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가설라무네...
다들 아시다시피 쯧삼교의 재정은 100 % 저 혼자서 운영됩니다 (근데 문제는 첨부터 내가 만든 교가 아님)
이건 뭐 헌금이 있나 십일조가 있나.....게다가 여신도가 있나....(이게 가장 치명적)
어차피 첨부터 교리 같은건 없었으며 신도들이 하는 일이라는건 오직 교주 뜯어먹기 였는데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알지만
저는 재벌입니다
근데 금액 앞에 마이너스(ㅡ 이렇게 생긴거) 가 붙어서
일면 '대출재벌' 이지요
문제는 얼마 전에 쥐박이 정부에서 금융권 금리를 왕창 올렸습니다
당연히 대출 금리도 왕창 올라갔지요
그동안 저는 은행 두군데서 7 % 대의 이자를 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자가 8 % 대로 자그마치 1 % 이상 올랐더군요
다행히 다른 사람들 처럼 9.5 % 까지 오른건 아니지만.....
뭐 꼴랑 1 % 가지고 앓는 소리하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은행에 지고 있는 빚이 얼마인지를 아신다면
3개월전 단지 0.3 % 인하해 달라고 본점까지 가서 개지랄한 이유가 납득이 될겁니다
이 은행 빚만 없으면 괜히 중국까지 가서 한국보다 훨씬 적은 돈 받아 가면서 일 할 필요도 없지요(하기사 한국에서는 나이 많다고 안써줌...ㅋㅋㅋ)
아뭏든
이제부터는 저도 기본적인 생활은 해야 하므로
앞으로의 쯧삼교 모임은 없음을 알림과 동시에
이참에 쯧삼교 자체의 해체를 공식 선언합니다
당분간 돈생기면 무조건 대출받은거 원금부터 상환할 예정입니다
일단 나부터 살고 봐야지....
아 근데 내가 왜 이런 글을 올려야 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 시방 쓰고있잖아요
ㅋㅋㅋ
쯧3교의 바이블은 15글자면 됩니다. "내후장이다" "후장에촌충" "회충약먹어"
이건 말도 안돼! 차라리 이 장로가 대한민국을 미국이나 이스라엘에 봉헌하는 건 봐 줘도, 쯧삼교 해체는 절대 용납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