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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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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여시문화생활] 언니, 뭔 맘인지 알아요? 진짜 미친 듯이 외로운거
불에 절인 위스키 추천 0 조회 2,908 22.01.18 10: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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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8 11:21

    첫댓글 요즘 나도 그래서 너무 공감 돼. 글 너무 좋다. 진짜 참 어려워.

  • 22.01.18 12:45

    후 누가 내 얘기 써놨냐

  • 22.01.18 14:08

    공감된다ㅜㅜ

  • 22.01.18 20:10

    내말이..

  • 22.01.19 00:18

    제 청춘을 지나치게 낭비하고 있다, 난 지금이 제일 예쁜데, 그러니까 날 엄청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요즘 내가 외롭다~로 시작해서 저 생각으로 끝나는데 딱 적혀 있어서 놀랬네 다들 비슷하구나

  • 와 내가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붙잡고 물어보고 싶은 말이야ㅠ 주변사람들도 어쩜 그렇게 평온해보이는지.. 왜 나는 누군가 옆에 없으면 외로워서 견딜수 없는건지..ㅠ 글.고마워 여시야

  • 구구절절 공감이네. 혼자서도 잘 살아가는 내가 멋있다가두, 이 청춘에 연애도 좀 하면 삶이 더 풍성하지 않았을까…? 또 그러다가 뭐 인연이 있겠지 그러다가 내가 너무 인생 재미중에 하나를 모르고 살아가는건가.. 하는 복합적인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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