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달라지는 시온 에셀 골프장에 모두 놀란다
5년 동안 放置 廢墟 된 농장이 호텔 같다 농담한다.
회원들도 만족에 만족 행복해한다.
오늘 대산명가 버섯전골보다 시온 에셀 골프장 버섯전골이 한 수 위라며
점심. 저녁까지 배불리 먹는다. 다음 주는 옻오리다.
이제 모두가 식사 기도를 기다린다.
모두 교회를 다녀야 할 것 같다 한다.
그러나 나는 좀 더 기다려 달라 한다.
아직 마음 놓고 교회를 보내도 좋을 곳 찾지 못했다.
거창은 그동안 교회들의 紛爭으로 滿身瘡이가 되었다.
이제는 코로나 19로 가정 예배 많아졌다.
마리 교회 추천하지만, 초심자들 거창읍에서 6킬로 떨어진 교회 매주 찾아간다는 것 쉽지 않다.
거창!
교회 너무 많아 飽和 상태지만 성령 충만 교회 찾기 어렵다.
고향 남하교회 추천하고 싶지만, 거창읍에서 4킬로다.
토요일 남하 무릉교회 집안 조카 정 장로 방문이다.
조카는 거창군 안전 통괄 과장이다.
퇴직 후 상담이다.
현 기독교 서점이 너무 협소하여 퇴직 후 좀 더 넓은 곳으로 옮겨
기독교 카페 운영을 겸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마늘이 퇴직 후 더 이상의 獻身은 반대다.
그동안 휴식 한번 없는 꽃집 운영과 기독교 서점으로 過負荷가 걸렸고 건강 한계선도 넘었다.
정 장로는 우리가 기독교 카페를 전담 운영하기 바란다.
시온 에셀 골프장이 없다면 不敢請 固所願이다.
조이도 지금은 시온 쉼터 에셀 골프장 운영만으로도 너무 힘들어한다.
우리가 도움은 줄 수 있지만 전담 운영은 어렵다.
거창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기독교 서점이지만 지금까지 赤字를 면치 못하고 있다.
조이는 정 장로에게 기독교 서점+기독 카페를 해야만 정상 운영이 가능하고
복음 전도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금까지 助言해 왔다.
정 장로는 마늘의 도움도 경제적 능력도 카페 경험도 없다면서 난감해한다.
시온 에셀 골프장도 이제 시작이라 앞으로도 할 일이 태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