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1.05. (화)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회개와 용서]
1.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갑니다
2.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갑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갑니다
슬프던 마음 위로 받고 이생의 풍파 잔잔하며
영광의 찬송 부르려고 주께로 갑니다
3.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복되신 말씀 따르려고 주께로 갑니다
실망한 이 몸 힘을 얻고 예수의 크신 사랑 받아
하늘의 기쁨 맛보려고 주께로 갑니다
4.
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예수께로 나갑니다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주께로 갑니다
멸망의 포구 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다라서
영광의 주를 뵈오려고 주께로 갑니다
기도 : 박성세 집사님
성경 : 마 9:9-13
마태를 부르시다
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9. As Jesus went on from there, he saw a man named Matthew sitting at the tax collector's booth. "Follow me," he told him, and Matthew got up and followed him.
10. While Jesus was having dinner at Matthew's house, many tax collectors and "sinners" came and ate with him and his disciples.
11. When the Pharisees saw this, they asked his disciples, "Why does your teacher eat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
12. On hearing this, Jesus said,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13. But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For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sAyQGZN13EQ
제목 : 예수님 치유의 처방전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쳐주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교만하면 만날 수 없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과 함께 하셨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 의사가 쓸데 있다.
세리 --- 당시 로마의 앞잡이. 백성들이 싫어했다. 동족들의 미움을 받았다.
예수님의 가장 큰 관심 : "내가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예수님이 고치시는 방식 :
-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마다 처방전이 달랐다.
마태를 고치시는 처방전
1. 주 예수님을 따르라.
타이레놀 --- 만병통치약
병이 심각해질수록 자신에게 맞는 약을 찾아야 한다.
모든 병과 약함을 고치시는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종합병원이시다. --- 모든 병을 고치신다.
- 주님을 따라가는 자가 병이 낫고 약함을 고침 받는다.
예수님을 따라가면 기적이 생기고 병이 낫는다.
최고의 처방전 => "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
"따라 따라 예수 따라 가네 ~ "
인생에서 가장 귀한 말씀이 [예수 따라 가는] 것이다.
영원하신 우리의 왕
2. 예수님을 나의 중심에 모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섬기며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각 사람의 깊은 곳에 들어가 내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신다.
반려견 --- 우울증 환자가 치유 받는다. (그러나 참된 위로는 아니다.)
예수님 => 참된 위로자이시다.
예수님 : 함께 먹고, 마시고, 우리를 위로해 주신다.
"내가 네안에 들어가겠다."
예수님이 죄인인 마태의 집에 들어가셨다.
예수님을 교회에서만 모시고 집에서는 모시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 주님을 따라가시고, 주님을 마음으로 모셔 섬기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