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기준으로 보면 플래그런트가 나올 정도인가 생각해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FIBA 기준은 제가 잘 모르겠네요.
하치무라 본인도 이미 하나가 있었다면 두 번째는 조심했어야 하는데..
첫댓글 느바기준으로 두번째는 확실히 안나올듯 하긴하네요 저렇게 강하게 잡아 끊는경우는 많이 봤었어요
222 아마 느바기준은 어지간해선 그냥 파울이었을거 같습니다
첫번째는 좀 아닌거같네요 확실히
두 장면 모두 위험하긴 했지만 FIBA 룰이 확실히 소프트 해보입니다~
막판 클러치 3점 파울도 그렇고편파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피바가 저런 파울은 소프트하게 유파울주고 대신 정당한 몸싸움은 하드콜로 부르는 거 같더라고요 그랬었는데... 막판 3점앤드원은 소프트..
nba는 워낙 피지컬 괴물들만 있다 보니 저 정도 안하면 파울로 끊을 수 없어서 하치무라도 습관(?)이 된 게 아닐까요? 이거 전에 토가시가 하치무라랑 똑같이 고베어 팔을 잡아 끄는 파울을 했는데 그 때는 그냥 올라가서 덩크 앤드원 꽂아버렸으니까요. 확실하게 끊으려던 게 과했던 거 같습니다.
첫번째는 개인적으로 일반파울같은데 fiba룰로도 애매하긴하네요;; nba에서는 둘다 일반파울^^
첫댓글 느바기준으로 두번째는 확실히 안나올듯 하긴하네요 저렇게 강하게 잡아 끊는경우는 많이 봤었어요
222 아마 느바기준은 어지간해선 그냥 파울이었을거 같습니다
첫번째는 좀 아닌거같네요 확실히
두 장면 모두 위험하긴 했지만 FIBA 룰이 확실히 소프트 해보입니다~
막판 클러치 3점 파울도 그렇고
편파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피바가 저런 파울은 소프트하게 유파울주고 대신 정당한 몸싸움은 하드콜로 부르는 거 같더라고요 그랬었는데... 막판 3점앤드원은 소프트..
nba는 워낙 피지컬 괴물들만 있다 보니 저 정도 안하면 파울로 끊을 수 없어서 하치무라도 습관(?)이 된 게 아닐까요? 이거 전에 토가시가 하치무라랑 똑같이 고베어 팔을 잡아 끄는 파울을 했는데 그 때는 그냥 올라가서 덩크 앤드원 꽂아버렸으니까요. 확실하게 끊으려던 게 과했던 거 같습니다.
첫번째는 개인적으로 일반파울같은데 fiba룰로도 애매하긴하네요;; nba에서는 둘다 일반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