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큰 일들이 빵빵 터져서 연어는 언감생심 정신이 없었네요.
다소 성의 없지만 일기써놔야지 하는 누구도 주지 않은 압박(?)에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주노 입원했을 때 짱구 외로울까봐 잠시 부모님 댁에 감.
이 녀석이 넓은 집 가니까 갑자기 안하던 마킹을 해대서 결국 바로 귀가당함. -_-;;
그러나 애교만은 짱이라고 인정받았음 ㅎㅎ
아버지가 언젠가 놀자랑 같이 살자는 의미심장한 말씀을...ㅋㅋ
암튼 누가누가 짱구 일까요?


ㅋㅋㅋ
주노는 좀 이쁘게 씻긴 다음에 올릴게요.
붕대풀고 꼬질의 극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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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웠군요 ㅋㅋ
넘 쉬워여 ㅋ 우측 까뮤도 친정가면 첨에 마킹 하다가 엄니 교회가방에다가 ㅋㅋ 자주 가니까 안하더라구여 ^^
엄마는 이제 데려오지 말래요 ㅠㅠ 아버지만 짱구짱구 하신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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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가 좀 더 개구지게 생겼죠? 저희 엄만 사악하게 생겼다고 하신다는..-_-;; 마킹만 안했어도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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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남자답게 샤프한 매력이 있죠 ㅎㅎ
예전엔 치와와 별루 안좋아했는데..요즘 치와와 너무 이뻐보여요.. 짱구도 이쁘구 주노도 이쁘구... 짱구 카메라 의식하는 표정 너무 귀여워욤
저두 키우기 전에는 그닥..ㅋㅋ 전에는 사나운 갠줄 알았는데 정도 많고 겁도 많고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 까칠해보이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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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아무리 봐도 너무 달라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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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가 좀 더 길고 하얘용~짱구보다가 놀자보면 시골개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