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가 보내는 메세지를 정말 잘 캐치해야해요 내가 지금 짜증이 나는건지 배가 고픈건지 졸린건지 열이 나는건지 그리고 내 몸이 뭐에 약한지를 잘 알고 대비를 잘해야함 예를 들면 저는 추워질때 머리에 찬바람을 맞으면 바로 앓습니다 그래서 겉옷으로 후드달린 옷을 입거나 모자와 머플러를 해요
약 두 달동안 영문 필사를 실천해 봤는데요 (목표는 매일 하는 것이었지만 결국은 일주일에 세네번 정도만 하게 됨) 그 과정에서 얻은 몇가지 팁? 소고?를 이 타래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영어로 공부해서 벌어먹고 사는 사람이지만 ESL 전문가는 아니니 경험의 산물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첫댓글 강아지ㅡ기절햇어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풀밭에 염소인가 너무 사랑스럽고 평화롭다ㅠㅠ
사실 타래안읽는댘ㅋㅋㄱㅋㅋ나도 스레드보다가 스윽 넘어갔어ㅋㅋㄱ
강아지 도랏낰밬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와 필사하는거 타래 읽어봤는데 진짜 유용하다 ㅋㅋㅋ나도 해봐야지
여고추리반 뭐임? 찐이야? 설렌다 지금ㅜㅠㅜㅜㅜ 사약 아니지?
트위터 글 넘 웃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단하다 저 그림체로 클래스메이트 다그려주다니...
허리에충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여고추리반 뭐지 재밌겠다
아 강아지 매트리스 개기엽ㅋㅋㅋㅋ
넘재밋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