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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ㅁ 오늘은...웃어봅시다...배달사고 ㅁ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437 19.03.14 20:2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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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4 21:08

    첫댓글
    먼~길~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9.03.14 21:11



    흠미나
    반가운 님이시네요

    바쁜일 다 지났으면
    팬 서비스로 글 쓰세요. ^^

  • 19.03.14 23:55

    자주 안 들어와서 늦게 봤네요
    고인의명복을빌며 마녀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3.15 10:06


    마녀는 잘 이겨낼겁니다. ^^

  • 19.03.15 05:40

    요즘은 계좌이체하는 데요,,,,ㅎㅎㅎ배달사고때문에,,,그래도 산사람살아야한다는 ,,,이야기,,,
    장우멋쟁이님 보세요,,,,잘사고 계시네요,,,
    시간이 해결해줄듯합니다,,
    제친구들도 나이육십돼기전에 남편먼저갓는데,,,그럭저럭 잘살던데요,,,동창모임에도 잘나오고,,,,
    힘내시길바라겟습니다,,,,

  • 작성자 19.03.15 10:07

    제가 가니까
    모두 제게 보낸것이지요...

    제 친구도 힘내서 잘 살겁니다.

  • 19.03.15 09:48

    그래요‥먼길 애 쓰셨네‥
    세월이 약이겠지요‥앞서거니
    뒷서거니‥인생길 아니겠어요
    잠시 잊고있었더니‥커피님 안부를
    저한테 묻는분이 계서서 아차하고
    들어왔네요‥그래도 무탈 건강하니
    좋습니다‥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작성자 19.03.15 10:08


    님에게 제 안부를요?
    지난 번 글의 댓글에..님과 나동선님과 소통이 되는 것으로 ...

    님도 건강하게...지내시길요 ^^

  • 19.03.15 16:01

    이제 마녀님 맘 추스리는 일만 남았네요..
    옆에 좋은 친구들이 많이 계시니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글구 윗글, 커피님이 다신 댓글은 대표님께 메일 보내는 법 알려드린거 아닐까 하네요ㅋㅋ

  • 작성자 19.03.15 16:52


    아니요.
    우리 대표가 영어를 잘하셔서
    주로 이메일로 교신하세요.

    아주 오래전부터 이메일 사용하세요.

    ㅎ~

  • 19.03.15 17:16

    커피님
    고생 하셨네요 ㅎ

    이글이
    커피님께서 쓰신 댓글 인가요?

  • 작성자 19.03.15 17:16


    아닙니다.

    ㅎ~

  • 19.03.15 17:16

    @북앤커피
    모지?ㅎ

  • 19.03.15 17:20

    @손거울 그럼
    이거는요?ㅋ

  • 작성자 19.03.15 17:20

    @손거울
    어쩌나
    이번에도 틀렸음

  • 19.03.15 17:21

    @북앤커피 ㅎ ㅎ ㅎ ^^

  • 19.03.15 22:42

    커피님의 댓글이 혹시
    '턱받이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 '
    아닌가요?

  • 작성자 19.03.15 22:43


    아닙니다.
    ㅎ~

  • 19.03.15 22:53

    그 회사의 상무님과 우리회사의 이사님과 같네요.
    분리수거 해놓은 것에 담배꽁초 버려놓고
    플라스틱에 종이 구겨서 넣어두고 ...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안해야 하는데 울 회사도 이사란 사람이 그럽니다.
    어딜가도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
    마치 제가 울 회사 이사님 흉본 글 같네요.ㅎ

  • 작성자 19.03.15 22:51


    네.
    달리는 댓글이 ...진상들이 곳곳에
    포진한듯 보였습니다.

    ㅋ~

  • 19.03.17 10:35

    이사라 곧 이사갈겁니다.ㅋㅋㅋ

  • 19.03.17 20:23

    @장유멋쟁이 2015년7월달에 입사했는데 몇번을 자를려고 할 때마다 다른 직원이 나가서 자르지 못했는데 지금까지 다니고 있어요. 월급도 입사할 때부터 3년동안 동결해도 안나가네요.
    나이가 있어서 정년까지 버틸려고 그런 것 같아요.

  • 19.03.18 19:24

    아니~~
    그런일이 있었군요~~

    카페를 옛날같이 매일 출근치 아니하고
    열흘에 한번이나 들어 올까 말까 하니
    이제사 그 일을 알았네요~~

    그 먼길 다녀 오느라고 고생 많이 했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부디
    마녀님도 정신 챙기시어 잘 살아가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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