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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에게 한국 문화를 중국 것이라 주장하는 걸
멈추라고 말할 한국 대통령이나 정당이나 정치가 없나요?
대부분의 한국 정치꾼들, 언론, 학자들은
이미 중국 돈을 처먹은 중국 꼭두각시라서,
한국 구하기는 이미 물 건너간 일일까요?
수많은 중국 TV 프로 등에서
한국 문화(음식, 막걸리, 한복, 부채춤, 상모춤 등 각종 춤과 의식, 전통 등등)를 중국 것이라 소개하고,
중국 정부가 이미 수십 가지 한국 문화를 중국 것이라고 세계 문화유산 등재 기구에 등재했단 거 여러분은 아십니까?
한국 언론, 인터넷 포럼 등은 물론이고,
외국 언론, 인터넷 포럼 등도 이미 중국인과
자신을 한국인이라 부르는 검은 머리 외국인들로 이루어진
중국 사이버 부대가 침투해서,
모든 한국 문화가 중국 문화라고 전 세계를 세뇌하고 있단 거 아십니까?
아래 아주 긴 글 좀 읽고,
동의하신다면 여기저기 좀 퍼뜨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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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은 완전 미친 나라입니다.
외국인을 한국 교포라는 이름으로 한국인처럼 우대해 주고,
아니, 한국인보다 더 우대해 주고, 뭐 대단한 인간인양 취급해 주는 아주 괴상한 나라죠.
전 세계에 이런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미국 백인들이 자기들 조상이 겨우 몇 백 년 전에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등 유럽 국가에서 이민 왔다고 해서,
그 미국인들이 영국 교포, 프랑스 교포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면서
위의 유럽 국가들의 국민인 양 그 나라에서 우대 받고, 그 나라 사람인양 취급 받나요???
아뇨, 절대...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저 미국인들일 뿐입니다.
오직 한국만 중국 동포, 중국 교포, 미국 교포, 일본 교포니 뭔 교포니 이러면서,
한국에 세금 한 푼 안 내고, 한국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오직 한류에 편승해 한국의 단물만 빼먹으려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인들의 혈세를 이용해 온갖 혜택을 제공하고,
한국에 들어와 온갖 사회 편의를 '공짜로' 이용하게 하죠.
그저 거기서 멈추면 그나마 양반이죠.
소위 한국 교포라는 이 검은 머리 외국인들은
외국에서 오히려 한국에 해가 되는 짓들도 많이 합니다!
2) 한 가지만 예를 들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들 영어나 외국어를 하시는 분들이니까
아마도 외국 SNS나 포럼 같은 거 사용 많이 하실 테고,
그런 곳에서 아마도 이런 경우를 많이 접하셨을 거 같은데...
예를 들어, Reddit이라는 영어 웹사이트(포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일 같이 한국에 대한 잘못된 내용이 무수히 쏟아집니다.
한국이 언급될 때마다,
아니면 한국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상황에서도,
늘 누군가가 (그냥 한 두 명이 아니라, 떼거리인 경우도 많죠)
한국에 대한 엉터리 정보나 거짓말을 내뱉습니다.
나쁜 의도가 아니라, 정말로 잘못 알고 실수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은 악의적으로 일부러 한국을 욕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경우죠.
그런데 이게 그냥 단순한 일반 개인인 듯한 경우도 있지만,
항상 반복되는 단어와 구문, 표현, 내용 등으로 볼 때,
특히나 중국과 관련을 지어 얘기하는 걸 볼 때,
거의 돈 받고 한국에 대한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게 직업인 중국 사이버 부대의 짓 같습니다.
즉, 영어를 할 줄 아는 중국인, 그리고 중국계 미국인이 대부분이죠.
3) 그런데 문제는 한국에 대해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다니는 이 인간들 중에
자신을 소위 '한국인'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많단 겁니다.
예를 들어, 한 여자는 자신을 'Chinese Korean'이라면서
원래 남아공에서 태어나 살다가 지금 한국에 산답니다.
그러니까, '중국계 한국인' 즉 조선족이란 얘기죠.
즉, 중국인인 겁니다.
중국의 여러 민족 중 하나인 조선족에 속하는 중국인이죠.
그런데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거짓말하고 다니면서,
한국이 그렇게 싫다고 온갖 욕과 비방을 하면서도,
한국에 살며 한국에서 돈 벌고,
한국 정부의 말도 안 되는 '중국 동포'라는 포장 속에서,
외국인이 한국인도 아닌데,
한국의 온갖 혜택을 받으며 한국의 단물만 빼먹는 인간인 겁니다.
이 여자는 주로 Reddit 웹사이트에서,
아시아계 미국인들(Asian Americans)들을 위한 sub(포럼)으로 가장했지만,
사실은 CCP (중국 공산당) 선전하고 한국 비방이 목적인 r/aznidentity란 sub과,
검은 머리 외국인들(한국계 외국인들)이 주로 모인 sub들에서
한국에 대한 욕과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다닙니다.
4) 이 여자는 무수한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한국을 비방하고 다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나 사람들을 세뇌하고 다니는 거짓 정보 중 하나는 바로,
"한국 역사는 중국에 속하고, 한복도 중국 것이고,
한국의 모든 문화와 전통은 다 중국 것이고,
한자를 쓰는 것만 봐도, 한국은 중국은 속국이었고,
한국인 이름에 한자를 쓰는 것만 봐도 한국인은 중국인에서 나온 거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중국인 여자가 자신을 "나 한국인이야"라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냥 "아, 한국인이 한국에 대해 하는 말이니까
당연히 한국에 대해 사실을 말하는 거겠지"라고 믿어버린단 겁니다.
특히나 중국 한족을 영어로 Chinese Han이라고 쓰고,
중국 한(漢)족의 한이나, 한국의 한(韓)이나,
영어로는 둘 다 Han이라고 쓰기 때문에,
중국인들과 중국 사이버 부대가 이걸 교묘히 이용해서,
"이봐라, 중국인도 Han이고, 한국인도 Han이다.
한국인은 중국인에서 갈라져 나온 거다.
즉, 한국인은 중국인이다.
한국의 모든 문화와 역사는 중국 것이다.
즉, 현재 유행하는 한류는 바로 중국 문화다.
한류는 바로 중류다."라고 퍼뜨리고 다닙니다.
5) 그런데 이런 말도 안 되는 헛소릴 하고 다니는 중국인이 한둘이 아니라,
수백 만, 수천 만 명이 된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런 헛소리는 전 세계 각국의 SNS, 포럼 등 어디서나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전세계가 중국을 혐오하는 걸 아는데, 그걸 바꿀 순 없으니,
대신에 현재 전 세계에서 인기 있는 한류를 자기들 것인 양 빼앗아,
한류 인기를 중국 것으로 돌려서, 한류가 중류인 척하며 인기를 누리려는 것이죠.
그런데 중국인들의 이런 짓에도 너무나 화가 나지만,
더 황당하고 기가 막힌 건,
한류에 편승해서 어떻게든 혜택을 보려고, 갑자기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검은 머리 외국인들(소위 미국 교포란 외국인들)이 하는 짓입니다.
위의 중국 여자가 Reddit 상의 미국 교포들 sub에 가서
한국인도 Han, 중국인도 Han이니, 한국인이 중국인에서 갈라져 나왔고,
그래서 한국인이 한자로 이름을 쓰는 거고,
한국 문화는 모두 중국 거라는 등의 헛소릴 해대면,
소위 미국 교포(Korean American)란 애들이
"아, 그렇구나, 몰랐네. 알려줘서 고맙다. 난 중국인이구나."
이딴 식의 댓글을 단다는 겁니다.
6) 빈정대면서 "아, 그래, 한국인이 중국인이었구나"라고 비꼬는 게 아니라,
이 인간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믿어버립니다.
이 중국 여자가 보통은 영어로 말하지만,
미국 교포들 sub에선, 자신을 그냥 '한국인'이라고 거짓말 하면서,
가끔 한국어로 글을 쓰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꽤 유창합니다.
그걸 보고 대부분의 미국 교포들 댓글이
"와, 난 한국어 잘 모르는데, 넌 한국어 정말 유창하구나. 부럽다.
한국 역사에 대해 잘 몰랐는데, 알려줘 고맙다.
사실 미국에 사는 한국계 미국인들은 한국에 사는 토종 한국인들보다는
같은 미국에 사는 중국계 미국인들에 더 친밀감을 느끼고,
한국과 중국은 하나의 민족이라고 하니 친밀감이 느껴진다" 같은
너무나도 황당하고 기가 막힌 글들을 답니다.
이딴 글들 보면서 저는 정말이지 혈압이 올라 머리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7)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자신을 공개적으로 Albert Hur(한국 허씨 성)라고 말하고 다니는 미국 남자가 있는데,
(미국 내) 삼성전자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미국 내) 중국 회사 Bytedance에서 일하고 있다며,
자신의 Linkedin이나 다른 SNS 계정도
Reddit 포럼에 다 스스로 공개했었습니다.
프로필을 보면, 분명 미국에서 태어나고 평생 미국에서 산 미국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미국인이 자신을 항상 그냥 '한국인(Korean)'이라고 말하고 다닌단 겁니다.
미국인이라거나, 한국계 미국인(Korean American)이라고도 말 안 하고,
그냥 '한국인'이라고만 말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마치 한국에 사는 진짜 토종 한국인인 듯 믿게 하죠.
그러면서 Reddit에서 아이디를 바꿔가며,
계속해서 중국 공산당을 두둔하고 찬양하는 글,
위구르 탄압은 미국과 서방의 거짓말이며,
위구르 억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온갖 기사와 영상을 늘 올립니다.
한국에 대해선 항상 중국 정부와 중국의 사이버 부대가
한국에 대해 퍼뜨리고 다니는 거짓말을 그대로 반복합니다.
"한국은 미군에 점령당한 미국 식민지다"라고요.
8) 그리고 한국은 중국 속국이었고,
한국인이 한자로 이름을 쓰는 건 중국인이기 때문이고,
그래서 한국의 모든 문화는 결국 다 중국 것이고,
한국은 현재 미국 식민지로 미국의 꼭두각시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그런데 이 Albert Hur라는 인간도 일부러 자신을 그냥 '한국인'이라고만 거짓말을 하고 다녀서,
사람들이 이 인간이 한국에 대해 퍼뜨리는 거짓말을
그냥 한국인이 한국에 대해 하는 말로 오해하고, '사실'로 다 믿어버립니다.
이 앨버트 허라는 남자는 현재 중국회사인 Bytedance에서 일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아마도 중국 정부에서 돈 받고 중국 찬양, 한국 비방을 하고 다니는
중국 사이버 부대의 외국인 일원인 걸로 추측됩니다.
위의 중국 여자와, 이 검은 머리 외국인 남자는 딱 두 명만 예로 든 거지만,
인터넷 상에 이런 중국인, 중국계 미국인들, 소위 한국 교포란 외국인들이 넘쳐 납니다.
"한국은 미군에 점령당한 미국의 식민지다.
겨우 한국 인구의 1%를 차지하는 미국 백인 군인들이
한국 강간의 40%를 차지한다.
한국은 모든 거리에서 항상 백인 미국 군인이 한국 여자를 강간하고 있다."는
정말 말도 안 되는 헛소리 글이 계속 올라오고,
중국이 만든 거짓 영어 기사와 거짓 영어 웹사이트를 증거라고 링크 겁니다.
9) 항상 한국을 욕하고, 한국에 대한 거짓 정보를 퍼뜨리면서도,
이런 인간들이 항상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모든 아시아인들은 백인 우월주의와 아시아인 혐오에 맞서서 싸워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바로 모든 아시아인이
중국 아래 하나로 모여 중국을 지지해야 한다는
얼토당토 않은 헛소리입니다.
알고 계신 분도 있겠지만, 요즘 미국에선 중국인들이 코로나를 퍼뜨렸다고 해서,
중국인에 대한 혐오가 엄청나죠.
그런데 미국인들이 외모상으론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동남아인 등을 구분하지 못하니,
그냥 아시아계 사람들을 무차별 공격하는 혐오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 사이버 부대가 바로 이걸 오히려 역으로 이용해서,
"봐라, 미국이나 서양에선 모든 아시아인들이 혐오와 범죄의 대상이다.
이건 다 미국과 서양이 중국이 슈퍼파워가 되니,
중국에 위협을 느껴서 그런 거다.
아시아인들은 절대 미국이나 서양에서 인간 취급 못 받는다.
그러니 백인 우월주의에 맞서서 아시아가 강해질 수밖에 없고,
그러기 위해선 모든 아시아인이 중국 아래 하나로 모여
무조건 중국을 지지해야 한다!"라고 외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식민지이자 꼭두각시인 한국과 일본은
미국이 하라는 대로 하며 중국을 거스르며 백인을 숭배하고 있다고 욕을 하고요.
중국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 등 한국의 모든 것을 빼앗아가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와 한국인의 흔적까지 지우려 하고 있는 마당에,
단지 같은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한국은 무조건 중국을 지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미국 편을 들면 백인을 숭배하는 것이라는 헛소리를 하는 것이죠.
그런데도 Reddit 상의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거의 대부분 중국 사이버 부대 선동에 동조하며,
"맞다, 맞아, 중국이 슈퍼파워가 돼야 아시아 위상이 올라간다.
그래야 미국에 사는 우리 아시아계 사람들이 혐오 안 받는다.
아시아인들은 무조건 중국을 지지해야 한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합니다.
이것만 봐도 알겠지만,
이 사람들은 그냥 미국인들입니다.
절대 한국인이 아닙니다.
한국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단지 한류 인기가 높아지니, 거기에 편승해서 이익을 볼려고
갑자기 영어 SNS 프로필에 한국 이름 써놓고, 한국인인 척하는 겁니다.
이들은 아시아에 사는 아시아인들이 아니라서,
실제 아시아에 사는 아시아인들의 사정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절대로 아시아에 사는 아시아인들의 이익을 대변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미국에 사는 자신들 입장과 이익만 따질 뿐이고,
어떻게 하면 한류 인기를 이용해
한국의 단물만 빼먹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겨우 2년 반 전에 Reddit이란 곳을 알게 됐는데,
그 전까지는 정말로 중국과 중국인들, 한국 교포라는 허울을 쓴 검은 머리 외국인들이
이렇게 한국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정말 무서운 건 한국 언론과 학계, 한국 인터넷 게시판 등에도
중국 사이버 부대와
이들에 동조하는 가짜 한국인이 많이 침투해 있단 겁니다.
그래서 중국의 한국 문화, 역사 지우기,
중국의 한국 문화, 역사 침탈에
그나마 소수의 한국인이 문제를 제기하면,
중국인들과 가짜 한국인들, 친중국에 무늬만 한국인인 사람들이
한국인들의 목소리를 묵살해 버립니다.
그리곤 오히려 한국내 중국 혐오가 심하다느니,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을 억압하고 차별한다느니,
한국은 인종차별 국가라느니 등의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자꾸 요점을 흐리고,
피해자인 한국과 한국인들을 오히려 가해자로 몰고,
중국과 중국인들을 피해자로 몰아갑니다.
여러분, 이 글 좀 여기저기 많이 퍼가서
제발, 다른 한국인들에게도 실상을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