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이 자식을 학대하다 사망케한 사건이있었다.
천륜을 거부한 이 여인을 당장 죽여야 하지 않을가?
솔직히 우리나라 너무 억망이다.아들이 얘비를 죽인일도 있었으니 그도 대학교 교수가...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 죽어 없어져야할 인간 말종들이 너무많다.
바르게살기 라는 자생단체가 지자제 이후 각 시.군.구.마다 있다.
행정력을 낭비하는 빗 좋은 개살구는 아닐런지...
나이많은 노 부부가 위장 이혼하여 부인을 기초수급자로 만들어놓고 아들은 분가시키고
싯가 2억이넘는 3층집은 며느리에게 넘겨놓고 세입자의 월세는 꼬박꼬박 기초 수급자로된 부인이
받아간다면 이런것이 복지정책인가 하고 고소를 금할길없다.(부산동구청)
서류만 보고 탁상행정을 하는게 공무원이라면 지자제는 뭐 하는 건지 알 길이없다.
앞뒤질서도 없고 그져 편한대로 일하는게 공무원 사회라서 그들이 공무원 노조를 만들고
그런가 보다.
보훈의 달이라고 6월을 보내면서 보여 주기식으로 행정력을 낭비하고 후딱 지나갔다.
7월은 풍수해 대책을 세운다고 보나마나 맨날 하던 그대로를 연출할것이 분명하다.
자연재해 앞에 인간의 한계는 드러나지만 엄청난 피해규모는 계산할수없이 크기도하고
상황에따라 달라질수도 있지않은가?
각 방송 언론사에서는 현장을 보도하는게 일이고 국민들은 수해의연금을 내는게 상식이다.
이런것들이 우리나라의 연례행사이니 참 살기좋은 (?)나라임에 틀림없다.
가짜로 병원에 입원해서 의료보험금을 노리는 속칭(나이롱환자)를 의사가 입원 진단서를 만들어주는
나라도 우리나라다.
복지국가를 만들었다고는 하나 실제로 국채가 어마어마해서 국민 평균1인당 몇천이 된다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람답게 살아야 돼지않을런지..
빗좋은 개살구.... 젊은이들이여 퓨어족 으로 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