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편리한 사고방식으로 남의 삶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고 전세계가 100년동안 말하고 있다 지금~~ 나도 업계에서 제일 유명한 학교 석사나왔고 그 중에서도 열심히 산 인간이었는데도 일자리 못 구해서 죽고싶다~~~ 나보다 실력도 없고 열심히 하지도 않던 놈들은 또 좋은 일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 보면 취업은 절대 개인의 노력 문제라고 안 본다
진짜 ㄹㅇ 극악이야 나도 그랬어....면탈 많이했는데 공백기 길어지고 코로나 터지니까 서류조차 안뚫리더라 다 내 문제인거같고 죽는것밖엔 답이 없을거같아서 맨날 자살 생각하고ㅠㅠ 조금만 더 위험해지면 생각에 그치지 않겠다 싶어서 없는돈 털어 정신과의원도 가고 그랬어....우울증걸렸었음ㅎ 근데 정말 운이고 타이밍이야..안되는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자리를 못 만들고 있는 사회 탓이야.... 취준하는 여시들 절대 본인탓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ㅠㅠ
그 와중에 취업하는 사람들이 있고 ㅋㅋ 취업은 나혼자 잘한다고 되는거도 아니고 운도 중요한데 못한 사람은 노력이 부족하고 어디가 모자라서 못한 사람이란 주위 시선,,, 난 3년 꽉채워 취준하다 취업했는데 독재+정시로 대학갈때보다 더 힘들고 괴로웠다 ㅠㅠ 내 인생 최악의 시간이었음
졸업 후 취직까지 3년걸림.. 진짜 용기가 없어서 죽지못해 산다는 말 딱 그대로 숨쉬니까 살아갔음.. 면접관한테 그러니까 취직이 안된다는 말도 들어보고 나이많다는 지적도 당해봄 자존감 높은 편인데도 자존감 걸레짝되고 불면증에 무기력증까지 내 인생 가장 힘든 시기였어...
첫댓글 시급 8000짜리 편의점도 면접자 박터짐 ㅋㅋㅋ 하물며 기업 면접은 ㅇㅇ
이직도 쉽지않다..
ㄹㅇ울새로운인턴대학원에유학도갔다왔다해서..넘놀램..
이렇게 힘든데 취업 어려운지 모르는 부모님이 미워
ㄹㅇ.. 신입도 거의 경력있고... 사람피말리게해..
나도 결국 죽는 것 밖에 결과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나 ky나왓는데 취직 존나안됨 ㅠㅋㅋㅋㅋㅋㅋ이제 해넘기면 삼년차네..
맞아 중2병때 이후로 자살 생각든거 처음임 근데 취뽀해도 자살생각이 끊이질 않아 그 시점 이후로 우울한 사람이 된 거 같아...
ㅎㅎ 말해뭐해 100개 넣는데 진짜 4개 겨우 연락오고 다떨어짐 ㅎㅎㅎ
ㄹㅇ
면접가서도 공백기 존나 뭐라하구~~~뭐했긴 취준했죠 씨발ㅋㅋㅋㅋ 열심히 포장했더니 그거 다해도 그 기간은 아니죠? 이런 질문이나 받구 씨발~~~
뭐 눈만 높아서 중소기업에는 지원안한다 이지랄떠는 새끼들 사람인이랑 잡코리아 중소기업 경쟁률 보고 말했으면ㅋㅋㅋㅋ 사원수 10명 안되는곳도 경쟁률 20-30:1인곳 수두룩빽빽
너무 힘들어ㅠㅠㅠㅠ
쩝..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노력~~?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편리한 사고방식으로 남의 삶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고 전세계가 100년동안 말하고 있다 지금~~ 나도 업계에서 제일 유명한 학교 석사나왔고 그 중에서도 열심히 산 인간이었는데도 일자리 못 구해서 죽고싶다~~~ 나보다 실력도 없고 열심히 하지도 않던 놈들은 또 좋은 일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 보면 취업은 절대 개인의 노력 문제라고 안 본다
ㅋㅋㅋㅋ 나 퇴사한 전회사 개좆소 지원자가 100명이 넘는거 보고 진짜 기겁함ㅋㅋㅋㅋㅋ 나도 퇴사하고 재취업까지 3갤 걸렸고... 너무 힘들더라 취업...
달글만가도 대기업이 어려운거지 중소는 쉽다고 하는 사람들 많더만.. 좆소인데도 해외대학이나 석박사들이 지원하는 시점에 웬만한 신입은 진짜 자리없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 맞아ㅠㅠㅠ 취뽀해서도 부정적이더라구 내가ㅠㅠ
진짜 ㄹㅇ 극악이야 나도 그랬어....면탈 많이했는데 공백기 길어지고 코로나 터지니까 서류조차 안뚫리더라 다 내 문제인거같고 죽는것밖엔 답이 없을거같아서 맨날 자살 생각하고ㅠㅠ 조금만 더 위험해지면 생각에 그치지 않겠다 싶어서 없는돈 털어 정신과의원도 가고 그랬어....우울증걸렸었음ㅎ
근데 정말 운이고 타이밍이야..안되는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자리를 못 만들고 있는 사회 탓이야.... 취준하는 여시들 절대 본인탓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ㅠㅠ
이번년도에 하루종일 공부하고 공모전 나가고 자격증 따고 겨우겨우 중견기업 인턴직 합격했는데.. 이것도 2차까지 심사있고 정규직 전환율도 낮아서 벌써 숨이 턱 막혀
취준할때 진짜 핸드폰요금낼돈없는데 엄마한테부탁하기는그렇고 너무우울했거든 근데 사고방식이 폰요금도 못내는데 죽을까? 로 감... 돈벌면서 덜해졌지만 그뒤로 오래못쉬어...
나때도 엄청나게 고스펙들만 있었지만 지금도.. 하필 코로나까지 겹쳐서 우리회사만해도 채용규모 엄청 줄었음. 코로나 직전에는 갑자기 채용규모 팍 늘리길래 이제 살만해졌나 했는데..
지금취준하는사람들 너무 안타까움. 그래도 나쁜생각하지말구ㅠㅠㅠ 다시 올거야 기회가ㅠㅠ
저 감정 ㄹㅇ귱감된다..
면접보고오면 현타가 넘 심했음.. 나라는 후진 상품을 파는 영업직같은 기분
이 댓 너무 공감된다 슬퍼....ㅠ 면접때 희망연봉 얘기하는 순간 제일 많이 느낌
헐 이거 너무 슬퍼...
나 진짜 긍정충에 낙관론자?였는데 취준하녕서 존나 우울증오고 사람이 피폐해졌음...
근데 진짜 ㅋㅋㅋ 이거 지원할까? 말까? 싶은 공고도 지원자수 기본 200명이야.... 9n년생 베이비부머 취준생들은 진짜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 와중에 취업하는 사람들이 있고 ㅋㅋ 취업은 나혼자 잘한다고 되는거도 아니고 운도 중요한데 못한 사람은 노력이 부족하고 어디가 모자라서 못한 사람이란 주위 시선,,, 난 3년 꽉채워 취준하다 취업했는데 독재+정시로 대학갈때보다 더 힘들고 괴로웠다 ㅠㅠ 내 인생 최악의 시간이었음
졸업 후 취직까지 3년걸림.. 진짜 용기가 없어서 죽지못해 산다는 말 딱 그대로 숨쉬니까 살아갔음.. 면접관한테 그러니까 취직이 안된다는 말도 들어보고 나이많다는 지적도 당해봄 자존감 높은 편인데도 자존감 걸레짝되고 불면증에 무기력증까지 내 인생 가장 힘든 시기였어...
지금 회사 퇴사하고 싶은데도 꾹 참고 있는데나중에 보니 여기지원자도 100명이 넘었었음 개좆소인데ㅠ;;; 코로나 빨리 끝나라 탈출하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