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오랜만입니다.
저는말입니다,
제목대로 포커페이스, 즉 무표정입니다.
무표정, 표정이 없다.라는 의미죠,
무표정은 보통 길을 걸어다니거나, 책을읽을때, 혹은 멍하게 있을경우 나타납니다.
'무'표정, 그러니까 표정이 '없다'라는뜻이기 때문에, 표정에 속한다고 보면 안되죠.
근데, 전 초면에 모두가 이렇게말합니다.
유형은 여러가지, 대표적인 예를 들어드리죠,
[남자놈들의 경우]
1. 무표정이네, 아놬ㅋㅋㅋㅋㅋ왤케웃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Q : ,,,불만있냐? / A : ㅡ^? -끝-
3. Q : 화나셧어요 ? [※아주 정중한 경우] A : 아뇨, 전 행복합니다.
[여자의경우]
1. 저기,,,,풉! [아,]
2. ;;;;;;;;;;;;;;;;;;;;;;;;;;;[말을해]
3. 저,,,좀 웃어봐요.
다들, 무표정이라면서 내 표정을 의식한다.
왤까 ? ? ?
첫댓글 .. 한번 보고싶네요 ㅋㅋ
전 왜 웃으며 책을읽을까요 ......<
저도 무표정으로 책을 읽었던것 같애용....여태 못느끼고 그냥 읽고있었는데..책을읽을땐 무표정이 되는군용..ㅋㅋ
음 , 누나가 정의 내려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