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과 기업 살리기
경제는 생물입니다. 틀 로 가두어 둘 수 없는 살아서 꿈뜰거리는 이어 갑니다. 정경유착이 아닌 정상적 경영을 통한 운영 이어야만 생존.
결론
지난 대통령들이나, 앞으로의 대선 주자들이 말 하는.... 또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경제 틀 은 성공할 수 없다.
운영을 건실하게 묘를 살려서 잘 하고 있는 대기업을 제외하고, 한마디만 조언을 한다면......???
마지막 오더(연명)를 포기해야 한다 입니다.
운영중에 반드시 다음먹거리를 새로운 것에서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돌발상황에 대비하지 않으면, IMF와 같은 황당한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에 경제동향을 늘 주시하며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결책
제가 사법고시를 폐지하게 노력하게 된 사유는???
쪽방에서 책만보고 시험쳐서, 나라에 고위직에서 리더를 하게 된다는 문제 였습니다.
책밖엔 아무것도 경험없는 사람들이 이론적으로, 나라의 중추역활과 고위직에서 리더를 한다???
당연히 나라 망 하는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도 정부부처들 실무자 고위직들 대부분, 자신들이 맡고있는 일 들에 대해, 전문적으로 잘 알지 못합니다.
이는 관리가 잘 안될 수 밖에 없는데, 세금이 최저 몇배~수십배 더 버려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개선할 생각들은 못하고, 서민들 어렵게 해놓고, 통장, 유체동산 압류가 대유행입니다.
이에 대통령들은, 본인들이 뭘 어떻게 하겠다가 아니라, 인사권을 잘 활용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줘야 합니다.
전부 자기들 지인들 관련인들 배치해 버리니까, 전문가들은 나라 구할 기회를 상실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모든 지금껏 경제정책 실패 원인은???
00경제 니? 00성장론 이니??? 등등등 경제와 먼 이야기가 되겠지만,
전부가 구름 입니다. 구체적이고도 세부적으로 그것을 성공적으로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설계가 완벽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완성 결과 내줄 인재가 뒷받침이 절대 안돼 왔습니다. 해당 담당자들 아무것도 몰라요....!!!)
지원도 그렇습니다. 그저 제발 가져가 주세요...오히려 부탁입니다. 지원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세부적인 관리조항은 무의미하고,
이는 혈세낭비 경제사범 전과자 양산 결과 되어 왔습니다.
긴 이야기라서 오늘은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PS: 진정한 해결 결과를 낼 수 있는 전문가들을 많이 알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별도: 구태를 더 이상 연장 시키면 희망이 없습니다.
2016.10.10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