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고드름이 실시간 인기이슈로 떠 올랐다
스쳐지나가는 생물은 무조건 얼려 죽인다는 공포의 존재
고드름과 브라인의 합성어로 브리니클이라 불리는 얼음기둥이다.
내 생각엔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사면 냉장고 안에 서리같은 것이 있는데
너무 차가와 뜨겁게 느껴 진다고 한다
죽음의 고드름도 그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고기가 예민한데 심해 물고기는 더 예민하기 때문에 스치기도 해도 화상을 입듯
이겨내지 못하고 죽는 것이 아닐까...
11월 25일 실시간 이슈 죽음의 고드름 방송영상이다
( 죽음의 고드름 ) 몸집이 커지는 사진
죽음의 고드름은 브리니클 이라고 불리운다
( 죽음의 고드름 ) 동영상
출처: ▶위즈맨 위즈걸 쭉빵카페◀(성인/움짤/유머/취업) 당구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너무먼당신
첫댓글 뜨겁게 느껴지는건 차가움이 너무 강해서 아픔과 뜨거움을 느끼는 감각까지 흥분해서 그런것...해양생물들이 죽는 이유는 해양생물 대부분이 변온동물인데얼음 온도가 너무 낮아서 생물들이 순식간에 얼면서 죽는것 같네요...
첫댓글 뜨겁게 느껴지는건 차가움이 너무 강해서 아픔과 뜨거움을 느끼는 감각까지 흥분해서 그런것...
해양생물들이 죽는 이유는 해양생물 대부분이 변온동물인데
얼음 온도가 너무 낮아서 생물들이 순식간에 얼면서 죽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