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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썰렁해요~
놀러가자 추천 0 조회 549 17.02.11 17:4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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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1 18:07

    첫댓글 썰렁한마음 육이들로 달래야겠어요^^

  • 작성자 17.02.12 14:20

    날이 추워 육이도 별볼일 없더라구요~ㅎㅎ

  • 17.02.11 18:27

    토닥토닥!
    전 요즘 멍! 한 상태여라...

  • 작성자 17.02.12 14:20

    별일 없을거야요 내시경 하고 피검사도 함 해보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12 14:21

    나이묵음 살도 진짜 안빠지더라구요~~ 바쁘게 사는건 참 좋은거야요

  • 17.02.11 19:19

    많이 허전하시겠네요!~ 연화의 늦둥이 아들도 16년 8월말 입대하여 기도하며 마음 다잡았는데
    12월 크리스마스무렵 4박5일 첫 휴가왔다 다시 귀대하니 또 며칠간 허전해서 힘들었지요
    고운 색감의 피부미인 문스톤도 미인종류겠지요!~ 넘 단정해요 ㅎ

  • 작성자 17.02.12 14:22

    문스톤 유럽미인 이태리미인이 같은아이예요 아드님 생각에 짜안 하시겟어요~ 같이 힘내요

  • 17.02.11 20:19

    놀자님 정말 허전하시겠오용~ㅠㅠ
    그래도 따님 너무 멋지시네여~^^ 싱가폴가서 공부하는건가봐요.
    너무나 멋져여~ 저는 그런거 못해봐서 부럽네요.ㅠㅠ

  • 작성자 17.02.12 14:23

    벌써 6년짼가바요 고 1때 보냇으니 ㅠㅠ 나이 묵을때 마다 감정의 변화가 아주 미묘하게 바뀌네요

  • 17.02.11 20:36

    공부하러 가셨나봐요~~좋은일로 가셨으니 마음 다스리시구 육이로 기분업 하세요^^

  • 작성자 17.02.12 14:24

    네 얼렁 졸업하고 같이 살았음 좋켓는데.. 어찌 될지 모르겟어요

  • 17.02.11 23:06

    한동안 많이 허전하시겠어요~
    이쁜 육이들보면서 마음달래고 계시면 또 만날날 오겠지요~~~기운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7.02.12 14:24

    네 벤치님도 건강 하셔요~~~

  • 17.02.12 00:19

    삼주동한 같이 지낸 흔적이 많을텐데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요 놀자님
    예쁜 다육이들 보면서요

  • 작성자 17.02.12 14:25

    아주 오랜만에 옥탑가서 애들이랑 눈맞춤했는데.. 꼴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 17.02.12 00:23

    놀자님 화이팅해여~`~
    허전함은 육이들과...오동통 문스톤 이뻐유^^

  • 작성자 17.02.12 14:25

    날이나 풀려야 허전함을 달랬텐데.. 딱히 이뿐애가 없어서~~ㅎㅎㅎ

  • 17.02.12 10:07

    많이 허전 하시겠어요 놀자님
    언제 졸업인가요? 지난번에도 다녀갔다 올리신 기억이나는데
    그래두 예쁜 다육이가 놀자님 기분 많이 달래주겠지요~~~^^

  • 작성자 17.02.12 14:27

    내년이 졸업이예요 디플로마에서 디그리로 가는 과정에 6개월 방학이라 아주 오래도록 있다 갔을땐
    정말 3일동안 남은 세명이 등돌리고 울기만 했거든요 요번엔 3주있다 갔는데 그래도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그냥 텅~~~

  • 17.02.13 07:40

    @놀러가자 그럼요 마음의 빈자리는 금방 채워지지 안잖아요. 더군다나 금쪽같은 따님인데.... 영상통화라도 자주 하시면서 보내세요. 넘 자주하면 또 학업에 방해 되려나요 ㅠㅠ
    오늘도 포근하다네요 예쁜 다육이도 많이 보시고 즐거운일 꼭 찾으셔서 빈자리 조금씩 채우시길 바래요 놀자님:-))

  • 17.02.12 12:04

    아..저는 남편분 말씀인줄 알고^^;;
    자식이야 지척에 보내놓고도
    걱정인데 어찌 짠하지 않으시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
    이럴 때 다육이가 위안이 되어줘야는데

  • 작성자 17.02.12 14:27

    벌써 6년이 넘은 세월이라 면역이 생겻을텐데두 제가 나이를 먹으니 자꾸 허전한 맘이 커지더라구요~

  • 17.02.12 14:46

    따님을 어떻게 보내셨네요
    저는 못 떨어져요ㅠ
    시집도 못보낼듯ㅠ
    그래도 6년 떨어져 보았으니 잘 견디시길 바래요~~

  • 작성자 17.02.13 11:19

    보낼 마음은 손톱 만큼도 없었는데요 어쩌다 보니 그리 됏어요~

  • 17.02.12 16:46

    따님을 멀리 보내셔서 텅 빈듯함이 느껴지네요.
    전 두딸들 서울로 보내놓고도 그렇던데..
    그래도 능력있는 딸이라 생각하시고
    다육보시며 음악도 듣고 마음 달래세요.^^
    무엇보다도 건강 챙기시구요~~

  • 작성자 17.02.13 11:20

    우산님도 늘 맘에도 걱정주머니가 하나 있으시군요 눈에보여도 걱정 안보여도 걱정~~
    엄마란 자린 참 고달퍼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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