에서 돌아온 소년은 생전 처음 가 보는 할아버지 댁엘 물어물어 찾아갔다.
'이리 오너라!'
하고 소리치자 그 댁 하인이 쪼르르 달려 나왔다.
"내가 신기한 오이씨를 얻었기에 이 댁 마님께 드리려고 찾아왔네."
"신기한 오이씨라니 좀 자세히 말해 보아라."
하인에게 이야기를 전해 들은 그 댁 마님이 소년을 불러들인 다음 물었다.
"이 오이씨로 말할 것 같으면 아침에 심으면 저녁에 오이가 열리고,
저녁에 심으면 아침에 오이가 열립니다."
소년이 말했다.
"그런 오이씨가 있을 수 있겠느냐 네가 뭔가를 잘못 알고 있음이 틀림없구나."
마님이 웃으며 말했다.
"아닙니다.
정히 저를 못 믿으시겠다면 저를 내일 아침까지 여기에 머물도록 하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만약에 사실이 아니라면 그때 가서 어떠한 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
다.
소년은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었다.
마님은 그렇지 않아도 소년이 너무나 귀여워 더 붙잡아 두고 말벗이라도 하고 싶었던 참이라 일단 대감과 아들이 퇴청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저녁이 되자 대감과 아들이 퇴청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웬 아이요?"
소년을 보고 수염이 허연 판서 대감이 물었다.
마님이 자초지종을 말했다.
대감 부자가 소리내어 웃었다.
"이 녀석아그런 일이 어찌 있을 수 있겠느냐?"
"아닙니다.
틀림없이 지금 심으면 내일 아침에 오이가 열립니다."
소년이 하도 당돌하게 나오자 아들이 한마디 거들었다.
"아버님 이 아이가 이토록 당당하니 일단 한번 심어나 보겠습니다."
아들은 하인을 불러 화분을 가져오게 했다.
아들이 소년에게 씨앗을 넘겨받아 그것을 화분에 심으려는 순간이었다.
"잠깐!"
소년이 갑작스레 소리치더니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뻗어 제 앞으로 화분을 끌어당기며 말하는 것이었다.
"이 씨앗이 그렇게 금방 열매가열리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조건이라니...?
"예,이제껏 살아 오면서 방귀를 한 번도 뀌지 않은 사람이 씨앗을 심어야만 합니다."
"예끼 이 녀석아 방귀 안 뀌는 사람이 어디 있다구 그런 말을 한단 말이냐!"
"할아버님 방귀는 그럼 언제 뀌어야 하는 겁니까?"
소년이 대감한테 정색을 하며 물었다.
"방귀를 언제 뀌냐니...?
나올 때 뀌는 거지."
판서 대감이 허허 웃으며 말했다.
"그럼 방귀를 뀌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까?
소년이 이번에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판서 대감한테 따지듯이 묻는 것이었다.
"이 녀석아 잘못은 무슨 잘못이야 방귀 뀌는 것이..."
"할아버님 그럼 지금부터 7년 전에 제 어머니께서 이 댁에 시집온 지 석달만
에 실수로 방귀를 뀌었다가 소박을 맞고 친정으로 쫓겨나 아비 없는 자식 키우느라고 온갖 고초를 다 겪으시며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계시는데 그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말을 마치고 소년은 구슬피 우는 것이었다.
일순 마님도,대감 부자도
너무나 놀라운 사태에 할 말을 잃은 채 멍하니 소년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그럼 네 어미의 성씨가 정씨란 말이냐?
"대감이 떨리는 가슴을 겨우 진정하며 물었다.
"예."
소년의 대답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마님이 소년을 와락 부둥켜 안으며 소리쳤다.
"그럼,네가 내 손주란 말이냐,
아이고 이렇게 고마울 데가...
천지신명이시여,고맙습니다!"
마님은 소년의 손이며 뺨이며, 종아리를 정신없이 쓰다듬고 어루만지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부족할 것이라고는 없는 집안인데 오직 손이 귀해 조석으로 손주 녀석 하나만 점지해 달라고 비는 것이 마님의 일과 였던 것이다.
정씨는 결국 영악한 아들로 인해 다시 시집에 들어가 살게 되었고 후일 정경부인까지 되었다.
하여
길은잃어도 사람은 잃지마시요
즐겁고 편한 쉼하는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원미산 진달래꽃
💢{ 굿모닝 정보통 }💢
♧ 정치 / 경제
1.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가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작년 9월 8일 오찬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브리핑에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 통합과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인식"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靑 "경제위기 및 국제정세 불확실성 대응 위해 초당적 협력 필요"
■"의제 제한 없어"…추경·개헌 등 폭넓은 현안 논의 가능성
■여야 대표 7개월 만에 靑오찬…2월엔 張 '당일 취소'에 무산되기도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 제품 관세 체계를 손질하면서 국내 제조업 전반에 빠르게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금속 함량 15%를 기준으로 과세 구간을 나눈 뒤 이를 넘는 제품에는 완제품 가격 전체에 25%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관세가 바뀌면서 기업들의 비용 구조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가전은 가격 경쟁력 약화, 일부 자동차 부품은 추가 관세 적용 가능성, 철강 업계는 납품단가 압박 등 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파장이 예상된다.
이번 포고문에 따르면 관세 구조는 세 갈래로 재편됐다. 철강 압연재, 파이프, 케이블 등 금속 본연의 성격이 강한 제품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50% 관세가 유지된다.
■美 철강관세 산업별 영향
알루미늄·구리까지 포함 산정
철강은 납품단가 압박 가능성
복제약 등 일정기간 무관세
韓제약업계 충격은 제한적
美중심 공급망 재편 가속화
♧ 세계 / 문화
1.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해법이 사실상 이란 전쟁을 좌우하는 열쇠가 된 것은 그만큼 비산유국인 유럽과 아시아가 중동 산유국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기에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고 각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기 때문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우월한 군사력으로 이란을 몰아붙이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에서만큼은 이란이 주도권을 움켜쥐면서 종전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도 난항을 겪고 있다.
■원유 수급 악화 …'호르무즈 봉쇄' 이란에 공동대응
■韓·유럽·인도·걸프국 등 참여
이란에 맞대응 '연합체' 추진
선박호위·기뢰제거 추후 논의
■산유국 우회 송유관 신설 검토
■'각자도생' 외친 트럼프 달래기
2.
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VIP 프리뷰로 막을 올린 '아트오앤오(Art OnO)' 현장.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토종 화랑인 란기 갤러리 부스에서 만난 로나 마시바 알부 대표의 얼굴에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아트오앤오를 통해 한국 시장에 입성한 그는 벽면에 걸린 섬세한 태피스트리 작품을 가리키며 "올해 베네치아 비엔날레 탄자니아 국가관 작가로 선정된 발레리 아시임웨 아마니가 직접 직조해 완성한 수작"이라고 소개했다. 아프리카 토종 화랑이 국내 아트페어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트오앤오 개막부터 흥행
■탄자니아·루마니아·독일 등
전세계 15개국 갤러리 참가
"기존 아트페어와 달라 파격"
■중국·대만 큰손 대거 발길
■미발표작·수장고 공개 호평
"넓은 작품 스펙트럼 돋보여"
♧ 사회/금융/부동산
1.
내년 1월 1일부터 외래 진료를 1년에 300번 이상 받는 환자는 전체 연간 진료비 중 9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1년 365회 기준을 초과하는 진료비만 내면 됐는데, 이제 300회가 넘으면 사실상 그해 총 진료비를 대부분 지불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3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외래 진료 횟수에 따른 본인 부담금 강화다. 1년에 300번 넘게 병원을 방문하면 사실상 진료비 대부분을 본인이 지불해야 한다. 다만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환자는 예외를 인정해준다.
■외래진료 年 300번 받으면, 90% 본인이 낸다
■복지부, 건보법 시행령 예고
"과잉 진료 막아 건보료 보호"
2.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동안 잠잠하던 매물이 다시 늘어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대출 규제 강화를 통한 ‘수요 억제·공급 확대’ 국면이 시작됐다는 반응과 대출 규제 강화 효과를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엇갈린 평가가 나온다.
4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일 하루에만 서울 아파트 매물은 전날 대비 550건 늘었다. 25개 자치구 중 18곳에서 매물이 늘었고 7곳은 감소했다.
■서초구서만 95건 쏟아져
■송파·용산도 매물 증가세
■복합요인 맞물렸단 해석도
■수도권 외곽 등 조정폭 클듯
♧ 생활 / 건강
1.
[리빙포인트]
가죽 신발이 발에 꽉 낀다면
가죽 신발이 꽉 끼어 불편할 땐 신문지를 채워넣은 뒤 헤어 드라이어로 따듯한 바람을 쐬어보자. 가죽이 부드럽게 늘어나 신기 편해진다.
2.
[건강포커스]
평소 술을 적게 마시면 일주일에 한 번쯤 과음은 괜찮을까.
이에 대한 답은 '그렇지 않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간헐적 과음'이 간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헐적 과음은 여성은 하루 4잔 이상, 남성은 하루 5잔 이상을 한 달에 한 번 이상 마시는 것으로 정의하고, 중간 수준 음주는 여성은 주당 7잔, 남성은 주당 14잔 이하를 기준으로 했다.
연구 대상 성인의 절반 이상이 간헐적 과음을 한다고 보고했고, MASLD 환자의 약 16%가 간헐적 과음자였다.
동일한 연령, 성별, 주간 평균 음주량을 가진 MASLD 환자들을 간헐적 과음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간헐적 과음자는 '진행된 간 섬유화'(advanced liver fibrosis) 발생 위험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헐적 과음, 간 손상 위험 3배 높여…음주량·방식 모두 문제"
■美 연구팀 "총음주량 같아도 간헐적 과음 할 경우 간 섬유화 위험 급증
♧ 번외 / 기타
1.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수도권 일부 농지가 농업 생산 수단이 아닌 부동산 투기 대상으로 변질됐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정부는 농지법을 개정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투기성 농지가 적발되면 즉시 처분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농지 전수조사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전국 전체 농지 195만4000㏊(1㏊는 1만㎡)를 조사하기로 했다. 조사는 2단계다. 올해 1단계 조사에서는 농지법이 시행된 1996년 이후 취득 농지 115만㏊를 점검한다. 내년 2단계 조사에서는 농지법 시행 전 취득 농지 80만㏊를 조사해 농지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다.
■당정,5월부터 2년간 실시
■전국 195만㏊ 농지 대상
투기 적발땐 즉시처분 명령
■서울 3.3㎡당 144만원 최고
전남·강원 등 지방과 30배差
광명농지 공시가 48% 급등
2.
‘큰손’ 연기금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SK하이닉스와 현대차를 순매도하며 대형주 매매가 엇갈렸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삼성전자 주식은 사들이고, 주가 변동성이 높은 SK하이닉스 비중은 줄여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률 안정화를 꾀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지난달 3일부터 전날까지 삼성전자 주식을 158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우선주(삼성전자우)를 합하면 순매수액은 2665억원으로 늘어난다. 압도적인 순매수 1위다.
■중동발 불안 장세 대응 위해
■저평가 삼전 우선주 늘리고
■변동성 큰 하이닉스는 줄여
■수익률 안정화 위한 포석
♧ 스포츠 / 연예
1.
프로농구 창원 LG가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LG는 3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수원 kt를 87-60으로 물리쳤다.
시즌 36승 16패를 쌓은 LG는 2위 안양 정관장(33승 18패)과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프로농구 LG,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통산 두 번째
■21점 마레이 필두로 고른 활약 속 kt 완파하고 1위로 4강 PO 직행
2.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일 0시 5집 수록곡 '2.0'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밝혔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오마주한 이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의 유쾌한 연기와 분장, 곡의 메시지와 어울리는 연출이 돋보인다.
뮤직비디오 도입부에서 방탄소년단은 낡은 엘리베이터에서 누아르 영화 주인공 같은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다.
수염을 기른 뷔, 효자손을 든 진, 태극부채를 든 정국, 단소를 든 슈가 등 의외의 소품과 분장이 웃음을 자아낸다.
멤버들이 음악에 맞춰 앞으로 나가는 모습은 좁은 복도에서 원테이크로 촬영한 '올드보이'의 장도리 액션 장면을 연상시킨다.
■수염 난 뷔·효자손 든 진…익살과 누아르 섞은 BTS '2.0' 뮤비
■박찬욱 '올드보이' 오마주…"'올드 방탄소년단' 표현, 진화한 퍼포먼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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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숏 뉴스☆
■ (경제) 달러·원 환율이 미국 고용지표 호조 영향으로 1,510원선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고 달러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대외 변수에 따른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외환시장 부담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 (경제) 사재기로 종량제 봉투와 의료용품 수급에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정부는 공급을 늘리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검수 기간 단축, 계약 단가 인상 등을 추진합니다. 의료기기 원료 및 재질 변경 허가 기간도 단축할 방침입니다.
■ (경제)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건설 현장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재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으로 아파트 공사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관련 업체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는 나프타 수급 안정에 힘쓰고 있습니다.
■ (경제) 노란봉투법 시행 후, 공공기관이 하청노조의 사용자라는 첫 판단이 나왔습니다. 4개 공공기관에 하청 노동자들이 직접 교섭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사례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노동위는 안전관리 등에서 사용자성을 폭넓게 인정했습니다.
■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아 오늘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열립니다. 보수·진보 단체 집회에 헌법재판소와 광화문 일대 교통 혼잡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세종대로와 율곡로 등 주요 도심 구간 정체가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사회)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과 국정원이 검찰의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 관여했음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 감찰 부서가 수원지검과 긴밀히 소통하며 압수수색을 지시하고, 관련 자료를 누락시킨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진술 회유 의혹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할 예정입니다.
■ (사회) 사위에게 살해된 50대 장모가 딸의 가정폭력을 막기 위해 함께 살다 변을 당했습니다. 사위는 범행 후 딸을 감시하며 협박했고, 시신을 유기했습니다. 딸 또한 감시 속에 신고조차 못 했습니다.
■ (사회)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의 CCTV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경찰의 안일한 대응으로 피해자가 사망했으며, 피의자는 보복살인 혐의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경찰관 25명에 대한 감찰 결과도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 (사회) 교정당국이 스토킹 재범 방지를 위해 가상현실(VR) '거울치료'를 도입했습니다. 수형자들은 VR을 통해 피해자 입장을 경험하며 재범 위험을 낮추는 훈련을 받습니다. 법무부는 효과를 검증 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 (사회) 의료 파업 중 수술을 받지 못해 사망한 환자 사건에서 병원 과실이 인정되었습니다. 법원은 환자에게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다른 병원으로 전원시키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유족에게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 (사회) 중동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주사기와 생리식염수, 약 봉투 같은 의료 소모품 부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일부 병원과 약국은 재고로 버티고 있지만 공급 차질이 길어지면 진료와 수술, 조제 업무에 직접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의료계는 현장 혼란이 이미 심각한 수준이라며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 (사회) 필리핀에서 송환된 박왕열이 국내 마약 유통 총책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박왕열이 텔레그램과 비대면 은닉 거래인 ‘던지기 수법’을 활용해 대규모 마약 유통망을 구축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가 범죄수익과 해외 공급책 수사까지 이어지면서 관련 조직 전반에 대한 수사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 (국제) 미국과 이란 간 비공개 협상을 중재하던 이란 최고지도자 수석 고문이 공습으로 중상을 입었습니다. 백악관의 긍정적 평가와 달리, 이스라엘의 개입 의혹이 제기되며 협상 채널 파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국제)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 전쟁 중 육군 참모총장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지상군 투입 우려 속에 백인 남성 선호 지시 거부와 수뇌부 불신이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후임은 장관 측근이 거론되며, 군 재편을 위한 인사 조치로 보입니다.
■ (국제) 미국 교량 공습에 이란 군이 걸프 국가 교량 8곳을 보복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주요 교량 파괴 시 막대한 경제적 피해와 미군 작전 차질이 예상됩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공격을 예고했지만, 미국 내에서는 효과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됩니다. 미 정보당국은 이란의 전략 무기 상당수가 온전하다고 파악했으며, 미군의 피해도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 (날씨) 오늘은 전국에 봄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서쪽 지역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남해안과 영남 해안은 강한 비와 바람이 이어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낮아지겠고, 다음 주 초에는 또 한 차례 비가 내린 뒤 반짝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오늘의 명언]
당신이 꿈꿀 수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다. -월트 디즈니
[주요 경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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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 메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