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블로 성적증명서 (# 1300 )
2. 타블로 판결문 (# 1300 )
그러나... ( 팩트체크하면 ) ㅡㅡ
1번과 2번은 그냥 허물어져요..............
● 타진요 주장1 ● 스탠포드 불리틴 (# 1330 )
왜 1300이 틀리고 1330이 맞는지 팩트체크입니다
무려 688p에 달하는 1999-2000 해당년도의 스탠포드 불리틴 (= 기요 편람)으로 스탠포드 학생들의 수강 안내서 역할을 합니다
https://exhibits.stanford.edu/stanford-pubs/catalog/ck552ft4720
Stanford Bulletin. 1999-2000
링크 가서 '356p' 페이지 찾아 크게 확대해 보세요 (그것을 캡쳐한 것입니다) 과목명에 1300이 아닌 1330이 보일 것입니다 심슨 교수명도 보이시죠
● 타진요 주장2 ● 제임스 심슨 교수 (# 1330 )
왜 1300이 틀리고 1330이 맞는지 팩트체크입니다
왜 1300 이 아닌 1330 이어야 하는지...
타진요 혹 네티즌 지적대로
스탠포드에서 가르치다 하버드로 가신
제임스 심슨 영문학 교수와
해당 과목명의 크리티컬 피리어드인 1330-1400년도
왜 1300 이 아닌 1330 이어야 하는지...
위 팩트체크들에서 1330-1400
영문학의 "critical period" 보이시나요
그냥 단순 숫자가 아니라서 걸린 것
왜 타블로 성적표와 판사 판결이 쌍으로 개이상한지...
범죄는 흔적을 남기고...
타블로와 판사는 영문학 기본도 몰라서
이 결정적 흔적을 남기고...
이제 팩트체크와.. 진실과 거짓이 보이십니까
한마디로
판사와 타블로는
영문학의 기본적 주요연도도 쥐뿔 몰라서
스탠포드 불리틴과 심지어 영문학 교수까지
모두 오류투성이라고 한 셈인데 ㅡ,.ㅡ
이 얼마나 황당한 시츄에이션입니까?
쥐덫과 함정은 등잔 밑에...
이건 반론의 여지도 없는 겁니다!
교차 검증을 거친 것과 같은 효과이기 때문이죠
억울하면 반론해 보세요
결론은 즉,
타블로(1300)가 틀리고
타진요(1330)가 맞아요!
가까운 팩트와 진실에 눈막귀막
확증 편향과 인지적 모순과 인지 부조화는
타진요가 아닌, 타블로 옹호측입니다
이 쉽고 당연한 팩트와 진실이
"미친 타진요 정신병자 프레임"에 뒤덮여
여태 빛을 못본 건
어찌보면 참 무시무시한 일이기도 하죠
권력과 대중간의 메카니즘을 생각해 보면요...
당시 MB 권력과 MBC 등 언론방송의 물타기까지 가세해서...
연예인 팬덤의 후유증인가
유사한 공범 의식의 후유증인가
앞으로 또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 이고요...
첫댓글 타블로 학력위조사건의 법원 판결은 오랜동안 암묵적으로 행해온
대한민국 상류층의 이해타산이 걸려 있는 결과물입니다.
특히 초상류 재벌그룹이나 권력자 자녀들의 하나같은 외국
명문대학 졸업이 돈으로 취득한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지는걸
사회적 혼란이라는 명분으로 덮어진 것이지요.
신정아 예일대 학력 위조 사건에서 보듯이 에일대 부학장이 팩스로 보낸
박사학위증명서 진본도 결국 예일대의 착오에 의한 실수였다는 말도 안되는
해명으로 가짜임이 밝혀졌지요. 그 당시 밝혀진 이유엔 어쨋든 노무현 정부에게
도덕적 타격을 줘야 했으니까요. 그로 인해 대한민국 연예계를 비롯 각계의
학력위조 사실이 봇물 터지듯 망신스러웠음을 잘 아실겁니다.
결론적으로 타블로의 학력인증도 대한민국 상류 기득권층의 이해가 걸린
판결의 혜택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타블로 학위는 가짜!
카르텔.. 학력 학벌 마피아.. 란 표현이 와닿더군요
학벌사회에서 학력위조로 누릴 수 있는 개이득은 상당하지요... 말씀 감사해요
빼박~ 누군 틀리고 누군 맞네~ ㅎㅎ 흠.. 타빠들이 열폭할 만한 글~
연예인 팬덤의 후유증인가
유사한 공범 의식의 후유증인가
앞으로 또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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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최면에 걸린 건 타진요가 아니라 타빠들이야
똥을 묵힌다고 된장되나 ㅋ 진실과 거짓이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