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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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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콧멍에트💛잇게짤백 [여시문화생활] 그 애 에게서는 언제나 잘 말린 셔츠 냄새가 났다.
불에 절인 위스키 추천 1 조회 4,692 22.01.16 13:3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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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6 13:36

    첫댓글 향수를 정말 좋아하는 남잔가봐요

  • 22.01.16 15:09

    분명 좀전엔 글제목 잘 말린 치즈냄새가 났다 였는데 셔츠냄새로 바뀐건가..?!아님 내가 잘못본걸까...!!

  • 22.01.16 15:57

    글쓴 여시가 갑자기 치즈가 먹고싶어서 잠깐 오타가 났던걸까????

  • 작성자 22.01.16 16:33

    헉 ㅋㅋ 치즈는 아녔을거야

  • 22.01.16 20:11

    귀여워 😌

  • 22.01.16 16:29

    내가 언제까지 널 사랑할지 모르겠어 이 부분이 넘 좋다

  • 22.01.16 20:02

    헐 여시가 쓴거야? 글 너무좋다ㅠㅠㅠㅠ

  • 22.01.16 21:07

    궁금하다

  • 와 글 잘쓴다 ㅠㅔ

  • 22.01.17 13:44

    젊은 느티나무 생각난다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

  • 22.01.17 15:51

    헐 너무 좋다 아니 무슨 향수였길래 라벤더 향이 배인 물향이라니 너무 좋다 글이 너무 좋아

  • 작성자 22.01.17 17:05

    프레데릭말 엉빠셩.. 이 향수 광고는 아닌데 그 향이었어 ㅎㅎ

  • 22.01.17 17:24

    @불에 절인 위스키 댓글로 알려줘서 고마워 검색해서 향기 노트 보고서 다시 여시글 읽는데 향기가 더 선명하게 그려지는 것 같아 더 좋다ㅜㅜ 나중에 시향도 하고와서 다시 읽으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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