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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악숭[락.메탈] 원문보기 글쓴이: 기즈모
![]() 라우드니스(Loudness)의 보컬리스트 Minoru Niihara 가 결성한 헤비메틀밴드 에이션타이푼의 2008년 앨 범. 원래 1999년 결성하여 X.Y.Z.-A 란 밴드명으로 활동하였으나 미국 진출과 함께 밴드명을 바꾸었다. 미 국시장 데뷔작인 본 작은 라우드니스의 전성기 시절을 연상시키는 스트레이트하고 정통적인 헤비메틀을 한층 발전시켜 드라마틱한 양식미를 도입하여 힘과 안정감의 조화가 돋보인다. 트윈기타의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A Man Has Captured The Sun", 라우드니스의 영향권에 있는 ”Screamers" 등 수록. |
![]() 시크릿스피어(Secret Sphere) 출신의 보컬리스트 Ramon Messina 와 이터널플라잇(Eternal Flight) 출신 의 Arnaud Gorbaty 등이 이끄는 프랑스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알케미스트의 2008년 앨범. 헬로윈 (Helloween)에 대한 집착과 경외가 여전히 짙게 드리워진 드라마틱한 멜로딕스피드메틀을 추구하는 본 작 은 섬세한 멜로디라인과 스피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주가 돋보이며 Finnvox Studios에서 Mika Jussila 가 작업하여 사운드 퀄리티 역시 일품이다. 헬로윈에 대한 헌정과도 다름없는 “Eagle Fly Free"의 커버 또 한 백미. |
![]() 현재 마스터플랜(Masterplan)에서 맹활약 중인 불세출의 보컬리스트 Jorn Lande 가 이끄는 덴마크 다크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비욘드트왈라잇의 2001년 앨범! 파워풀하면서도 호소력짙은 Jorn 의 보컬이 뚜렷하 게 청자에게 각인시키며 어두운 분위기를 바탕으로 멤버들의 출중한 연주력이 총집결된 테크니컬한 연주 가 다크 프로그레시브메틀의 탁월한 완성도를 선보이는 이 앨범은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의 또 다른 진화론이다. 다크 프로그레시브메틀을 정의하는 8분여의 대곡 “Hellfire", 심포닉함이 더욱 거대한 사운드 를 만드는 8분여의 동명타이틀곡 ”The Devil´s Hall Of Fame“은 실로 압권이다! (Metal Observer: 9.5/10) |
![]() 다크프로그레시브메틀의 제왕 에버그레이(Evergrey)를 위협하는 또 하나의 블랙홀같은 다크프로그레시브 메틀밴드 비욘드트왈라잇의 2005년 앨범! 어두우면서도 하이피치의 보컬을 선보이는 Kelly를 맞이하여 완 성한 이 앨범은 전작보다 더욱 심오하면서도 타이트하게 조여드는 드라마틱한 악곡과 화려한 테크닉이 뒷 받침된 하이테크닉 배틀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키보드와 트윈기타 그리고 베이스와 드럼 모 두 날카롭게 파고드는 섹션이 무서우리만치 탁월하다. 에버그레이 이상인 “The Path Of Darkness", 9분여 의 대곡이자 동명타이틀 곡 ”Section X"는 프로그레시브메틀팬 모두를 경악시킬 것! (Rockhard: 9/10, Hammer: 5/7) |
![]() 마스터플랜(Masterplan)의 보컬리스트 Jorn Lande 가 재적하여 화제가 된 덴마크 다크프로그레시브메틀 밴드 비욘드트왈라잇의 2006년 앨범. 티얼즈오브앵거(Tears Of Anger)의 보컬리스트 Bjorn Jansson 이 새로이 가입하여 완성한 이 앨범은 총 43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어 하나의 완벽한 컨셉을 이루며 다크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진수를 들려주고 있다. 마치 거대한 한 곡의 대곡을 듣는 듯 유기적으로 모든 섹션이 드라마틱한 연결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멤버들의 탁월한 연주력, 중심을 관통하는 서정적 인 멜로디가 가히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최고작이라 불릴만한다. 2006년 에버그레이(Evergrey)의 신작 과 함께 반드시 체크해보아야 할 작품. |
![]() 멜로딕하드락과 스피드메틀매니아 양단에서 꾸준한 리퀘스트를 받고 있는 멜로딕메틀밴드 밸런스오브파 워의 1999년 세 번째 앨범! 단순구성에서 벗어나 프로그레시브메틀적인 느낌을 받을 정도로 정돈되고 드라 마틱한 구성에 신경쓴 노력이 역력한 이 앨범은 그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최고작임에 틀림없는 작품이다. 잉베이맘스틴밴드 출신의 Doogie White 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보컬의 멜로디컬한 하모니 만들기가 돋보인 다. 환상적인 사운드의 키보드와 트윈기타의 화려한 테크닉이 가득한 이런 멜로딕메틀이라면 얼마든지 좋 다! |
![]() 미국 LA메틀밴드 브래스키튼의 2001년 앨범. MTV로 8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헤어메틀밴드의 전성기 를 되살리는 이 앨범은 스키드로우(Skid Row)와 건스앤로지즈(Guns N' Roses)의 영향권에서 탕아적인 태도를 기반으로 흥겨운 리프와 자유분방한 보컬 그리고 선명한 멜로디라인이 향수 그 이상을 전해주는 작 품이다. LA메틀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Can't Hold Back The Young”, 발랄한 락앤롤 리듬이 인 상적인 “Bite The Bullet” 등 근래 보기드문 80년대의 정통적인 기운을 머금은 수작. |
![]() 스웨덴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클라우드스케이프의 2006년 앨범. 라이언스쉐어(Lions Share)의 Lars Chriss 를 주축으로 결성되어 페인오브설베이션(Pain Of Salvation)의 프로듀서 Anders "Theo" Theander 와 작업한 2004년 데뷔작 [Cloudscape]으로 유럽의 프로그레시브메틀팬들과 관계자들에게 높 은 평가를 받았다. 전작에 이어 Anders 가 프로듀서를 맡은 소포모어 앨범인 본 작은 얼라이즌애비뉴 (Alyson Avenue)의 여성보컬리스트 Anette Blyckert 가 게스트로 참여하였으며 전작에 이어 기복이 심하 고 복잡한 전개보다는 멜로디라인을 우선시하는 악곡이 돋보이는 프로그레시브메틀을 그려내고 있다. 스 웨덴 밴드 특유의 유려한 전개와 다이나믹한 사운드, 전작을 넘어서는 탄탄한 악곡과 심플하면서도 드라마 틱함을 강조한 전개가 돋보이는 쾌작. (Power Metal.pl 10/10, Melodic Hardrock Today: 99/100, Psycho Magazine: 5/5) |
![]() 미국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디피앙스의 2002년 앨범. 밸런스오브파워(Balance Of Power)와 엠파이어 (Empire) 출신의 보컬리스트 Lance King을 맞이하여 그의 소유인 Nightmare Records 와 계약하고 발표 한 통산 세 번째 앨범인 본 작은 기승전결이 또렷이 드러나는 프로그레시브메틀의 뼈대를 갖추되 멜로딕파 워메틀의 스트레이트함과 섬세한 멜로디감을 조화시켜 한층 성숙한 면모를 과시하는 작품이다. 스피디한 전개와 다채로운 섹션이 돋보이는 “Connection", 트윈기타의 날렵한 프레이즈가 허를 찌르는 ”Passing Of The Night“, 수려한 멜로디라인이 너무나 감성적인 ”Silent Tears" 등 수록 |
![]() 강력한 사운드로 무장하고 일본정복에 나선 독일 파워메틀밴드 데들리신의 2003년 앨범! 4인조의 탄탄한 라인업으로 스래쉬메틀의 조직적인 리프와 리드미컬한 프레이즈, 멜로디와 파워가 조화된 파워메틀의 이 상향을 담고 있다. 간간히 드러나는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가 더욱 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감칠 맛을 더하 고 있는 이 앨범은 경쾌한 멜로디가 주도하는 “Mistakes", 메탈리카(Metallica)나 아이스드얼쓰(Iced Earth)를 떠올리게 되는 ”The Price I Pay" 등 스래쉬메틀의 샤워를 맞은 듯 후련함을 안겨줄 호쾌한 작품 이다. |
![]() 캐나다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엠피리아의 2000년 앨범. 퀸스라이크(Queensryche)에 대한 캐나다의 대답 이란 찬사를 받으며 드라마틱한 악곡과 스트레이트한 연주 그리고 또렷한 멜로디라인으로 해외 프로그레 시브메틀팬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본 작은 견고한 기타솔로와 다채로운 컴비네이션이 적재적소에 터지 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The Lighter Side of Darkness (Part I)”, “The Grand Illusion (Another Side of Darkness-Part II), ”Silent Rage (The Darkness Remains-Part III)“, ”The Legacy (of Final Darkness-Part IV)“의 4부작은 필청트랙. |
![]() 프랑스 파워메틀밴드 이터널플라이트의 2007년 앨범. 드림차일드(Dream Child)의 Gerard Fois 가 결성하 여 유러피언 정통 파워메틀의 강력함을 자랑하는 본 작은 프랑스밴드 특유의 고급스런 분위기를 바탕으로 스트레이트하고 파워풀한 연주와 치밀한 연주가 군더더기 없는 정통 파워메틀 사운드로 그려진 카운터 펀 치같은 작품이다. 2004년 데뷔작 [Positive Rage]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막강한 사운드로 구성력 또 한 드라마틱한 것이 특징. 시작부터 더블베이스 드러밍으로 쉴새없이 질주하는 “Edge Of Fire", 파워메틀 서사시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Dark Society" 등 수록. |
![]() 드림씨어터(Dream Theater)의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는 오스트레일리 아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아이피어의 2004년 앨범! 절묘하게 오케스트레이션된 화려한 키보드와 리드미컬 하면서도 육중한 리프가 발란스를 루고 있는 이 앨범은 호소력 짙은 보컬리스트 Danny Cecati 의 역량과 멤버들의 한치의 오차도 없는 치밀한 연주가 압권이다. 2부작으로 구성된 이들의 역량이 총집결된 대곡 While The World Sleeps"는 프로그레시브메틀팬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올 것! |
![]() 씬릿지(Thin Lizzy)의 프론트맨 Phil Lynott 이 결성한 하드락밴드 그랜드슬램의 2008년 앨범. 씬릿지 탈 퇴 후 매그넘(Magnum)의 Mark Stanway, 스탬피드(Stamped)의 Laurence Archer 등과 1984년 새롭게 결성하여 의욕적인 출발을 보였으나 1985년 해체, 1986년 1월 약물중독으로 Phil 이 사망할 때까지 결국 정 규앨범은 단 한 장도 발매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키보디스트 Mark Stanway 가 소장하고 있던 개인 테잎이 우연히 발견되어 세상에 빛을 보게 되는 이 라이브 앨범은 1984년 10월 30일 Glasgow 에서의 열정 적인 실황을 담고 있다. Gary Moore 로 더 유명한 “Parisienne Walkways"를 Phil 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 다는 사실만으로도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
![]() 미국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이미지즈오브에덴의 2006년 앨범. 예스(Yes)와 제네시스(Genesis)에 뿌리를 두고 보다 멜로디컬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프로그레시브메틀을 구사하는 이 앨범은 다채로운 컬러를 빚 어내는 신디사이저와 볼륨감있는 기타 프레이즈, 완급조절이 뛰어난 리듬군이 완벽한 호흡을 이루고 있는 작품이다. 그루브한 리듬 속에서 다이나믹한 섹션이 빛을 발하는 “Beyond The Horizon”, 밴드로서의 응집 력이 뛰어난 “Dream-Catcher”, 3부작으로 이루어진 대곡 ‘Sunlight of the Spirit’ 등 프로그레시브메틀팬들 이라면 반드시 체크해 보아야 할 수작. |
![]() 파이러메이즈(Pyramaze)와 밸런스오브파워(Balance Of Power) 출신의 보컬리스트 Lance King 이 결성 한 하드락밴드 더킹즈머쉰의 1995년 앨범. 발매 당시 해외 평단으로부터 만점에 가까운 찬사를 받으며 수 작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정통 하드락의 스트레이트한 사운드에 프로그레시브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보다 환상적인 악곡을 완성시킨 본 작은 이미 해외에서 완전 품절되어 희귀반으로 통용되는 만큼 음악으로서 도, 컬렉터스 아이템으로서도 가치가 높다. |
![]() 미국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카타고리V의 2007년 앨범. 2001년작 [Present Day]로 데뷔하여 독창적인 악 곡과 탁월한 연주력으로 탄탄한 입지를 굳혀온 그들의 4번째 앨범인 본 작은 트윈기타의 섬세한 유니즌 플 레이가 중심을 이루며 허를 찌르는 다이나믹한 섹션과 리드미컬한 완급조절이 일품이다. 드라마틱한 구성 미가 최고조에 이르는 “Listen to You, Listen to Me”에서도 느껴지듯 ‘ProgPower’ 페스티벌의 단골 게스 트이자 Nightmare Records 의 간판스타임을 증명하는 수작. |
![]() 미국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카타고리V의 2006년 앨범. 와치타워(Watchtower)와 퀸스라이크 (Queensryche)를 떠올리게하는 드라마틱한 악곡과 다채롭게 레이어된 보컬의 하모니 그리고 긴장감 넘치 는 연주가 백미인 본 작은 다소 거칠었던 2004년작 [A New Breed Of Rebellion]에 비해 모든 면에서 일취 월장한 면모를 보여주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장중한 분위기와 스트레이트한 연주 그리고 또렷한 멜로디 라인이 청자를 각인 시키는 “Will You Remember"는 필청트랙. (Metal CD: 4.5/5) |
![]() 거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의 심포닉함과 멜로딕스피드메틀의 조우를 꿈꾸는 스웨디쉬 6인조 멜로딕스피드메 틀밴드 문라잇애거니의 2004년 앨범! 소나타악티카(Sonata Arctica)와 썬더스톤(Thunderstone)의 수려 한 멜로디와 드라이브감 넘치는 스피드감을 바탕으로 프로그레시브적인 구성까지 갖춘 이 앨범은 유럽은 물론이고 일본과 국내에서도 그 높은 완성도로 매니아들의 타겟이 되었던 작품이다. 드라마틱한 전개에 감 동이외의 할말을 잃게 만드는 Into Darkness", 소나타악티카의 영향이 느껴지는 Icy Plains"등 후회없는 선 택이 될 완성도 높은 작품! |
![]() 파워메틀의 진정한 계승자 만티코라의 2002년 앨범. 전작보다 두터워진 코러스와 진군가 같은 절도있는 질 주감을 기본으로 파워메틀의 남성다움이 물씬 느껴지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7분이 넘는 러닝타임의 곡들이 세곡이나 있는 것처럼 그 보다 폭넓은 구성으로 파워메틀의 매력을 느낄 수가 있으며 파워메틀의 힘과 처절함이 느껴지는 발라드 “At The Keep"의 서정성도 만티코라의 이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말해주 는 듯 하다. |
![]() 국내보다 유럽에서 더욱 높은 지지와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덴마크 6인조 멜로딕파워메틀밴드 만티코라 의 2001년 앨범! 더블베이스드러밍의 질주 속에서 피어나는 수려한 멜로디와 절도있는 진행이 여타 멜로딕 스피드메틀보다 파워에 더욱 무게중심을 둔 이 앨범은 트윈기타가 빚어내는 수려한 멜로디에 심포닉한 키 보드마저 가미되어 다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파워메틀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클래시컬한 멜로디를 차용 한 “The Chance Of Dying In A Dream" 한 곡만으로도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 |
![]() 에픽적인 감각과 서사적인 분위기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파워풀함으로 파워메틀계에 신선함을 던 져준 덴마크 파워메틀밴드 만티코라의 1999년 앨범! 유럽의 평단으로부터 해머폴(Hammerfall)과 스트라토 바리우스(Stratovarius)의 초기시절을 연상케하는 역동적인 사운드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앨범은 육중하 게 질주하는 더블베이스 드러밍과 호쾌한 보컬이 트윈기타의 빗발치는 리프와 함께 맛깔나는 파워메틀의 진수를 들려준다. 멜로디와 스피드가 화려하게 터지며 확실한 임팩트를 안겨주는 “When Forever Ends" 단 한 곡만으로도 충분히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Metal Observer: 9/10) |
![]() 덴마크 파워메틀밴드 만티코라의 2004년 앨범. 이들의 통산 네 번째 앨범으로 전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 도로 악곡과 연주 모두 최고조에 이른 본 작은 9개의 원죄라는 하나의 컨셉을 바탕으로 에픽의 화려한 색채 와 드라마틱한 구성 그리고 치밀한 연주가 빈틈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작품이다. 더블베이스 드 러밍의 육중한 리듬군은 물론이고 다채로운 연주로 풍성함을 더한 기타 프레이즈, 유니크한 악곡이 청자 를 압도하고도 남을 것. |
![]() Power Masters Of Pennsylvania! 미국 파워메틀밴드 오더오브나인의 2008년 앨범. 80년대 정통 헤비메틀 에 뿌리를 두고 미국 파워메틀의 정통성을 이어나가는 본 작은 퀸스라이크(Queensryche)의 트리뷰트앨범 에도 참여했던 이력에서도 느껴지듯 드라마틱하고 스트레이트한 군더더기 없는 사운드를 자랑한다. NWOBHM 의 영향 또한 감지되며 이는 트윈기타의 멜로디컬한 프레이즈와 함께 더욱 긴장감과 박진감을 자아낸다. “A Means To Know End"는 아이언메이든(Iron Maiden)에 대한 오마쥬에 다름 아닐 것. |
![]() 미국 Los Angeles 에 근거지를 둔 파워메틀밴드 프로토타입의 2006년 앨범. 2002년작이자 데뷔작 [Trinity]가 예상치 못한 큰 성공을 거두며 4년만에 돌아온 본작은 여전히 재기넘치는 아이디어로 수려한 멜로디와 테크니컬한 연주, 드라마틱한 구성이 파워메틀과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그 이상적인 사운드를 최고치에 올려놓고 있다. 외지에서는 테스타먼트(Testament)와 네버모어 (Nevermore) 그리고 드림씨어터(Dream Theater)의 조우라는 호평을 내놓고 있는 만큼 파워메틀팬들과 프로그레시브메틀팬 모두에게 더할나위 없는 쾌감을 안겨줄 것이다. |
![]() 미국 파워메틀밴드 파운드의 2007년 앨범. 정통 헤비메틀 그대로에 깊이 발을 담그고 트렌디한 사운드를 거부하는 진정 마초들의 앤썸으로 손색없는 본 작은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스트레이트한 악곡과 근육질 리프에 어우러진 거친 연주가 정통 헤비메틀에 대한 정의 그대로를 자랑하는 근래 보기드문 작품이 다. 육중한 무게감이 청자를 제압하는 “Still I Bleed", 탄력적인 리듬군이 돋보이는 ”The Stand" 등 매노워 (Manowar)와 파워갓(Power God) 등을 즐기는 팬들에게 더할나위없는 선택이 될 것. |
![]() 미국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퍼스펙티브 X IV 의 2008년 앨범. 러쉬(Rush)와 스틱스(Styx) 그리고 캔사스 (Kansas)의 영향을 받았다는 밴드의 코멘트에서도 느껴지듯 보다 멜로디라인을 중시한 프로그레시브메틀 을 그려내고 있는 본 작은 미국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들의 공통적인 딜레마이자 메리트이기도 한 드림씨 어터(Dream Theater)의 방향성과 같이 하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틱한 양식미 위에 각 파트들의 치밀한 섹션, 기승전결이 또렷이 드러나는 구성에 도드라지는 이들만의 특출난 멜로디컬함은 확실한 차별성을 둔 다. 8분여의 대곡 “Shine"은 드림씨어터에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 않을 정도. |
![]() 프랑스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스피어릭유니버스익스피리언스의 2006년 앨범. 1999년 기타리스트 Vince Benaim 이 결성, 게이츠오브델러리움(Gates of Delirium)이라는 밴드명으로 활동하다 명 프로듀서 Tommy Hansen 의 눈에 띄어 적극 데뷔에 박차를 기한 본 작은 페인오브설베이션(Pain Of Salvation)의 서정미와 드림씨어터(Dream Theater)의 테크닉을 모두 갖춘 출중한 데뷔작이라는 해외 웹진의 호평을 받 은 바 있다. 5인조의 라인업으로 유니크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주가 돋보이며 데뷔작인 만큼 드림씨어터의 영향이 짙게 느껴지는 양식미가 느껴진다. 15분여의 대곡 “Mental Torments"는 이들의 모든 것을 쏟아부 은 듯한 베스트 트랙. |
![]() Fantastic New Prog-Power Metal Epic!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서스파이어의 2007년 앨범. 발매되자마 자 2007년 상반기 프로그레시브메틀씬이 낳은 수작이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는 이 앨범은 페인오브설 베이션(Pain Of Salvation)의 서정미, 심포니엑스(Symphony X)의 심포닉함, 드림씨어터(Dream Theater)의 테크니컬함 그리고 범접할 수 없는 자신들만의 확고한 세계관이 최상의 조화를 이룬 수작이 다. 4부작으로 구성된 34분여의 'The Alignment Of Galaxies', 4부작으로 구성된 36분여의 ‘The Origin Of A Curse’ 의 양분된 컨셉은 하나의 거대한 프로그레시브메틀의 폭풍우를 이룬다. 프로그레시브메틀팬이라 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수작. (Amazon.com: ★★★★★) |
![]() 캐나다 스래쉬메틀의 살벌함과 드라마틱함을 모두 갖춘 스래쉬메틀밴드 어나이얼레이터의 2004년 앨범! 20대의 출중한 보컬리스트 Dave Padden 의 젊은 피를 수혈받고 스티브바이 등과 작업한 테크니컬 드러 머 Mike Mangini를 맞이하여 완성한 이 앨범은 명반인 [Alice In Hell] 에 버금가는 최고작으로 벌써부터 유럽의 반응이 뜨거운 작품이다. 첫 싱글로 컷트된 “The One"의 열혈 스래쉬사운드와 ”All For You"의 드 라마틱함, “Dr. Psycho"의 광기 등 2004년을 스래쉬메틀의 해로 물들일 완전 스래쉬가 담겨있다. (재결성 된 메틀갓 주다스프리스트(Judas Priest)가 이 앨범을 듣고 첫 투어 파트너로 어나이얼레이터를 선택했 다!) |
![]() 전작 [All For You]로 완벽한 부활을 선언한 스래쉬메틀밴드 어나이얼레이터의 2005년 앨범! 여전히 건재 한 진정한 스래쉬메틀러이자 Axeman 인 Jeff Waters 의 치밀한 악곡과 날카로운 피킹이 살아 꿈틀거리는 스래쉬메틀을 완성시킨 이 앨범은 전작의 호평에 더욱 기치를 높여 전성기 시절의 역동적인 리프와 그들 의 최대 강점인 드라마틱한 구성이 스트레이트하게 뻗어나가는 호쾌한 매력으로 점철된 작품이다. 그로테 스크한 마력마저 느껴지는 오프닝트랙 “Maximum Satan"을 시작으로 스피디하게 펼쳐지는 드라이브감이 최고조에 이른 ”Drive", 판테라(Pantera)의 넘실거리는 그루브가 떠오르는 “Like Father, Like Gun" 등 이 것이야말로 어나이얼레이터 스래쉬메틀의 결정판! |
![]() 아일랜드 켈틱 블랙메틀밴드 크루아찬의 2006년 앨범. 핀트롤(Finntroll)과 비슷한 노선을 추구하며 에픽과 켈틱, 바이킹 등을 테마로 이국적인 선율이 함께 어우러진 블랙메틀로 풀어내고 있는 이 앨범은 바이올린, 어쿠스틱기타, 만돌린 그리고 퍼커션 등 이 그려내는 독특한 분위기와 헤비하게 휘몰아치는 역동적인 블랙 메틀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감동을 안겨준다. 시작부터 극과 극을 달리는 “Shelob", 남녀혼성보컬 파 트가 이국적인 멜로디와 함께 절묘한 대비를 이루는 ”The Brown Buff Of Cooley" 등 수록. (Metal Observer: 9/10) |
![]()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엘븐킹의 2006년 앨범. 에픽의 환타지를 폴카리듬과 이국적인 악기 등을 이용 하여 십분 살려내고 있으며 멜로딕스피드메틀의 수려한 멜로디와 스피디한 전개를 최고치에 올려놓고 있 는 이 앨범은 2004년작 [Wyrd]의 예상치 못한 높은 성공에 힘입어 더욱 치밀한 악곡과 테크니컬한 연주, 엘븐킹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이 드러나는 사운드로 점철된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첫 싱글로 컷트되었으며 데스트럭션(Destruction)의 Schmier 가 참여한 “The Winter Wake”, 전형적인 엘븐킹 스타일의 에픽넘버 “Devil’s Carriage”, 80년대의 감성마저 느껴지는 “Rouse Your Dream” 등 모든 트랙이 필청트랙일 정도. |
![]() 전설의 미국 스래쉬메틀밴드 헬스타의 2007년 베스트앨범. 다수의 명반을 내놓은 후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 졌던 그들이 2006년 재결성을 선언하며 그 시작의 발판으로 삼은 본 작은 모든 디스코그래피를 통털어 베 스트트랙만을 엄선하여 새롭게 레코딩하고 2곡의 신곡 “Tormentor”와 “Caress Of The Dead” 마저 포함 하여 완벽한 부활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작품이다. 단순한 컬렉션 이상의 의미를 갖는 베스트이자 히스 토리의 새로운 시작. |
![]() 독일 파워메틀의 산실 AFM Records 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2007년 레이블 컴필레이션. 특별히 락발라 드와 미드템포 트랙들로 감성적인 트랙리스트로 채워넣은 본 작은 Edguy, Masterplan, The Poodles, At Vance, Avantasia, Crystal Ball, Doro, Beautiful Sin 등 총 18트랙의 가슴시린 발라드 넘버들이 깊은 감성 을 자극하는 주제가 분명한 컴필레이션이다. AFM Records에서 선사하는 선물과도 같은 컬렉터스 아이 템. |
![]() 스위스의 헤비메틀계의 살아있는 전설 크로커스의 2006년 앨범. 80년대 헤비메틀씬의 중심에 위치하며 빌 보드차트의 상위권을 탈환하고 골드와 플래티늄 등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지난 30년간 한 번도 헤비메틀 의 뿌리를 잊지 않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는 본 작은 AFM Records 와 계약하고 발표한 첫 작품으로 밴 드와 레이블 모두에게 서로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순도 200%의 하드락/헤비메틀의 열정을 간직한 쾌작이다. 신경질적이면서도 허스키한 보이스의 소유자 Marc Storace 의 촌철살인의 카리스마는 앨범 전체를 장악한다. 동명타이틀곡 “Hellraiser" 에서도 느껴지듯 80년대 헤비메틀의 향수를 간직한 팬들 에게 너무나 반가운 작품. |
![]() 스웨덴발 멜로딕 파워 메탈, 노스트라다무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헬로윈식 사운드에 강력한 기타 사운드 의 믹싱! 파워풀한 연주에 시원스럽게 달리는 드라이브감에 더해진 멜로디감은 동급최강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려하게 미끄러지는 듯한 상쾌한 분위기의 업템포 트랙 "The Prophet Of Evil"는 청량감마저 느 낄 수 있으며 굵직굵직한 리프가 돋보이는 12분여의 대곡이자 노스트라다무스 사운드의 결정체 "The Final Battle"에서는 그 여운이 가시질 않을 것이다. |
![]() 이제 유러피언 메틀씬의 중견밴드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스웨디쉬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노스트라다무스 의 2004년 앨범! 전작을 훨씬 상회하는 엄청난 무게감과 파워풀한 보컬, 육중한 기타리프가 흡사 스래쉬메 틀을 연상시키는 이 앨범은 4분대의 간결하면서도 확실한 임팩트를 전해주는 킬링트랙을 위주로 구성되어 청자로 하여금 흡인력있는 사운드의 멜로딕스피드메틀을 들려주고 있다. 시작부터 거칠게 폭발하는 “Never Turning Back", 탁월한 멜로디 감각이 느껴지는 동명타이틀트랙 ”Hellbound" 등 스웨디쉬 멜로딕 스피드메틀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 스웨덴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노스트라다무스의 2007년 앨범. 1998년 결성되어 2000년 데뷔작 [Words Of Nostradameus]를 발표한 이후 꾸준히 자신들만의 멜로딕스피드메틀 노선을 고수하는 이들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인 본 작은 2004년작 [Hellbound]가 보다 파워풀한 것에 이어 보다 멜로디컬하고 드라마틱한 악 곡을 구축했다는 점이 확연히 드러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웅장한 인트로에 이어지는 짜릿한 파워메 틀 넘버 “Wall Of Anger", 2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틱 파워메틀의 결정판 ”MDCC A.D.", 비장미 넘치는 서 정적인 발라드 “Not Only Women Bleed" 등에서 이를 증명한다. |
![]() 테크니컬 멜로딕데쓰메틀의 혁명! 멜로딕데쓰메틀밴드 아치에너미(Arch Enemy)의 보컬리스트 Johan Liiva 와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안드로메다(Andromeda)의 Johan, 그리고 블랙메틀밴드 다크퓨너럴 (Dark Funeral)출신의 드러머 Matte 가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되는 멜로딕데쓰메틀밴드 넌익지스트 의 2002년 데뷔앨범! 기복이 심한 전개의 프로그레시브메틀의 뼈대 위에 Johan 의 파워풀한 거친 그로울 링 그리고 호쾌한 멜로디가 타이트한 사운드로 펼쳐진다. 그들의 이름값만으로도 절대 후회없을 확실한 작 품! |
![]() 스위스 멜로딕메틀밴드 샤크라의 2008년 앨범. 2003년작 [Rising]과 2005년작 [Fall]로 가타드(Gotthard) 의 아성을 뛰어넘는 음악성으로 인정받은 후 2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더욱 섬세하고 깊이있는 멜로디와 간 결하면서도 힘있는 연주 그리고 더욱 풍성해진 코러스가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드 라이브감 넘치는 질주감이 오프닝 넘버로 더할나위없는 “Make Your Day", 어쿠스틱 기타의 아르페지오 가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발라드 ”Love Will Find A Way" 등 수록. |
![]() 독일 스래쉬메틀밴드 탱카드의 1998년 앨범 리이슈(Re-Issue)! 1995년작 [The Tankard]이후 보다 스피디 한 질주감에 치중하여 팬들의 집중 리퀘스트를 받은 본 작이 드디어 재발매되었다. 이번 재발매반은 보다 탁월한 사운드로 리마스터링 되었으며 매노워(Manowar)의 명곡 “Fast Taker"의 커버곡 마저 수록하는 등 독일 스래쉬메틀의 명장으로서의 자존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데 더할나위 없는 작품이다. ”Face Of The Enemy" 단 한 곡만 들어보아도 여전히 스래쉬메틀 쾌감을 선사할 것. |
![]() 독일 스래쉬메틀밴드 탱카드의 2000년 앨범 리이슈(Re-Issue)! 밀레니엄을 맞아 새롭게 무장한 육중한 사 운드와 무거운 주제에서 벗어나 보다 즐기는데 중점을 맞춘 탱카드만의 스래쉬메틀 해법이 고스란히 드러 난 본 작이 드디어 재발매되었다. 이번 재발매반은 보다 탁월한 사운드로 리마스터링 되었으며 메탈리카 (Metallica)의 명곡 “Damage, Inc."의 커버곡 마저 수록하는 등 독일 스래쉬메틀의 명장으로서의 자존심 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데 더할나위 없는 작품이다. |
![]() 스레숄드(Threshold)의 Mac McDermott, 휴먼포트리스(Human Fortress)의 Andreas Kienitz, 러닝와일 드(Running Wild)의 Peter Pichl 등 이 새로이 결성한 프로그레시브메틀 프로젝트 야르고스의 2005년 앨 범. 스레숄드의 연장선에서 비교적 간결하면서도 임팩트가 강한 프로그레시브메틀을 선보이고 있는 이 앨 범은 스레숄드에서보다 더욱 자유롭게 노래하고 있는 Mac 의 매력이 돋보이며 날카로우면서도 드라마틱 한 기타솔로를 선보이는 Andreas 의 화려한 연주 또한 일품이다. 거대하게 다가오는 심포닉한 분위기와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삽입하여 시종일관 긴장감 넘치는 진행과 악곡으로 유러피언 프로그레시브메틀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 스레숄드의 팬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 것. |
![]() 특유의 유니크한 사운드의 조합으로 스래쉬와 파워메틀의 두가지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스래쉬/파워 메 틀밴드 엔젤더스트의 1998년 앨범의 리이슈(Re-issue)! 근래 트렌드화 된 메틀코어의 원석은 아마도 이 앨 범으로부터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현대적인 사운드와 공격적인 사운드로 가득차 있다. 아이스드얼쓰 (Iced Earth)와 함께 센추리미디어 레이블과 매니아 양단에서 모두 열렬하게 꾸준히 사랑받는 밴드인 만 큼 완성도는 의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탄탄하다. 히트싱글인 “Centuries", 7분여의 정중동을 모두 갖춘 대곡 ”Where The Wind Blows" 그리고 리이슈반에만 포함된 라이브1곡과 유라이어힙(Uriah Heep)의 커버 버전은 필청트랙! |
![]() 인플레임즈(In Flames)를 위협할 정도로 거물로 성장한 멜로딕데쓰메틀밴드 아치에너미의 2004년 스페셜 앨범! [Anthems Of Rebellion]의 수록곡인 Dead Eyes See No Future를 위시하여 2004년 파리에서의 라 이브 트랙과 메가데쓰(Megadeth)의 명곡 Symphony Of Destruction"의 커버곡 등을 수록하여 놀라움과 경악할만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비디오클립을 포함하여 8곡이나 수록된 양적질적으로 만족스러운 작품! |
![]() 스웨덴 멜로딕데쓰메틀밴드 아치에너미의 2007년 싱글. 날카로운 멜로디와 강력한 파워가 조화를 이룬 2005년작 [Doomsday Machine] 이후 2년만에 선보이는 2007년작 [Rise Of The Tyrant]에서 첫 싱글컷 트된 본 작은 보다 안정감 있는 악곡과 응집된 연주력, 수려한 멜로디라인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또한 이 싱글에만 독점으로 수록되는 퀸스라이크(Queensryche)의 명곡 “Walk In The Shadows"의 커버와 공 격성과 생동감이 배가된 라이브트랙 ”I Am Legend / Out For Blood"는 더욱 소장가치를 더해준다. |
![]() 미국 헤비메틀밴드 브랜드뉴신의 2005년 앨범. 모터헤드(Motorhead)와 블랙새버스(Black Sabbath) 등에 음악적 뿌리를 두고 그 정통성을 살려내고 있는 이 앨범은 트윈 기타가 그려내는 리드미컬한 리프와 묵직 한 드러밍이 거친 보컬과 어울려 서던락의 내음마저 물씬 풍기는 아메리칸 헤비메틀의 정의를 내리고 있 는 작품이다. 블랙라벨소사이어티(Black Label Society)와 닮아있는 그루브한 넘버 “Arrived", 어쿠스틱 기 타의 블루지한 느낌이 묻어내는 ”Runnin' Alone" 등 수록. |
![]() 소일워크(Soilwork)의 보컬리스트인 Bjorn Speed Strid 가 거쳐갔던 밴드로 유럽에서는 이미 다크트랭퀼 리티(Dark Tranquillity)이상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멜로딕데쓰메틀밴드 다케인의 2001년 앨범! 견고하게 구 성된 드럼과 베이스의 두터운 리듬군을 바탕으로 매섭게 파고드는 트윈기타와 거친 보컬이 Gothenburt 스 타일의 멜로딕데쓰메틀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 앨범은 스트레이트하게 펼쳐지는 속도감과 공격적 인 파괴감이 가히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게한다. 또한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등의 현악 파트마저 삽입하 여 클래시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또한 특징! |
![]() 스웨덴 헤비메틀밴드 보콜의 2006년 앨범. 레드제플린(Led Zeppelin)과 블랙새버스(Black Sabbath)의 영 향을 짙게 풍기며 다크메틀로 분류되어도 좋을 정도로 어두운 분위기로 일관하고 있는 본 작은 Uli Jon Roth를 연상시키는 동양적인 멜로디의 기타와 킹덤컴(Kingdom Come)의 아메리칸 하드락적인 요소가 블 렌딩되어 독특한 감성을 전하는 출중한 데뷔작이다. 싸이키델릭한 주술적인 멜로디가 귓전을 떠나지 않는 “Best Trip", 로데스피아노의 클래시컬한 선율이 어울린 14분여의 대곡 ”Migrating" 등 단순히 헤비메틀밴 드로 분류할 수 없는 확실한 아우라를 가진 수작. |
![]() 이탈리아 고딕메틀계의 기수 다크루아의 2002년 두 번째 앨범! 고딕메틀의 스펙트럼을 보다 확장시킨 사운 드로 거듭난 이번 앨범은 핑크 플로이드를 연상시키는 장황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서정미가 돋보인다. 멤버 모두 최고의 곡으로 꼽길 주저하지 않는 “The Outer Void” 에서도 보여지듯 여성 보컬의 귓가를 맴도는 청 아한 멜로디라인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사운드로 고딕메틀 매니아들의 입맛을 돋굴 완성도 높은 작품! |
![]() Ultra Violence! 엑소더스(Exodus)와 카날포지(Carnal Forge)의 팬에게 바친다는 레이블의 홍보문구 이상 의 만족감을 자랑하는 스웨디쉬 멜로딕데쓰메틀밴드 이블도어의 2005년 앨범. 더헌티드(The Haunted)와 아몬아마스(Amon Amarth)를 작업한 Berno Studios에서 단 1주일만에 모든 레코딩이 완료되었을 정도로 날것의 생생한 분노와 헤비함을 느낄 수 있다. 원년멤버인 Lucas Jeansson 이 게스트로 참여하였으며 멜 로디감을 잃지 않는 날카로운 기타 프레이즈와 그루브감을 한껏 살린 역동적인 드러밍 등 멜로딕데쓰메틀 과 메틀코어의 경계선에서 최상의 헤비니스를 들려주고 있는 작품. |
![]() 스웨덴 파워메틀밴드 프리퀀시의 2006년 앨범. 2003년 [Metal Ostentation Vol.5] 와 [Metal-only.com DEMOlition Vol.1] 컴필레이션에 수록된 곡이 매니아들과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Scarlet Records 와 계약하게 된다. 네오클래시컬한 기타와 박진감 넘치는 드러밍, 멜로디라인을 우선순위로 한 악곡으로 점철된 이 데뷔작은 스웨덴 밴드 특유의 유려한 멜로디감과 매끄럽게 펼쳐지는 전개가 가히 일품이다. 헤 비하게 터지는 오프닝트랙 “Oblivion”을 시작으로 모든 트랙들이 멜로딕 파워메틀팬들을 압도하고도 남을 것이다. |
![]() 이탈리안 파워 메틀의 진정한 계승자로 떠오르는 하임돌의 2002년 앨범. 매니아들 모두 극찬을 아끼지 않 은 이 앨범은 기존 여타 밴드들처럼 말랑말랑한 멜로디의 의미없는 나열에서 벗어나 파워메틀의 정통에 가 까운 선이 굵은 진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식 발음으로 깊이 있는 보컬과 지칠 줄 모르는 기관차 같은 질주감이 파워메틀 본연의 기름진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Eternal Race', 'Beyond' 는 절대 필청 트랙! |
![]() 이탈리아 블랙/데쓰메틀밴드 네크로데쓰의 2007년 앨범. 호평받은 2006년작 [100% Hell]의 연장선상에서 여전히 독기어린 사운드를 토해내고 있는 본 작은 드라큘라를 컨셉으로 휘몰아치는 악독함보다는 음산한 공포감과 서사적인 악곡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해외 매체 등에서는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최고작으로 꼽 을 정도로 각 트랙들간의 유기적인 연결구조나 컨셉에 정확히 부합하는 드라마틱한 구성 그리고 테크니컬 한 연주가 놀라우리만치 치밀함을 자랑한다. 드라큘라를 컨셉으로 한 수많은 작품중에 단연 손에 꼽을 수 작. |
![]() 프로그레시브 테크니컬데쓰메틀! 그 이외 멜로딕데쓰메틀이라고 규정해도 좋을 명석한 두뇌의 멜로딕데쓰 메틀밴드 노드의 2004년 앨범! 인플레임즈(In Flames)의 중반기 명반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멜로디컬한 프 레이즈를 노드만의 트윈기타 시스템에서 뽑아내는 리드미컬함으로 맛볼 수 있으며 칼마(Kalmah)보다 훨 씬 난이도 있는 테크니컬함을 들려준다. 도대체가 방향타를 잃은 멜로딕데쓰메틀계에 갈 길을 뚜렷이 안내 해줄 노드의 이 앨범이 그 시발탄이 될 것이다! (퀸스라이크의 명곡 “Empire"의 충격적인 커버도 절대 놓 칠 수 없다!) |
![]() 캐나다 파워메틀밴드 워머쉰의 2004년 앨범. 아이스드얼쓰(Iced Earth)를 압도하는 드라마틱 파워메틀의 진수를 선보이는 본 작은 메가데쓰(Megadeth)의 Dave Ellefson, 아이스드얼쓰의 Ralph Santolla, 하렘스 카렘(Harem Scarem)의 Harry Hess, 에메랄드레인(Emerald Rain)의 Murray Daigle 등 이 게스트로 참 여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역동적인 드러밍, 볼륨감 있는 기타, 호소력 짙은 보컬, 수려한 멜로 디라인 등 사소한 단점이라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난 필청작. (Metal Observer: 9/10) |
![]() 밸런스오브파워(Balance Of Power)의 보컬리스트 Tony Ritchie 가 결성한 영국 멜로딕메틀밴드 USM 의 2000년 앨범. 밸런스오브파워와는 또 다른 감각의 모던한 터치로 섬세한 멜로디라인과 매끄러운 연주가 호 소력 짙은 보컬과 어울린 본 작은 하렘스카렘(Harem Scarem)과 밸런스오브파워의 융합점에 서 있는 듯 한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그루브한 리듬에 탄력적인 리프가 어우러진 “Beneath The Low”, 모던한 분위기 의 기타 멜로디가 일품인 “The Weird And The Wonderful”, 실로 너무나 아름다운 러브 발라드 “It's All Over Now” 등 수록. |
![]() WWE Superstar! Chris Jericho 가 스턱모조(Stuck Mojo)의 Rich Ward 와 결성한 꿈틀거리는 근육질의 헤비메틀밴드 포지의 2005년 앨범! 그루브하면서도 유니크한 사운드와 강력한 파워로 Chris 의 이름값이 전부가 아님을 증명하는 이 앨범은 파워풀한 기타리스트 Zakk Wylde, 메가데쓰(Megadeth)의 Mary Fredman, 크리드(Creed)의 Mark Tremonti 가 참여하여 헤비니스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있다. 링위에 서 최강자였던 Chris 가 헤비메틀씬에서도 정산을 탈환할 수 있을지는 Born Of Anger" 단 한 곡만으로도 판가름할 수 있을 것! |
![]() Power-Dive Heavy Rock'n'Roll! 독일 헤비메틀밴드 건배럴의 2008년 앨범. 정통 헤비메틀의 육중함과 흥 겨운 락앤롤의 조화로 특유의 마초적인 에너지를 맘껏 쏟아냈던 2005년작 [Bombard Your Soul]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본 작은 더욱 남성미 넘치는 근육질 리프와 더블베이스 드러밍의 스트레이트한 진행, 투박하 면서도 질리지 않는 멜로디가 역시 건배럴이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모터헤드 (Motorhead)와 AC/DC, 썬더헤드(Thunderhead)의 팬이라면 반드시 체크해보아야 할 오직 남성만을 위 한 헤비메틀 앨범. |
![]()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파워 프로그레시브메틀 밴드 아이보리타워의 2000년 두번째 앨범. 드림씨어터 (Dream Theate)에 버금가는 파워와 연주력으로 포스트 드림씨어터 군의 가장 선두에 있는 밴드로 평가받 고 있는 이들은 파워 넘치는 사운드와 정교한 구성력, 그리고 극적인 맛을 들려주는 안드레피셔의 보컬이 화려한 조화를 이루어 시원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복잡한 전개 와 파워를 갖춘 본격 프로그레시브메틀 넘 버 "Blinded"는 필청 트랙이다. |
![]() 이탈리아 블랙메틀밴드 애드벌섬의 1999년 앨범! 1995년 결성되어 언더그라운드씬에서 활약하다 데모앨 범 [The Black Diamond Gates]가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이모틀(Immortal)의 투어 서포트 를 맡으며 1999년 드디어 Scarlet Records 와 전격 계약하여 데뷔앨범을 발매하게 된다. 믹싱과 마스터링 에 밴드 스스로 적극 참여할 정도로 열과 성을 보인 이 앨범은 노르웨이 정통 블랙메틀에 뿌리를 두고 있으 면서도 여성 키보디스트가 그려내는 보다 이채로운 멜로디와 오케스트레이션이 신비스로움마저 안겨준 다. 같은 레이블의 스톰로드(Stormlord) 보다는 정통적인 면에 치중한 작품. |
![]() 이탈리아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로 유럽을 넘어 국내에서도 큰 파란을 일으킨 래비린스(Labyrinth)의 기타 리스트 Pier Gonella 가 새로이 출범시킨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오디세아의 2004년 앨범! 래비린스의 보컬 리스트 Roberto Tiranti 와 에이전트스틸(Agent Steel)의 Wild Steel 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이 앨범은 테크니컬함이 완벽하게 조화된 프로그레시브적인 구성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기타 리프와 클래시컬한 멜로디가 래비린스를 상회하는 듯 엄청난 사운드를 토해내고 있다. 래비린스의 팬이라 면 두말할 필요없는 최고작! |
![]() 스웨덴 고딕메틀밴드 더프로비넌스의 2006년 앨범. 2005년작 [How Would You Like To Be Spat At]의 성 공으로 Peaceville Records 와 전격계약하고 발표한 이 앨범은 고딕의 고풍스러움과 그윽한 향취를 풍기 면서도 프로그레시브의 드라마틱한 구성과 자유로운 분위기로 그 비교대상을 찾기 힘들만큼의 정체성을 갖춘 작품이다. 간간히 재즈적인 어프로치도 느껴지나 무엇보다 고딕메틀의 뿌리를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 는 점에서 더개더링(The Gathering)이나 위딘템테이션(Within Temptation)과도 확실한 차이를 둔다. 아름 다움과 슬픔, 고독이 물씬 풍기는 7분여의 대곡 “Deadened"는 필청트랙. |
![]() 영국 고딕메틀밴드 더블러드디바인의 2002년 앨범. 뱀파이어의 신비스러움과 공포를 테마로 특유의 에쓰 닉한 분위기와 고딕메틀의 고풍스러움으로 다가오는 본 작은 마이다잉브라이드(My Dying Bride), 패러다 이스로스트(Paradise Lost)와 비슷한 노선을 걷고 있으면서도 슬픔과 고통의 대비를 헤비함과 서정적인 어프로치를 통해 보다 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서서히 긴장감과 공포를 고조시켜가는 9분여의 대곡 “So Serene"은 필청트랙. |
![]() 미국 메틀코어밴드 패리아의 2004년 앨범. 크러스트코어와 캐오틱코어의 범주에 놓아도 좋을 정도로 NWOAHM 에 기반한 또 다른 헤비니스의 대안을 제시하는 본 작은 마스토돈(Mastodon)과 식스(Sikth)가 조우한 듯한 스트레이트한 공격성과 아방가르드한 악곡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멤버들의 응집 된 연주력은 빈틈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치밀하며 날카로운 섹션과 넘실거리는 그루브감은 모든 헤비니 스팬들에게 어필할 정도로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모든 메틀코어팬들을 위한 필청작. |
![]() The Ultimate AOR Project! 멜로딕하드락계의 살아있는 전설과도 같은 프로듀서 Richie Zito 의 AOR 프로 젝트 아발론의 2006년 앨범. Richie 가 작곡 및 연주 프로듀싱을 맡고 자신이 작업했던 보컬리스트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은 이 프로젝트는 미스터빅(Mr.Big)의 Eric Martin, 포이즌(Poison)의 Richie Kotzen, 발렌 타인(Valentine)의 Hugo, 타이케토(Tyketto)의 Danny Vaughn, 토토(Toto)의 Joseph Williams, 레인보우 (Rainbow)의 Joe Lynn Turner 등이 참여한 전대미문의 AOR 프로젝트이다. 이들의 이름값만으로도 그 기 대 이상을 자랑하는 작품. |
![]() 90년대 MTV 세대의 영광을 함께한 하드락밴드 타이케토(Tyketto)의 보컬리스트 Danny Vaughn 의 2007 년 앨범. 허스키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보이스 컬러를 가진 Danny Vaughn 의 매력이 한껏 빛을 발하는 본 작은 텐(Ten)의 베이시스트 Steve McKenna, 브레이브뉴월드(Brave New World)의 기타리스트 Pat Heath, 패러다이스로스트(Paradise Lost)의 드러머 Lee Morris, 콘태져스(Contagious)의 기타리스트 Tony Marshall 등을 라인업으로 보다 밴드지향적인 사운드의 하드락 사운드를 지향한다. 80년대와 90년 대 하드락의 향수 그 이상의 감동을 안겨줄 작품. |
![]() 국내에도 라이센스 발매된 바 있는 락오페라 [Nostradamus]를 진두지휘한 불가리아의 기타 비루투오소 Nikolo Kotzev 가 결성한 멜로딕하드락밴드 브레이즌어봇의 2004년 라이브 앨범. 명 보컬리스트 Joe Lynn Turner 와 함께한 이 라이브 앨범은 2003년 7월 31일 Sofia Bulgaria에서 10주년을 기념하며 가졌던 뜨거운 실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Nikolo 의 날렵하면서도 섬세한 프레이즈와 Joe Lynn Turner 의 호쾌 한 보컬이 정규앨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의 현장을 느끼게끔한다. 수록곡 또한 베 스트나 다름없는 기념비 적인 라이브 앨범. |
![]() 네오클래시컬과 다크웨이브의 그윽한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미라빌리스의 2004년 앨범 리이슈(Re-Issue)! 2003년 EP 발매 후 Dru Allen 과 Summer Bowman 두 여인으로 구성된 듀오라는 점과 특유의 여성스런 섬세함이 팬들과 평단의 높은 반향으로 이어져 1년만에 발매한 데뷔작인 본 작은 오리엔탈리즘에 깊숙이 발을 담근 듯한 악곡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짙은 여운을 남긴다. 발매당시 완전 품절되어 많은 팬들의 끊임 없는 요청으로 3년만에 재발매가 결정될 정도로 다크생츄어리(Dark Sanctuary) 그 이상의 감동을 안겨줄 수작. |
첫댓글 앗!!벌써 5주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일단, 멜로딕피아 5주년 축하드립니다...그런데, 멜로딕피아는 앨범 설명이 느므 달필들이예요~ 앨범 설명하는 사람들 연봉 쎄겠어요~ㅋㅋㅋ 설명한 글을 일고 있자면 처음 보는 구룹인데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장바구니에 담겨 있어요...ㅎㅎ 나중에 장바구니에 담긴 엄청난 양을 보고 다시 정신차리고 비우곤 하죠..ㅋㅋㅋ 앨범 설명 포스가 장난이 아녜요~~ 지름신이 판치는 멜로딕피아...그래서 요즘은 대충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