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상할 땐 고상한 문인화를
생각해서 사군자를 수 놓으려고
먼저 매화꽃을 피웠는데, 계절이
바뀌며 다른 예쁜 꽃들이 유혹해서
그냥 제가 좋아하는 여러 야생화
수를 놓아 만든 약장입니다.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꽃들이
풍성하게 표현되어 있어 이뻐라
하지만, 도안을 그리고 수를 놓을
땐 마음에 안 들어 포기하려다가,
그동안 들인 공력이 아까워 많이
갈등하며 쉬엄 쉬엄 오래 걸려서
완성한 작품입니다.
그림을 못 그리니 여기 저기서
꽃 도안을 구해 적당한 크기로
변형시켜 만드느라, 어색한 면이
있지만, 언제나 꽃이 피어 있어
늘 보고 즐기는, 제가 사랑하는
불멸의 꽃밭입니다.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
관리하기 어려운 분재와
많은 꽃들을 피우는
양재님이 더 대단하세요.
암튼 대단합니다
공개 하실만 하네요
제가 노력해서 한 작품이니
당연히 공개해야지요.
저 혼자 남 몰래 볼려면
힘들게 하지 않지요. ㅎ
대단한 명인이십니다.^^
완전 아마추어라서 절대
명인은 아니지만 자수를
많이 사랑합니다.
대단하셔요
긴시간 하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전통자수는 작업시간이
많이 걸리니....ㅠ
그래도 한 땀 한땀 수 놓다
보면 잎이 되고 꽃이 되어
아름다운 꽃동산이 만들어지니.....
시간이 많으면 할만 하지요.
와우 ~~
장인 이십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
장인이 아닌, 한낱 자수쟁이지만
한 때 우리의 전통 자수에
매료되어 밤새워 실과 바늘을
붙잡고 살았더랬지요.
부족한 제 작품 좋게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네요~^^
늦깍이 자수쟁이가 받들긴
과찬이지만 칭찬에
기분좋아요.^^~~ ㅎ
대단하십니다
정성을 많이 들이긴 했지만
많이 좋아해 주시니
고맙네요.^^
대단하십니다.
자자손손 대물림 했으면 합니다.
먼 훗날 아들에게 엄마 대신
보라고 몇 개만 만들려고
했는데
욕심에 좀 많이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