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덥지만 즐겁습니다. 완전힌 여름낚시입니다. 연습하셔야 합니다.
여름낚시는 입질이 지 맘대로가 많습니다. 활동성이 좋아서 입니다. 잘 하셔야 좋은 입질이 됩니다.
사진에도 나오듯이 표층의 물고기가 많이 생깁니다.
집어하기에 힘이 드시지만 바닥에도 충분히 있기에 바닥까지 미끼를 이동시키는 게 큰 관점입니다.
이럴 때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콩알낚시입니다.
콩알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넣고 점도를 높여 주기위해 기포없이 치대주는 방법입니다.
어분류에 글루텐을 넣어 치대주면 어분 글루텐입니다.
최대한 치대어 주면 말랑말랑한 탄성이 있는 떡밥이 됩니다.
그 떡밥을 새끼손톱 만큼 동그랗게 콩알같이 탱탱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콩알을 바늘의 끝에 꿰어줍니다. 두 바늘에 달아 말아 올려주는 방식도 있지만 바늘끝에 궤는 게 제일 좋습니다.
이걸 양콩알낚시라 합니다. 충분히 기다리고 큰 찌오름에서만 챔질을 합니다.
아주그냥 죽여줘요!
이 방식으로 서너번 던져도 입질이 없으면, 두바늘에 은행알 크기로 좀 세게 눌러 잔분이 바닥까지 내려가도록 하시면 됩니다.
3.3.3기법의 2단계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입질이 시작되면 다시 양콩알로 하시면 입질이 좋아집니다.
지금 소개한 방식은 전통적으로 잡어가 많거나 표층에 뜬고기가 많을 때 사용하시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이 여름에 채비르를 탓하는 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 여름은 추가 1개인 낚시와 유사한 형태로 하셔야 안정감을 주어 좋습니다.
찌맞춤은 당연히 2단입수입니다.
분할채비류는 가급적이면 멈추시고 외추채비로 하십시요.
하지만 이게 100%는 아닙니다.
시간대별 낚시의 변화를 줘야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