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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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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취준생이 왜 자살하는지 알 거 같애
한지하 추천 0 조회 12,168 20.12.27 12:0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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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7 12:04

    첫댓글 시급 8000짜리 편의점도 면접자 박터짐 ㅋㅋㅋ 하물며 기업 면접은 ㅇㅇ
    이직도 쉽지않다..

  • 20.12.27 12:06

    ㄹㅇ울새로운인턴대학원에유학도갔다왔다해서..넘놀램..

  • 20.12.27 12:06

    이렇게 힘든데 취업 어려운지 모르는 부모님이 미워

  • 20.12.27 12:06

    ㄹㅇ.. 신입도 거의 경력있고... 사람피말리게해..

  • 20.12.27 12:07

    나도 결국 죽는 것 밖에 결과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 20.12.27 12:07

    나 ky나왓는데 취직 존나안됨 ㅠㅋㅋㅋㅋㅋㅋ이제 해넘기면 삼년차네..

  • 맞아 중2병때 이후로 자살 생각든거 처음임 근데 취뽀해도 자살생각이 끊이질 않아 그 시점 이후로 우울한 사람이 된 거 같아...

  • ㅎㅎ 말해뭐해 100개 넣는데 진짜 4개 겨우 연락오고 다떨어짐 ㅎㅎㅎ

  • 20.12.27 12:08

    ㄹㅇ

  • 20.12.27 12:09

    면접가서도 공백기 존나 뭐라하구~~~뭐했긴 취준했죠 씨발ㅋㅋㅋㅋ 열심히 포장했더니 그거 다해도 그 기간은 아니죠? 이런 질문이나 받구 씨발~~~

  • 20.12.27 12:13

    뭐 눈만 높아서 중소기업에는 지원안한다 이지랄떠는 새끼들 사람인이랑 잡코리아 중소기업 경쟁률 보고 말했으면ㅋㅋㅋㅋ 사원수 10명 안되는곳도 경쟁률 20-30:1인곳 수두룩빽빽

  • 20.12.27 12:21

    너무 힘들어ㅠㅠㅠㅠ

  • 20.12.27 12:22

    쩝..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 20.12.27 12:23

    노력~~?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편리한 사고방식으로 남의 삶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고 전세계가 100년동안 말하고 있다 지금~~ 나도 업계에서 제일 유명한 학교 석사나왔고 그 중에서도 열심히 산 인간이었는데도 일자리 못 구해서 죽고싶다~~~ 나보다 실력도 없고 열심히 하지도 않던 놈들은 또 좋은 일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 보면 취업은 절대 개인의 노력 문제라고 안 본다

  • ㅋㅋㅋㅋ 나 퇴사한 전회사 개좆소 지원자가 100명이 넘는거 보고 진짜 기겁함ㅋㅋㅋㅋㅋ 나도 퇴사하고 재취업까지 3갤 걸렸고... 너무 힘들더라 취업...

  • 20.12.27 12:30

    달글만가도 대기업이 어려운거지 중소는 쉽다고 하는 사람들 많더만.. 좆소인데도 해외대학이나 석박사들이 지원하는 시점에 웬만한 신입은 진짜 자리없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222 맞아ㅠㅠㅠ 취뽀해서도 부정적이더라구 내가ㅠㅠ

  • 20.12.27 12:47

    진짜 ㄹㅇ 극악이야 나도 그랬어....면탈 많이했는데 공백기 길어지고 코로나 터지니까 서류조차 안뚫리더라 다 내 문제인거같고 죽는것밖엔 답이 없을거같아서 맨날 자살 생각하고ㅠㅠ 조금만 더 위험해지면 생각에 그치지 않겠다 싶어서 없는돈 털어 정신과의원도 가고 그랬어....우울증걸렸었음ㅎ
    근데 정말 운이고 타이밍이야..안되는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자리를 못 만들고 있는 사회 탓이야.... 취준하는 여시들 절대 본인탓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ㅠㅠ

  • 20.12.27 12:49

    이번년도에 하루종일 공부하고 공모전 나가고 자격증 따고 겨우겨우 중견기업 인턴직 합격했는데.. 이것도 2차까지 심사있고 정규직 전환율도 낮아서 벌써 숨이 턱 막혀

  • 20.12.27 12:54

    취준할때 진짜 핸드폰요금낼돈없는데 엄마한테부탁하기는그렇고 너무우울했거든 근데 사고방식이 폰요금도 못내는데 죽을까? 로 감... 돈벌면서 덜해졌지만 그뒤로 오래못쉬어...

  • 20.12.27 12:55

    나때도 엄청나게 고스펙들만 있었지만 지금도.. 하필 코로나까지 겹쳐서 우리회사만해도 채용규모 엄청 줄었음. 코로나 직전에는 갑자기 채용규모 팍 늘리길래 이제 살만해졌나 했는데..
    지금취준하는사람들 너무 안타까움. 그래도 나쁜생각하지말구ㅠㅠㅠ 다시 올거야 기회가ㅠㅠ

  • 20.12.27 12:58

    저 감정 ㄹㅇ귱감된다..

  • 20.12.27 13:20

    면접보고오면 현타가 넘 심했음.. 나라는 후진 상품을 파는 영업직같은 기분

  • 이 댓 너무 공감된다 슬퍼....ㅠ 면접때 희망연봉 얘기하는 순간 제일 많이 느낌

  • 헐 이거 너무 슬퍼...

  • 20.12.27 14:05

    나 진짜 긍정충에 낙관론자?였는데 취준하녕서 존나 우울증오고 사람이 피폐해졌음...

  • 20.12.27 14:13

    근데 진짜 ㅋㅋㅋ 이거 지원할까? 말까? 싶은 공고도 지원자수 기본 200명이야.... 9n년생 베이비부머 취준생들은 진짜 어디로 가야하는지.

  • 20.12.27 15:54

    그 와중에 취업하는 사람들이 있고 ㅋㅋ 취업은 나혼자 잘한다고 되는거도 아니고 운도 중요한데 못한 사람은 노력이 부족하고 어디가 모자라서 못한 사람이란 주위 시선,,, 난 3년 꽉채워 취준하다 취업했는데 독재+정시로 대학갈때보다 더 힘들고 괴로웠다 ㅠㅠ 내 인생 최악의 시간이었음

  • 20.12.27 16:30

    졸업 후 취직까지 3년걸림.. 진짜 용기가 없어서 죽지못해 산다는 말 딱 그대로 숨쉬니까 살아갔음.. 면접관한테 그러니까 취직이 안된다는 말도 들어보고 나이많다는 지적도 당해봄 자존감 높은 편인데도 자존감 걸레짝되고 불면증에 무기력증까지 내 인생 가장 힘든 시기였어...

  • 지금 회사 퇴사하고 싶은데도 꾹 참고 있는데나중에 보니 여기지원자도 100명이 넘었었음 개좆소인데ㅠ;;; 코로나 빨리 끝나라 탈출하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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