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6월27일)
유라굴로 (행27:1~20)
(찬송:371장)
*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14절)
1. 바울은 로마로 가는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다.
가.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시며 그 뜻을 이루고 계신다.
☆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시에서 가깝더라. (8절)
2.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왕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권고했다.
가.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 선주와 선장의 말을 더 신뢰했다.
☆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10절)
3. 바울은 만물을 다스리시고 만물에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했다.
가. 유라굴로라는 풍랑을 만나 삶의 소망이 끊어져 절망하게 된다.
☆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20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바울처럼 우리의 한계를 인지하게 하시고, 머물 때와 나아갈 때를 아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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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6월27일) 유라굴로 (행2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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