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손실 적은 직류 선택 아닌 필수 기사
전기사업자 입장에서 볼 때 장거리 송전은 전력 손실을 얼마나 최소화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력 손실이 적은 직류가 매력적인 선택지인 까닭이다.
#신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 #에너지 #에너지기사 #에너지정책 #에너지정보 #태양광 #풍력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1045698
"전력손실 적은 직류,선택 아닌 필수" [기고] - 매일경제
19세기에 에디슨과 테슬라는 직류(DC)와 교류(AC)를 두고 전력시스템 주도권 경쟁을 펼쳤다. 이 내용은 영화 '커런트 워(The Current War)'로도 만들어졌는데, 1893년 시카고 만국박람회 무대를 교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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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사업자 입장에서 볼 때 장거리 송전은 전력 손실을 얼마나 최소화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력 손실이 적은 직류가 매력적인 선택지인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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