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6.12.05 Read: Psalm 112:4-9 |
Righteousness Endures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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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righteousness endures forever. -Psalm 112:9 |
A good deal of our unhappiness as we grow older is caused by our pining for the "good old days"-those times when we enjoyed health, wealth, position, or power. But the things of this world don't last. They are vacillating, changeable, capricious. In time, they may be taken away from us and replaced with poverty, isolation, weakness, and pain.
When we realize that this world and everything in it is unstable and unpredictable, we are left longing for something that lasts. What is left?
The psalmist wrote, "[God's] righteousness endures forever" (112:9). It is untouched and unharmed by time and circumstances. Nothing that happens in this world can take it away. It endures when life has stripped us of every other possession.
This righteousness is ours as we draw near to God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see Rom. 1:17; 3:21-26). He is our rock and our salvation and the only source of true and lasting happiness. Psalm 112:1 says, "Blessed [happy] is the man who fears the Lord, who delights greatly in His commandments."
Delight in the Lord and in His Word, and you'll find true happiness. He alone offers a righteousness that endures for all eternity. -David H. R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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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r truth, O Lord, The Word which You have given; Its precepts shall my soul delight On earth as well as heaven. -Bosch | |
날짜: 2006.12.05 말씀: 시편 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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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는 영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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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가 영원히 있고-시편 112:9 |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불행해지는 대부분의 이유는 건강하고 부유하고 지위와 권력을 누리던 "과거의 좋았던 시절"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것들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쉽게 동요되고 변하기 쉽고 변덕스럽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그것들은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가 가난과 고립과 약함과 고통으로 바뀔 것입니다.
이 세상과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은 불안정하고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영원한 것을 사모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의가 영원히 있고" (112:9)라고 기록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환경이나 세월에 영향을 받거나 손상을 받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그것을 앗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소유하는 다른 모든 것을 빼앗겨도 하나님의 의는 영원합니다.
이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우리 것이 됩니다 (롬 1:17, 3:21-26을 보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시며, 참되고 영원불변하는 행복의 유일한 근원입니다. 시편 112편 1절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행복]이 있도다"라고 말합니다.
주님과 주님의 말씀 안에서 즐거워하면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님만이 영원히 지속되는 의를 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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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주님께서 주신 말씀 당신의 진리를 사랑합니다 그 속에 담긴 교훈이 이 땅과 천국에서 내 영혼을 즐겁게 합니다 | |
첫댓글 제일 살기 좋은 동네는 인천시 주안
주안동은 좀 어수선/삭막했던 기억이 나는데요^^20년전엔^^
Happiness is ours when we delight in the Lord. 주 안에서 기뻐할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
sure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진실로 느낀다면... 세상에 어렵고 무서울게 하나도 없겠죠. 참 평안! 현주 집사 말 따라 주안동에 가야되나, 아님 주안교회로 가야되나?
oh, no
겨울은 스케이팅의 계절~~숏게임을 잘하자~~골퍼의 바램..
오노는 미국에서...
오 주님, 주님께서 주신 말씀 당신의 진리를 사랑합니다 그 속에 담긴 교훈이 이 땅과 천국에서 내 영혼을 즐겁게 합니다
주안에 있는 나에게 주님이 안계시면 전 살수가 없습니다
주님 아니면 절때루 절때루 4시간씩 색소폰 불지 못할 겁니다. 등산하고 온 양반께서 이거야원 기네스북깜
등산하고 나팔 불면 안돼나요
나팔은 산에서 불면 딱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