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폰은 해킹 중입니다, 작년 집에서 연말정산후 계정이 노출돼 클라우드 해킹 당한듯해요,
기본적으로 휴대폰 번호만 알아도 문자 메시지와 통화내역
등은 기지국 해킹을 통해 쉽게 열람될수 있다더군요,
예전에 인지 한참 전이었는데 전화만 오면 어디선가
다다다닥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끊으면 다시 저쪽으로 가는발소리 ㅋ 아파트가 소음에 취약해 그냥 엿듣는 건가 했어요, 그땐 기지국 해킹으로 도감청 정도 되고 있었고
클라우드 해킹 이후엔 카톡, 검색어등 다양하게 열람되고
있는듯해요, 이런 경우 쌍둥이 폰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답니다, 연예인 주진모 사건을 봐도 클라우드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라더군요,
가해자들은 휴대폰 해킹 만으로 정말 많은 정보를 알게 되는것같아요..일거수 일투족, 실시간 위치정보, 사생활, 주변 지인 관계, 각종 쇼핑 소비등 요즘엔 폰하나로 모든걸 할수 있는 세상이기에 폰해킹이 뇌파 분석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대포폰이나 2g 폰을 쓸까도 했지만,
그냥 쓰고있네요 ㅋㅋㅋㅋㅋ
네이버 계정도 해킹돼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으나
해킹추적을 해주진 않더군요,
외출했을때 조용한 차안 깊숙한 곳이나 주변 소리가 없는
깊은 서랍속에 녹음앱이나 녹음기능을 켜놓아 보세요,
몇명이나 여럿이 대화하는 소리등이 잡히면 100해킹 중이며 그것들의 소리입니다,
도청하기위해서 소리를 최대로 확장시키고 듣고 있는것이며,쌍둥이 폰이 존재한다면 이게 휴대폰이기 때문에 반대편에서 대화가 넘어와서 녹음된 방식인듯해요,
우연히 녹음된것, 그 외에 몇가지가 있는데 라디오 주파수나
티비소리가 아닌 여럿이 모인 그들이 모의하는 소리였습니다, 분명 증거로 사용되어 질수 있어요..
조용한 방안 서랍이나 이불장안에 녹음기능을 키고
넣어둬 보세요, 절대 소리가 잡힐 환경이 아닌데
녹음돼 있었습니다^^
제경우엔 외출했을때 주변 소리 감청하기 위해 크게 확장시켜 놓는듯 했어요~
첫댓글 음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근데저도 사이버수사대 의뢰했는데
해킹 없음으로 떴는데
계정탈퇴에 별의 별것 다있는데
뭘 믿겠어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